잠시만.안녕.~~돌아와야해빨리

웃고싶어요2005.01.18
조회423

남자친구와 조금있음 400일입니다.

그러던 토요일.1시가 지나도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없네요.일이 끝남항상오겠다던 남자였는데 오늘은

늦게끝나는거십어 5시반까지기다렸죠 그래도 연락이

없네요 더늦게 끝나나 십어 10시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오질않네요//화가나서 전화를했죠 왜오지 않냐고

자고 있었다고 하더군요.전참았던화가 치밀어 아주심하게

화를냈습니다.그남자도 화를내더군요.... 안참을생각해보니

그래.. 열심히 일해서 그런가부다 생각하고 그냥 신경을껏어요

그러고 멜함을 열었는데..이게웬일... 헤어지잖 내용에 멜이 와있더

라구요.4시쯤에 쓴거였어요... 그것도 모르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밥도 안먹고..배고파죽는줄았죠.하하^^

너무나도 황당해서 전화를했어요 안받네요.... 그래서 만나서 얘기라도 하자고

문자를했어요 버디에 들어오라고... 많은얘긴하지 않았지만.그가 힘들다고하더라구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지금특례라 일하는것도 힘들고 짜증이 많이 난다고 나한테 못해줄꺼

같다고.. 그래서 그날 집에 찾아갔어요.많은말이 하고싶었지만.그냥 바보처럼..기다리겠다고

힘든거 다털고 오라고 .그말밖에 못한채 그에 집앞에서 헤어졌어요.그러곤멜함을열었죠

미안하다고.하더라구요.자기가 많이 못챙겨줄까봐걱정을 했네요.... 공부를하겠다고 그렇게 되면

많이 못챙겨줄꺼같아서 헤어지자고 그랬다고 ...아직도 사랑하는데 헤어지잔소리를했다고

제가 기다린다고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라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자기보다 더 잘챙겨주는

남자가 생기면그남자한테 가라고... 그땐 자기가 기다리겠다고...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하네요

전 그남잘너무 사랑해요... 순간에 실수도 많이 하고 .. 지울수 없는 아품도 주었어요.어쩌죠?

그사람 나땜에 더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 그냥. 놓아줄까요?기다린다고했는데.... 그저 미안하네요

미안해서 ... 보내주고싶은생각도 들어요.. 언젠간 돌아올텐데....... 사랑하는데.... 아직도 사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