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 아픔...

달님사랑2005.01.19
조회435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을겁니다...

물론 저에게도 첫사랑은 가슴아픈 사랑이었고, 지금은 이별이라는 길로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는 초등학교 동창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지금은 아니지도 모르는..

아무튼 그녀와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다가 제가 다른곳으로 전학을 가게 된후...연락이 끊어져 버렸었죠...그렇지만 그녀의 집과 우리집은 한동네이고 아파트 바로 옆이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소식은 유지하고 있었죠..그러다가 고등학교 수능시험을 볼때즘...급속히 가까워져 약 3달가량을 사귀었었죠..그러나 제가 부담이 됬는지 그녀는 저를 떠났고 저는 그 첫사랑이라는 상처속에서 약 7년 가량을 그녀 생각을 했었죠...물론 어느정도 그녀를 잊을때즘...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군에서 그녀가 무엇을하고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알게됬었죠..제가 제대를 하고 나서 그녀를 용기내어 만났습니다...그녀두 저를 방갑게 대해주었고 우리는 옛기분을 내면 연인처럼 행동을 했었죠..너무나 기뻤었죠...

 

그 일이 있고 난 후 그녀와 저는 가끔 만나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며 차근차근 그 동안의 벽을 허물어나갔습니다...저와 그녀는 둘다 서울서 자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없이 서로에게 힘이되고 금새 연인으로 발전해나갈수가 있었죠...그당시 그녀와 사귀던 남자는 나로 인해 해어졌는지 다른이유가 있었는지 헤어졌구요..

 

우리는 그렇게 동거비슷한 형식으로 매일매일을붙어지내서 서로 사랑을 확인해나가며 미래를 설계해갔었죠...그런데 저희 집에서 그녀에 대해서 너무나 완고하게 반대를 하는 관계로 서로 힘들었지만..제가 어떻게든 달래고 달해서 위기를 근근히 버텨냈었죠...

전 그녀가 저때문에 아파하는것을 너무 많이 봐왔기때문에 그녀에게 이별을 상처따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제가 그녀에게 낙태수술을 하게 만들었고 그 게 2번이나 반복이 되었을때는 눈물이 마를만큼 울고 슬퍼했는데... 그런 그녀를 전 평생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다른 지방으로 직장을 구했기 때문에 우린 떨어져있는것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서로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며 서로에 대해 사랑을 실천해 갔었습니다...그런데 제가 집에서 반대하는 이유가 전에 그녀가 남자관계가 많다..뭐 ...행실이 안좋다..낙태경험이 있다..등등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들어서.. 짜증이 난 제가 처음으로 우리 헤어지는게 낳지 았을까..헤어지자 라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그녀는 많이 달라지더군요...생각이 많이지고 머리속이 복잡해진다며 당분간 생각을 정리한다며 연락을 끊더군요...전 설마설마 이런일이 전에 있었길래 마음을 다잡아 주길 기대했었지만 역시나 그녀는 헤어질 결심을 굳게 했더라구요...전 그녀와 헤어질수가 없는데 넘 맘이 아픈데..

 

그녀와의 추억이 넘 많아서 눈을 뜰수가 없는데 눈을 감으면 눈이만 흘르고 그냥 눈감은 이대로 깨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 힘이 든데....그녀는이제 생각이 다 정리된 느낌이 들더군요....

 

그녀는 이제 우린 칭구니까...서로 부담되지 않는 그런관계...우리집이나 그녀의 집에서 서로 원하는 그런관계를 유지하자고...말하니...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전 정말 그녀를 사랑합니다...다신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녀를 보내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픈 만큼 그녀는 더 아플꺼라는...그래서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어야하는게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고 이제 생각합니다...

비롯 몸은 헤어져 있어도 그녀는 언제나 그랬던거 처럼 항상 제마음 깊은곳에 평생 함께 있을껍니다...

눈물이 나는 관계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