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를 보시면 그래도 시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은 용서가 될법도 하네요. 저희남편은 대학교때 1년남짓 외가댁에서 생활하며 다녔었거든요. 물론 그에대한 감사표시는는 시부모님들께서 알아서 하셨구요... 물론 감사한마음 당연하죠. 그래서 결혼초에 부모님이 한건 한거고 우리가 할도리는 또 하자는 생각에서 용돈도 몇번 드렸구요... 그런데 결혼한지 12년째인 지금도 나몰래 또 외숙모님께 용돈을 드리더군요. 그냥 모르는척 남편한테는 아무말도 안했지만... 외숙모님의 아들 며느리는 우리보다 더 잘먹고 잘살고 치장하며 꾸미고 사는데도 자기부모한테 그리 잘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겨우 1년남짓 외가댁에서 생활했다는 이유로 그것도 부모님께서 충분히 그에따른 대가는 치뤘음에도 아직까지 용돈을 드려야하나? 난 울 친정엄마한테도 잘 못드리는데... 생각하면 속상하고 가슴한켠이 메어오기에 그냥 모르는척 아무말없이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 생각해야 내맘이 편하겠기에.. 근데 남편분이 잘못하시네요... 직접드리지말고 며느리를 통해서 드리면 더 떳떳하고 좋을것을... 잘 얘기해보시고 담에는 글쓴님이 직접드리시도록 해보세요... 괜히 제 넋두리만 했네요...
시부모님도 아니고 시외숙모님께 나몰래...
제 경우를 보시면 그래도 시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은 용서가 될법도 하네요.
저희남편은 대학교때 1년남짓 외가댁에서 생활하며 다녔었거든요.
물론 그에대한 감사표시는는 시부모님들께서 알아서 하셨구요...
물론 감사한마음 당연하죠.
그래서 결혼초에 부모님이 한건 한거고 우리가 할도리는 또 하자는 생각에서
용돈도 몇번 드렸구요...
그런데 결혼한지 12년째인 지금도 나몰래 또 외숙모님께 용돈을 드리더군요.
그냥 모르는척 남편한테는 아무말도 안했지만...
외숙모님의 아들 며느리는 우리보다 더 잘먹고 잘살고 치장하며 꾸미고 사는데도
자기부모한테 그리 잘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겨우 1년남짓 외가댁에서 생활했다는 이유로
그것도 부모님께서 충분히 그에따른 대가는 치뤘음에도 아직까지 용돈을 드려야하나?
난 울 친정엄마한테도 잘 못드리는데...
생각하면 속상하고 가슴한켠이 메어오기에 그냥 모르는척 아무말없이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리 생각해야 내맘이 편하겠기에..
근데 남편분이 잘못하시네요...
직접드리지말고 며느리를 통해서 드리면 더 떳떳하고 좋을것을...
잘 얘기해보시고 담에는 글쓴님이 직접드리시도록 해보세요...
괜히 제 넋두리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