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올해..25살 입니다....년도랑 나이를 같이 먹는 81년생 이랍니다... 2005년에는 25살..2006년에는 26살....ㅋㅋㅋㅋ 나이 까먹진 않겠죠... 저....2주 있음 결혼 한답니다.......지금도 정신이 하나도 없고......내가 정말 결혼을 하는건지..실감도 아직 안나고.....ㅎㅎㅎㅎ 걱정반~ 기대감 반~ 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전 정말 제가 이렇게 초~ 스피드로 결혼할줄 몰랐답니다...하긴 요즘 세상엔..하루 아침에 뒤바뀌는 세상이라.....당장 일이라도 모르는 일 이지요~!! 전 1년 정도 사귄 애인이 있습니다..!!! 1년을 만나는 동안 참~ 많은 일도 있었고....지울수 없는 상처를 서로에게 안겨 준적도 많았고.. 얘기로 풀자면 꾀나 오래 걸릴듯 만한 일들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참 힘들게..어렵게 돌아서...지금에 상황까지 오게 된거 같네요....!!!! 작년 12월 초~ 임신 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이였는데... 그래도 옆에서 애인이 잘 이끌어 가더군요....정말 미얀한 소리 이지만..전 수술 생각도 했거든요...쩝.. 하지만..애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아이에게 넘 넘 미얀해서...마음을 굳게 먹고...양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연 모두 기절 하셨고....집은 분위기는 말이 아니였죠~!!! 더구나 저의집 은...더 그랬답니다..!!! 형편이 무지 안좋아여..!!할머니 엄마 저...이렇게 식구 인데....담달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이사갈 형편도 안됐거든요...!! 흔히 말해서..저의집은..한달 벌어 한달 쓰는 겨우겨우 생활 해 가는 그런 집안이였습니다..!!더구나 제가 20대 초반을 너무 철업이 보낸지라...모아둔 돈도 없었고....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학원 다녀서 자격증 취득 해서 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상황에 임신 했으니 결혼 해야 겠다~ 하니...당연 난리가 아니였죠..!!!애인 집도 마찮가지..!!! 아버지 사업 실폐로 힘든 상황이랍니다..!!1 그래도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은 지라...자식들 에게는 좋은것만 해주고 싶으신가봐여..!!! 안된다 안된다 처음에는 무조건 반대만 하시던 분들이.....열흘전 상견례를 하고...날짜를 잡은거랍니다..!!! 정말 초~ 스피드 하게~ 식만 정말 식만 할 예정으로..... 이것 저것 다 따져 할 상황도 아니고.....일단 배 부르기 전에..식이라도 올려 같이 살아야 한다는 어른들 뜻에서 저의 두말 없이 그 뜻을 따르기로 했구요..!!! 정말 전 암것도 몰라요.....결혼식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거며....어른들 말은...양쪽 집안 사정이 다 안좋으니....이것저것 다 빼고 식장만 잡고...예식만 하자고 하셔서.. 전 정말 예식장만 잡으면 되는줄 알았답니다..ㅡㅡ; 근데...예물이며.혼수며....모두 안한다고 했는데도 불구 하고.....그래도 할것들이 있드라구요...!!! 어제는 예비시어머니와 한복 맞추고 예식장 계약 하고 폐물 로....14 목걸이 귀걸이 반지 맞추고 왔답니다..!! 그래고 폐물로 순금 10돈 덩어리로 주신다 하시고.........솔직히 지금 입덧으로 무지 힘든데....하루 종일 아침부터 한복집 가서 맞추고 예식장 돌아 다니고..종로 가서 반지 보고......힘들어 죽는줄 알았답니다..!!!이것 저것 다 뺀다 뺀다 했는데도...부모님 마음은 그게 아닌가 봐여..더구나 애인은 또 장남이니.... 그래서 또 저의 쪽에서 애인 한복이랑 반지 해주고..양복 해주고....정말 딱 그것만 하기로 했답니다..!!! 아~ 그리고 결혼 하고 5개월 정도는 시집에서 살거랍니다 ..형편이 안되서뤼.... 5개월 뒤에 돈이 좀 나올곳이 있어서...그때 작은 전세집 구해서 나갈 예정 이구요... 그래서 살림 장만도 할 필요도 없고..당장 필요 한건...침대 인데..침대도 시댁 어르신들이 에이스로~ 해주셨답니다..!!! 근데....저 솔직히 넘 눈치 보여여...ㅡㅡ; 전 아무것도 안해가는데..............그래도 애인 말은..든든한 혼수 뱃속에 안고 온다고..괜찮다고 하는데... 어른들은 좋아할 리가 없겠죠..!!! 첨에 그렇게 결혼 반대를 하셔서뤼~!! 그래서 눈치밥 먹을 걱정이 쬐~ 금 되긴 하지만...그래도 머....어쩔수 없는지라..... 어렵게 하는 결혼 이니 만큼.....잘~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내일은 웨딩 촬영 하고.....그 담날은 드레스 보고...일요일날...시식 하러 예식장 가고.. 정신이 없답니다..... 모든 님들 이쁜 결혼 하세영~
전...든든한 혼수 해서 결혼 한답니다...
저..올해..25살 입니다....년도랑 나이를 같이 먹는 81년생 이랍니다...
2005년에는 25살..2006년에는 26살....ㅋㅋㅋㅋ
나이 까먹진 않겠죠...
저....2주 있음 결혼 한답니다.......지금도 정신이 하나도 없고......내가 정말 결혼을 하는건지..실감도 아직 안나고.....ㅎㅎㅎㅎ
걱정반~ 기대감 반~ 으로 하루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전 정말 제가 이렇게 초~ 스피드로 결혼할줄 몰랐답니다...하긴 요즘 세상엔..하루 아침에 뒤바뀌는 세상이라.....당장 일이라도 모르는 일 이지요~!!
전 1년 정도 사귄 애인이 있습니다..!!!
1년을 만나는 동안 참~ 많은 일도 있었고....지울수 없는 상처를 서로에게 안겨 준적도 많았고..
얘기로 풀자면 꾀나 오래 걸릴듯 만한 일들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참 힘들게..어렵게 돌아서...지금에 상황까지 오게 된거 같네요....!!!!
작년 12월 초~ 임신 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이였는데...
그래도 옆에서 애인이 잘 이끌어 가더군요....정말 미얀한 소리 이지만..전 수술 생각도 했거든요...쩝..
하지만..애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아이에게 넘 넘 미얀해서...마음을 굳게 먹고...양가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연 모두 기절 하셨고....집은 분위기는 말이 아니였죠~!!!
더구나 저의집 은...더 그랬답니다..!!! 형편이 무지 안좋아여..!!
할머니 엄마 저...이렇게 식구 인데....담달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이사갈 형편도 안됐거든요...!!
흔히 말해서..저의집은..한달 벌어 한달 쓰는 겨우겨우 생활 해 가는 그런 집안이였습니다..!!
더구나 제가 20대 초반을 너무 철업이 보낸지라...모아둔 돈도 없었고....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학원 다녀서 자격증 취득 해서 일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상황에 임신 했으니 결혼 해야 겠다~ 하니...당연 난리가 아니였죠..!!!
애인 집도 마찮가지..!!! 아버지 사업 실폐로 힘든 상황이랍니다..!!1
그래도 부모님 마음은 다 똑같은 지라...자식들 에게는 좋은것만 해주고 싶으신가봐여..!!!
안된다 안된다 처음에는 무조건 반대만 하시던 분들이.....열흘전 상견례를 하고...날짜를 잡은거랍니다..!!!
정말 초~ 스피드 하게~ 식만 정말 식만 할 예정으로.....
이것 저것 다 따져 할 상황도 아니고.....일단 배 부르기 전에..식이라도 올려 같이 살아야 한다는 어른들 뜻에서 저의 두말 없이 그 뜻을 따르기로 했구요..!!!
정말 전 암것도 몰라요.....결혼식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거며....어른들 말은...양쪽 집안 사정이 다 안좋으니....이것저것 다 빼고 식장만 잡고...예식만 하자고 하셔서..
전 정말 예식장만 잡으면 되는줄 알았답니다..ㅡㅡ;
근데...예물이며.혼수며....모두 안한다고 했는데도 불구 하고.....그래도 할것들이 있드라구요...!!!
어제는 예비시어머니와 한복 맞추고 예식장 계약 하고 폐물 로....14 목걸이 귀걸이 반지 맞추고 왔답니다..!! 그래고 폐물로 순금 10돈 덩어리로 주신다 하시고.........솔직히 지금 입덧으로 무지 힘든데....하루 종일 아침부터 한복집 가서 맞추고 예식장 돌아 다니고..종로 가서 반지 보고......힘들어 죽는줄 알았답니다..!!!
이것 저것 다 뺀다 뺀다 했는데도...부모님 마음은 그게 아닌가 봐여..더구나 애인은 또 장남이니....
그래서 또 저의 쪽에서 애인 한복이랑 반지 해주고..양복 해주고....정말 딱 그것만 하기로 했답니다..!!!
아~ 그리고 결혼 하고 5개월 정도는 시집에서 살거랍니다 ..형편이 안되서뤼....
5개월 뒤에 돈이 좀 나올곳이 있어서...그때 작은 전세집 구해서 나갈 예정 이구요...
그래서 살림 장만도 할 필요도 없고..당장 필요 한건...침대 인데..침대도 시댁 어르신들이 에이스로~ 해주셨답니다..!!!
근데....저 솔직히 넘 눈치 보여여...ㅡㅡ;
전 아무것도 안해가는데..............그래도 애인 말은..든든한 혼수 뱃속에 안고 온다고..괜찮다고 하는데...
어른들은 좋아할 리가 없겠죠..!!! 첨에 그렇게 결혼 반대를 하셔서뤼~!!
그래서 눈치밥 먹을 걱정이 쬐~ 금 되긴 하지만...그래도 머....어쩔수 없는지라.....
어렵게 하는 결혼 이니 만큼.....잘~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내일은 웨딩 촬영 하고.....그 담날은 드레스 보고...일요일날...시식 하러 예식장 가고..
정신이 없답니다.....
모든 님들 이쁜 결혼 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