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0년차 2둘딸린 30대 중반 입니다. 결혼할대도 좋아서 결혼했고 집사람도 사교적인데 결혼하기 전부터 시댁과는 사이가 별로라.... 장남이라도 부모님이 원채 결혼할때 보태주신것도 없고 이사나 집안 행사때도 처가집에서는 가구다 가전재품이다 이런거 보태주고 차살때도 조금씩 보태주는데 우리집은 그런형편도 안되니 저도 별 할말은 없지요 그래도 제 부모님인데 제가 섭섭한거야 별수 없지만 집사림이 그러면 저도 화가 날수 밖이죠 이번에 이사를 하고 얼마안되서 아버지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부모님이 사는 집도 별로고 하니 집들이겸 우리집에서 하면 안되겠냐고 하셔서 저도 그게 좋겠다고 집사람과 상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집에와서 집사람과 상의하는데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겁니다. 해준게 뭐있는데 그런것까지 해야하느냐? 아버님 생일이면 친척들도 오실건데 그 뒤치닥거리는 어떻게 할꺼냐? (우리집사람 음식솜씨가 별로거든요) 동생들도 안도와 주는데 왜 나만 해야하느냐? 동생들이야 형평이 안되고 친척들 오셔도 우리집에서는 밥이랑 국이랑 고기 몇마리 굽고 나물해서 하면 되고 어머님이 일부 준비하시기로 하셨다고 하니 그냥 짜증만 내는데 저도 입닫고 냉전중입니다. 평소에도 시댁에 가기를 싫어해서 명절이나 생일날 아니면 제가 가자고 해야 마지못해 갑니다. 이사오기전에 친정이 가까울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친정식구들이 우리집에 오든지 아니면 저희들이 가든지 했거든요 갈때마다 친정에서 찬거리며 많이 싸주셔서 집사람도 좋아했지요 시댁가까이 이사오고나서 시짜만 나와도 짜증만 내고 저도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딴 집에도 다 저랑 비슷한가요? 음식준비하고 용돈10만원 드리고 옷한벌 사드리고 그러자고 해도 못하겠답니다. 물론 처가댁에 제가 용돈드린적은 없지만 술도 사드리고 처남결혼할때 동생결혼때보다 부조도 더많이 했습니다. 물론 제 비상금으로... 제가 잘못한거 있나요? 아님 집사람 말대로 우리부모님이 뻔뻔한 건가요? 평생 집안일 있을때마다 이래야 될껄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거의 시댁 행사있을때마다 싸웠었거든요... 제기억에는.... 충고 부탁드립니다.
부부싸움 후기
결혼10년차 2둘딸린 30대 중반 입니다.
결혼할대도 좋아서 결혼했고 집사람도 사교적인데
결혼하기 전부터 시댁과는 사이가 별로라....
장남이라도 부모님이 원채 결혼할때 보태주신것도 없고
이사나 집안 행사때도 처가집에서는 가구다 가전재품이다
이런거 보태주고 차살때도 조금씩 보태주는데
우리집은 그런형편도 안되니 저도 별 할말은 없지요
그래도 제 부모님인데 제가 섭섭한거야 별수 없지만
집사림이 그러면 저도 화가 날수 밖이죠
이번에 이사를 하고 얼마안되서 아버지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부모님이 사는 집도 별로고 하니 집들이겸 우리집에서 하면 안되겠냐고 하셔서
저도 그게 좋겠다고 집사람과 상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집에와서 집사람과 상의하는데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겁니다.
해준게 뭐있는데 그런것까지 해야하느냐?
아버님 생일이면 친척들도 오실건데
그 뒤치닥거리는 어떻게 할꺼냐? (우리집사람 음식솜씨가 별로거든요)
동생들도 안도와 주는데 왜 나만 해야하느냐?
동생들이야 형평이 안되고
친척들 오셔도 우리집에서는 밥이랑 국이랑 고기 몇마리 굽고
나물해서 하면 되고 어머님이 일부 준비하시기로 하셨다고 하니
그냥 짜증만 내는데 저도 입닫고 냉전중입니다.
평소에도 시댁에 가기를 싫어해서 명절이나 생일날 아니면
제가 가자고 해야 마지못해 갑니다.
이사오기전에 친정이 가까울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친정식구들이 우리집에 오든지
아니면 저희들이 가든지 했거든요
갈때마다 친정에서 찬거리며 많이 싸주셔서
집사람도 좋아했지요
시댁가까이 이사오고나서 시짜만 나와도 짜증만 내고
저도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딴 집에도 다 저랑 비슷한가요?
음식준비하고 용돈10만원 드리고 옷한벌 사드리고 그러자고 해도
못하겠답니다.
물론 처가댁에 제가 용돈드린적은 없지만
술도 사드리고 처남결혼할때 동생결혼때보다 부조도 더많이 했습니다.
물론 제 비상금으로...
제가 잘못한거 있나요?
아님 집사람 말대로 우리부모님이 뻔뻔한 건가요?
평생 집안일 있을때마다 이래야 될껄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거의 시댁 행사있을때마다 싸웠었거든요... 제기억에는....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