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3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꽤나 먼 길을 걸어왔다.... 우리 둘...손을 꼭 잡고 같은 길을 걸어오다 이제...그 손을 놓아버린 넌...다른 사람에 손을잡고 나와는 다른길로 가고있다.... 난 여전히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을 혼자 걷고 있는데.... 난.... 니가 가던길을 멈추고...그 사람 손을 놓고... 다시 내 옆으로 와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랬었지만... 우린... 이제 너무 멀어져서 서로를 찾을수도 없게 되었다... 내 손을 그렇게 쉽게 놓아버릴만큼....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그 많은 추억들이... 너에겐 아무것도 아닐줄은 정말 몰랐었는데.... 니가 내 손을 놓아버리던 날....난 너만 잃은게 아니었다.. 난 내 자신도 잃었으며... 갈 곳을 잃어 한참을 헤매야만 했다... 니가 버리고 간 그 길에서 한참을 서서 너를 찾고... 니 이름을 불러보고...울면서 애원도 해보고.... 혹시나 뒤를 돌아봐줄까...돌아선 니 뒤에서 모진말들도 해보고... 하지만.... 우린 결국.... 다른 연인들과 다를게 없었다.. 난.. 단 한번도... 우리 사랑이 다른 평범한 연인들보다 깊다는걸 믿어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우리 함께한 시간... 너무나 힘들고 괴로운적 많았지만 너와 나...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넌 나에게 믿음이란걸 알게해준 단 한사람이었다.... 네 몸이 많이 아팠을때.... 난 네 몸보다 훨씬 맘이 아펐었다... 내가 대신 아펐으면... 야위어 가는 니 모습때문에 잠이 든 니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한참을 울던 나였다... 내 자신보다.... 널 더 아꼈으며...가족들 몇마디보다 니 말 한마디가 나한텐 더 큰 위로가 됐었다... 넌 지금... 나라는 사람을 까맣게 잊은채 웃으며 살 수 있겠지만... 난.. 아직도 기억하고있다... 니 얼굴... 목소리... 니 버릇....순간순간 니 표정... 나한테 했던 수많은 얘기들...너와 함께갔던 곳에서 너와 했던 일들.... 아직까지 나에겐 너무나 생생하게 남아있다... 지우려고 애를쓰고...잊어보려 안간힘을 써봐도... 난 여전히 니가 내 손을 놓고 간 그 곳에서 맴돌고 있다... 이제... 니가 행복한 순간에 함께 웃어줄 사람도... 니가 괴로운 순간에 너를 걱정해줄 사람도... 내가 아니다... 난 지금 이 순간도...니가 행복한지 아니면.. 힘이든지... 전혀 알 수 없으니까.... 너를위해 울어줄수 있던 날들이 내게도 있었는데.... 니 옆자리... 나만이 채울수 있다 믿었던 내 자만이.. 우릴 이렇게 만들었나보다... 이젠... 누굴 탓할수도 없을만큼 멀리 와버린 지금... 난 여전히 너에대한 모든 기억을 조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살아가다 냉정하게 손을 놓아버린 내가 생각나 다시 날 찾으려 한다해도 난 그 자리에 없을것이다. 한참을 울면서 헤매던 난... 나에게 다가와 손을 내미는 누군가에 손을잡고 걷고 있을테니....
For my best man.............
너와 나....3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꽤나 먼 길을 걸어왔다....
우리 둘...손을 꼭 잡고 같은 길을 걸어오다
이제...그 손을 놓아버린 넌...다른 사람에 손을잡고
나와는 다른길로 가고있다....
난 여전히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을 혼자 걷고 있는데....
난.... 니가 가던길을 멈추고...그 사람 손을 놓고...
다시 내 옆으로 와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랬었지만...
우린... 이제 너무 멀어져서 서로를 찾을수도 없게 되었다...
내 손을 그렇게 쉽게 놓아버릴만큼....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그 많은 추억들이...
너에겐 아무것도 아닐줄은 정말 몰랐었는데....
니가 내 손을 놓아버리던 날....난 너만 잃은게 아니었다..
난 내 자신도 잃었으며... 갈 곳을 잃어 한참을 헤매야만 했다...
니가 버리고 간 그 길에서 한참을 서서 너를 찾고...
니 이름을 불러보고...울면서 애원도 해보고....
혹시나 뒤를 돌아봐줄까...돌아선 니 뒤에서 모진말들도 해보고...
하지만.... 우린 결국.... 다른 연인들과 다를게 없었다..
난.. 단 한번도... 우리 사랑이 다른 평범한 연인들보다 깊다는걸
믿어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우리 함께한 시간... 너무나 힘들고 괴로운적 많았지만
너와 나...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를 위로하면서
넌 나에게 믿음이란걸 알게해준 단 한사람이었다....
네 몸이 많이 아팠을때.... 난 네 몸보다 훨씬 맘이 아펐었다...
내가 대신 아펐으면... 야위어 가는 니 모습때문에
잠이 든 니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한참을 울던 나였다...
내 자신보다.... 널 더 아꼈으며...가족들 몇마디보다
니 말 한마디가 나한텐 더 큰 위로가 됐었다...
넌 지금... 나라는 사람을 까맣게 잊은채 웃으며 살 수 있겠지만...
난.. 아직도 기억하고있다...
니 얼굴... 목소리... 니 버릇....순간순간 니 표정...
나한테 했던 수많은 얘기들...너와 함께갔던 곳에서
너와 했던 일들.... 아직까지 나에겐 너무나 생생하게 남아있다...
지우려고 애를쓰고...잊어보려 안간힘을 써봐도...
난 여전히 니가 내 손을 놓고 간 그 곳에서 맴돌고 있다...
이제... 니가 행복한 순간에 함께 웃어줄 사람도...
니가 괴로운 순간에 너를 걱정해줄 사람도... 내가 아니다...
난 지금 이 순간도...니가 행복한지 아니면.. 힘이든지...
전혀 알 수 없으니까....
너를위해 울어줄수 있던 날들이 내게도 있었는데....
니 옆자리... 나만이 채울수 있다 믿었던 내 자만이..
우릴 이렇게 만들었나보다...
이젠... 누굴 탓할수도 없을만큼 멀리 와버린 지금...
난 여전히 너에대한 모든 기억을 조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살아가다 냉정하게 손을 놓아버린 내가 생각나
다시 날 찾으려 한다해도 난 그 자리에 없을것이다.
한참을 울면서 헤매던 난...
나에게 다가와 손을 내미는 누군가에 손을잡고 걷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