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카땜시 쓴웃음 진일이 있어 적어봅니다. 시액에서 해마다 치뤄지는 명절 잔치(?) =(차레 지내는 큰집이 아녀서 그냥 식구들 먹을꺼리 장만하는 날) 친정은 큰집이라 명절 전날~전전날부터 손에 물 마를 새 없이 친정 엄마께서 전투 준비(?)를 하던거에 비하며 시댁 음식 장만은 새발에 피~랍니다.. (복이려니 하죠..^^;;) 그러나 워낙에 대식가인 시댁 집인지라.. 하루종일 부엌에서 떠날수 없게 상 차리고~ 치우는 일이 반복!!!(쉴틈은 없죠) 어느 해.. 구정!!! 명절의 포인트.. 만두를 빛는데 큰 시누 딸(당시 고등학생~)땜에 기분 상한 일이 있었죠. 이 큰 시누딸이 아주 싹싹하고~ 애교 많고~ 외숙모인 난척은 그 아이 어릴적 놀이공원도 뎃고 가줬구(연예시절부터..) 용돈도 틈틈히 주고.. 사춘기 되선 제 화장품(립글로스)도 주고 말한번 더 걸어보고~ 하튼 시조카라 그런게 아니라 갠적으로 예쁘다 생각하며 제딴에는 진심으로 대했던 시조카였죠.. 그런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이 만두를 빛으면서... "우리집 며느리들은 시집살이를 안해~~'" 다른집에 비하면 고생을 덜하는 것 같아~" 요러는 겁니다. 같이 자리를 지키는 윗동서와 나 서로 얼굴을 마주볼 뿐 였구.. 큰 시누는.. 본인 딸 말에 공감을 해서인지?~ 아닌건지?~ 하튼 깔깔거리면서 웃는것입니다. 우쒸!! 우리집이 누구집인데?? ? 네 큰집?.... 하루죙일 노는것도 아닌데?? 여기서 뭘 더하라고??? 참내~~~(속으로.. 주절~주절~~) 아마도 고등학생 눈에 비교 대상이 드라마속 며느리였나 봅니다. 무슨 일일 드라마 얘기 하다 그리 나온 말이거든요.. 황당~~ 쳇~ 기분 나쁘더군요. 그 시누 딸도 시짜라고 며느리가 자기보다 하위 계층으로 보여서 그런건가?? 자기가 충분히 그런말을 해도 된다는 맹랑한 맘가짐에 기분이 영~~~~ 그러나 아이는 아직 뭘 몰르려니~~~ 내가 더 나이가 많으니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내가 커서 이해할수 있을때를 지켜봐줬듯이 나또한 넘어갈수 있다 이겁니다. 요는 자기 딸 아이의 말에 웃낀다고 깔깔거리는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 한번도 본인 시댁에는 가지도 않는 큰 시누의 태도였습니다. 불난데 부채질??~ 참내!!~ 가만 듣고 있을 난척이 또한 아녔구요.. 그냥 제 스탈대로~ "시누 딸아~~ 네 말처럼 우리집 며늘이가 편한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여자인 네가 그렇게 말하믄 ~ 건 아니다.. 얘~" 넌 시집 안 갈거냐????" 깔깔거리던 울 큰 시누 웃음을 멈추더군요... 시조카는 뻘춤해져서 너털 웃어주고.. 다들 뭐 그냥 너털~너털 웃고 지나갔죠. 시집가보니 고만~ 고마한 조카들 많이 있는데 놀러만 가면 정신 없더군요. 거기다.. 요놈들 중 조금 큰 놈들은 밥 먹다가 물 갖다 달란것도 오로지 신참 며늘인 난척에게만 시키데요?!. 그 세월이 지나 난척의 며느리 내숭속에 포악스런(?) 내공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 조카 녀석들은 약간 주춤~ 주춤~ 지금은 내 새끼랑 잘 놀아주는 시조카 녀석들에게 내 자식 핏줄이란 생각이 드니~ 색다른 정이 들지만서도 작은 시짜임엔 틀림없지요.......... 피에쑤)요 밑 ㅋㅋ 작은 엄마 괴롭히겠다는 어느 딸의 맘에 공감은 가거든요. 제 친정엄마도 작은엄마들 도움없이 혼자(경.조사 차레..제사등등) 다 하신 분이니까요. 고럴땐~ 작은 엄마는 얄밉더라.. 근데 난척이도 작은엄마랍니다.. 처신 잘해야겠서요.
작은 시짜~~~ 시조카..!!!!
적어봅니다.
시액에서
해마다 치뤄지는 명절 잔치(?) =(차레 지내는 큰집이 아녀서 그냥 식구들 먹을꺼리 장만하는 날)
친정은 큰집이라
명절 전날~전전날부터 손에 물 마를 새 없이
친정 엄마께서 전투 준비(?)를 하던거에 비하며 시댁 음식 장만은
새발에 피~랍니다.. (복이려니 하죠..^^;;)
그러나 워낙에 대식가인 시댁 집인지라..
하루종일 부엌에서 떠날수 없게 상 차리고~ 치우는 일이 반복!!!
(쉴틈은 없죠)
어느 해.. 구정!!!
명절의 포인트.. 만두를 빛는데
큰 시누 딸(당시 고등학생~)땜에 기분 상한 일이 있었죠.
이 큰 시누딸이 아주 싹싹하고~ 애교 많고~
외숙모인 난척은
그 아이 어릴적 놀이공원도 뎃고 가줬구(연예시절부터..)
용돈도 틈틈히 주고.. 사춘기 되선 제 화장품(립글로스)도
주고 말한번 더 걸어보고~ 하튼
시조카라 그런게 아니라 갠적으로 예쁘다 생각하며 제딴에는
진심으로 대했던 시조카였죠..
그런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이 만두를 빛으면서...
"우리집 며느리들은 시집살이를 안해~~'" 다른집에 비하면 고생을 덜하는 것 같아~"
같이 자리를 지키는 윗동서와 나 서로 얼굴을 마주볼 뿐 였구..
큰 시누는.. 본인 딸 말에
공감을 해서인지?~ 아닌건지?~
하튼 깔깔거리면서 웃는것입니다.
우쒸!! 우리집이 누구집인데?? ? 네 큰집?....
하루죙일 노는것도 아닌데?? 여기서 뭘 더하라고??? 참내~~~
(속으로.. 주절~주절~~)
아마도 고등학생 눈에 비교 대상이 드라마속 며느리였나 봅니다.
무슨 일일 드라마 얘기 하다 그리 나온 말이거든요.. 황당~~ 쳇~
기분 나쁘더군요.
그 시누 딸도 시짜라고 며느리가 자기보다 하위 계층으로
보여서 그런건가??
자기가 충분히 그런말을 해도 된다는 맹랑한 맘가짐에
기분이 영~~~~
그러나 아이는 아직 뭘 몰르려니~~~
내가 더 나이가 많으니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내가 커서 이해할수 있을때를 지켜봐줬듯이
나또한 넘어갈수 있다 이겁니다.
요는 자기 딸 아이의 말에 웃낀다고 깔깔거리는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 한번도 본인 시댁에는
가지도 않는 큰 시누의 태도였습니다.

불난데 부채질??~
참내!!~ 가만 듣고 있을 난척이 또한 아녔구요..
그냥 제 스탈대로~
"시누 딸아~~ 네 말처럼 우리집 며늘이가 편한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여자인 네가 그렇게 말하믄 ~ 건 아니다.. 얘~"
넌 시집 안 갈거냐????"

깔깔거리던 울 큰 시누 웃음을 멈추더군요...
시조카는 뻘춤해져서 너털 웃어주고.. 다들 뭐 그냥 너털~너털 웃고 지나갔죠.
시집가보니 고만~ 고마한 조카들 많이 있는데 놀러만 가면 정신 없더군요.
거기다.. 요놈들 중 조금 큰 놈들은
밥 먹다가 물 갖다 달란것도 오로지 신참 며늘인 난척에게만 시키데요?!
.
그 세월이 지나
난척의 며느리 내숭속에 포악스런(?) 내공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 조카 녀석들은
약간 주춤~ 주춤~
지금은 내 새끼랑 잘 놀아주는 시조카 녀석들에게
내 자식 핏줄이란 생각이 드니~ 색다른 정이 들지만서도
작은 시짜임엔 틀림없지요..........
피에쑤)요 밑 ㅋㅋ 작은 엄마 괴롭히겠다는 어느 딸의 맘에 공감은 가거든요.
제 친정엄마도 작은엄마들 도움없이 혼자(경.조사 차레..제사등등) 다 하신 분이니까요.
고럴땐~ 작은 엄마는 얄밉더라..
근데 난척이도 작은엄마랍니다.. 처신 잘해야겠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