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을 하는 제 남자친구.....

힘든아이2005.01.20
조회1,662

몇일전부터 남자친구가 다방을 운영합니다.

아는 형들이 자본을 대주고 .남친은 거기서 아가씨들 관리하고 그런거 하는데

다방 시작전에 저하고 엄청 트러블이 많았죠...사실 어느 여자가 남친이 다방한다는데

조아라 하겠습니까??결굴 어찌어찌 해서 다방 오픈을 하게 되었지만..

하루 12시간 이상 다방 여자들과 같이 있는데..전 너므 그게 신경 쓰여요..ㅠ.ㅠ

남친 말로는 직업적으로 만나는거지 특별한 감정 같은건 안생기고..생겨서도 안댄다고

하면서 절 어루고 달래고는 있지만...그 다방에 남자가 많은것도 아니고..남자는 남친 한명에

여자들뿐인데...ㅠ.ㅠ 신경쓰이시겠죠??

더군다나 그 다방은 배달 위주라서 여자들이 얼마나 꼬리치고 그러겠어요.......

어제는 이런일이 있었어요.

새벽 3시까지 가게를 한다고...그래서 반대를 하다가 그럼 일찍 드러가라고 했는데.

참고로 전 서울에 있고요 남친 일하는 다방은 오산...사는곳은 안산이랍니다..

새벽에 가게를 끝내고 집에 왔는지 어디서 잤는지 모르잖아요...

저흰 서로 합의하에 위치추적을 신청해 놨거든요??글서 다음날 아침 추적을 해보니까

아침일찍인데 아직도 다방에 있드라여..그 다방 옆에는 여자들이 묵고있는 여관방이 있구요..

그날 오전 내내 연락도 안대었고 오후 1시가 지나서야 저나를 받으라고요?그러면서 남친이 하는말은

늦게 일어나서 오산에 왔다고 그러는거예요.....-_-+

거짓말인거 뻔히 아는데 제가 위치추적했다고 하면 기분나쁠까바 그냥 참았습니다!

또 어제는 수요일이라 남친이 즐겨보는 해신이 하는데 그날두 늦게까지 가게를 한다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늘은 10시에 끝내서 해신봐야지?   그래서 제가 어디서 볼껀데...

물어보니까..아가씨들 숙소가서 봐야지~~~!!!!!!세상에 이런말은 어찌 망설임 없이 할수 있죠?

저희는 사귄지 3년이 넘었는데..전 요즘 이 일때매 너므 힘들고..괴롭고 속상하고..그래요ㅠ.ㅠ

제가 질투석인 말로 말할때마다 남친은 내가 어디가 몬나서 그러냐고....막말로 그런애들이 벗고 달려들어도 꼼짝안해..하면서아무런 걱정 말라고 하는데요

그래두 그게 잘 안대네요..이럴때 여러분같은 경우라면 어찌 대처하시겠습니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