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남친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제 남친 정말 저한테 잘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것도 잘 알고 있구요.바람 필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확신하고 있구요 그런데, 왜 속상하냐구요? 영화 '러브액추얼리'보셨어요?거기서 보면 중년의 부부가 등장하잖아요 중년의 디자인회사의 중역으로 나오는 '해리'와 너무나 가정스러운 주부'캐런' 기억하세요? 거기서 젊고 사랑스러운 아가씨가 '해리'를 유혹하지만,거절하는 듯하지만, 나중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트목걸이를 선물합니다 남편 해리의 주머니에서 하트목걸이를 발견하고 기쁨에 설레여하는 캐런.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브, 정작 해리가 건넨 선물은 CD..... 그 장면 기억하세요?해리는 바람을 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캐런'은 가슴이 무너지죠 영화의 그 장면을 보는 저 역시도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하지만, 그땐 저도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으리라는건 생각 못했습니다 근데....지금 '캐런'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제 친구 중에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애교도 있고..그런 친구가 있습니다주변의 남자들이 다들 호감을 가지고 있고, 저 역시 친구로서도 좋아하고남자였어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 남자친구가 그 친구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아요처음엔 괜한 제 오해겠지... 열등감이겠지..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요즘에 남자친구랑 헤어졌거든요그 이후에, 남자친구가 저에게 부쩍 그 친구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친구들 만난다고 하면 "ㅇㅇ이도 나와?"어디 놀러간다고 해도 " ㅇㅇ이도 가니?"또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사는데 "이번에 놀러올떄 "ㅇㅇ도 함께 올꺼지?"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겉으로 왜 자꾸 ㅇㅇ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물어보면 내 속이 너무 좁은거 같기도 하고, 의심하는거냐구 하면 할 말이 없어서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괜히 기분이 나쁘네요 남자친구가 더 밉구요 배신감 아닌 배신감도 느껴져요 그냥 괜한 걱정이겠지... 그러면서 나 자신을 달래보기도 하는데,너무 속상하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이러다 정말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지면 어쩌죠...정말 너무 속상해요
아무일도 아닐지 모르지만... 속상해요
요며칠 남친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제 남친 정말 저한테 잘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것도 잘 알고 있구요.
바람 필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확신하고 있구요
그런데, 왜 속상하냐구요?
영화 '러브액추얼리'보셨어요?
거기서 보면 중년의 부부가 등장하잖아요
중년의 디자인회사의 중역으로 나오는 '해리'와
너무나 가정스러운 주부'캐런' 기억하세요?
거기서 젊고 사랑스러운 아가씨가 '해리'를 유혹하지만,
거절하는 듯하지만, 나중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트목걸이를 선물합니다
남편 해리의 주머니에서 하트목걸이를 발견하고 기쁨에 설레여하는 캐런.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브, 정작 해리가 건넨 선물은 CD.....
그 장면 기억하세요?
해리는 바람을 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캐런'은 가슴이 무너지죠
영화의 그 장면을 보는 저 역시도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땐 저도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으리라는건 생각 못했습니다
근데....지금 '캐런'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아요
제 친구 중에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좋고... 애교도 있고..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주변의 남자들이 다들 호감을 가지고 있고, 저 역시 친구로서도 좋아하고
남자였어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 남자친구가 그 친구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아요
처음엔 괜한 제 오해겠지... 열등감이겠지..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요즘에 남자친구랑 헤어졌거든요
그 이후에, 남자친구가 저에게 부쩍 그 친구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친구들 만난다고 하면 "ㅇㅇ이도 나와?"
어디 놀러간다고 해도 " ㅇㅇ이도 가니?"
또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사는데 "이번에 놀러올떄 "ㅇㅇ도 함께 올꺼지?"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겉으로 왜 자꾸 ㅇㅇ 이야기 하는데... 이렇게 물어보면
내 속이 너무 좁은거 같기도 하고, 의심하는거냐구 하면 할 말이 없어서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괜히 기분이 나쁘네요
남자친구가 더 밉구요 배신감 아닌 배신감도 느껴져요
그냥 괜한 걱정이겠지... 그러면서 나 자신을 달래보기도 하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다 정말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지면 어쩌죠...
정말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