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머리가길어 엉덩이까지오는 긴머리에 윤기흐르는 검은 머리결을 가진 공주[실제 이름임]양이 버스대합실 화장실에서 겪은 일 "아무도 없는 공중화장실에 전기 공사중이라 대낮임에도 어두컴컴해서 문을 열고 볼일을 본뒤 일어서는 순간 누군가의 자지러 지는 비명과 함께 쿵 넘어지는 소리, 긴머리칼이 출렁이는 모습에 귀신인줄 알고 놀라신 할머니, 하필 넘어지신곳이 누가 뱉어 놓은 가래침으로 범벅이된 곳이라 할머님의 고운 옥색 저고리에 묻어 등이 엉망이되셨는데, 웃음이 터져나와 사람이라 안심 시켜 드리지도 못하고 웃음을 참느라 끅끅 대는데 정신이 드신 할머니 왈 :이노무 가시나가 늙 은년 황천 보낼라카나 하시면서 지팡 이 휘두르시는 통에 수습도 못하고 긴머리 휘날리며 도망 쳤대네요."
화장실 엽기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