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조언 부탁드립니다.

허공2005.01.21
조회466

30대 여자입니다..

외로움도 마니마니 타구여 ..구래서 친굴 사귀는 것을 많이 해봤는데

첨엔 중딩 고딩때도 붙임성이 원래 조아 어느정도 동성친굴 사귀었어요.성격은 내성적

근데 전 다수로는 잘 안사귀고 항상 한명 내지 두명 1:1로 친굴 만들었는데

그이윤가 아마도 초딩때 셋이 붙어 다닌 친구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에 끼어 항상 절 따돌리고

그앨 차지하고 했어요 어린맘에 상철 많아 많은 친굴 못사귀는것 같기도 해요

암튼 그래서 고딩 졸업하고 20대 몇몇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지내다가 다른 학교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앤 서로 맘을 줄정도로 한창 이성호기심 왕성때 대쉬해온 남자 둘이 저한테 호감을

(참고로 전 절대 이쁘지 않음)

가졌는데 전 별로 관심이 없어서 무관심 했는데 제 친구가 호감이 저한테 있으니까

기분이 나빴는지 그 남자한명에게 만나자고 해서 제 욕을 하고 심지언 안면이 두번 있었던

제  친구들한테  가서 내가 니들 욕하고 남자 밝힌다고 하면서 절 몰아 세우더군요

전 변명도 못하고 내성적 성격이고 말도 못하고 당하면서 그남자는 물론이고 몽땅

헤어졌죠 그런 친구 사귀어서 모해요? 아니 7년간 죽마고의의 배신으로 내친구들 까지 잃고

20대에 남들 동창이나 모나 하는데 전 그런거 없습니다.

비참하죠 저같은 사람 있을까요? 그뒤 사회친구들 몇명 사귀었지만 원래 학창시절 친구가 젤이잖아요

그친구들 동창모임 간다 할때 전 집에서  혼자 있고 넌 동창  모임 있니?라 하면 할말이 없고

오죽 내가  못났으면 친구도 없나라고 사람들이 생각할것 같아서 절망에 빠진적도 있어요

내가 잘한다고 친구가 내 친구가 되는것도 아니고.....정말로 갈때가 없다라고 느껴본적이 있나요

내소원은 친구들이 많어 서로 날 찾고 불러주고 챙겨주는 그럼 삶을 살고 싶어요

남친도 물론 없지만 넌 친구도 없냐라고 물으면 정말로 그때 그일이 생각납니다.

내인간성 문제는 결코 아니라 생각됩니다 전 떳떳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