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은 정신적인 것만은 처음처럼 사랑한답니다. 처음보다 스킨쉽횟수는 줄었지만 말하는거나 이런거 다 한결 같아요 내가 뭐하든 다 이쁘다고 항상 칭찬만 해주지요 오래연애했는데도 저한테 기분나쁜 소리 한번 한적 없답니다. 다 좋은데여... 우린 남친이 대딩3학년때 전 직딩인 신분으로 우린 만났죠 남친이 학생이다보니 항상 자기 쓸용돈도 부족했기에 데이트비용은 전적으로 제가 부담해왔습니다. 대학만 마치면 결혼할줄 알았는데 남친은 대학원엘 진학했어요 그바람에 적지도 않은 나이에 저는 2년여를 더 기다려야 했답니다. 형편이 좋지 않은 저로선 박봉에 데이트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만나면 좋았기애 항상 맛난거 사주고 거의 다 제가 스스럼 없이 썼어요 그러다 돌아오는 카드값을 볼때마다 뒤늦은 후회를 하곤 하죠,,, 저는 제가 벌어서 시집가야 하는 입장이라 돈을 다 쓰고 다닐수만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요즘 남친한테 과외좀 하라는둥 잔소리를 좀 했어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최근에 남친 부모님이 소득한푼없는 남친한테 신차를 떠억 사주셨어요 저야 뚜벅이 면해서 좋지만 다소 유류대가 추가 되었답니다..ㅡㅡ; 남친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래요 나중에 결혼해서 돈마니 벌어다 준다구요, 글구 자긴 맞벌이 싫데요.. 근데 그게....4년쯤 지내봐여...적잖은 부담이 되죠 그러고 나니 헤어지기가 너무 아깝더라구요 내 20대의 절반을 함께한 시간,,,글구 소위 투자한것두....ㅡㅡ; 뭐로보나 남친이 저보다 모든 조건이 월등하긴 해요 대학도 안나온 저에겐 일류대석사남편은 성공한 거죠,,ㅡㅡ; 사회 통념상 그렇잖아여,,, 지금심정이야 답답함이 느껴지지만 1년만 더 참으려구요 (1년후 취업) 그때쯤이면 고생끝에 낙이 올거라고 믿고 싶어요 남친이 몸만 오라고 늘 그러지만 전 시댁에 잘보이고 싶어서 무리해서라도 혼수 두둑히 해가고 싶거든요 근데 제가 모아논 돈으론 마니 부족해서 나중에 혼수비용 반 대달라고 했더니 전부도 대주겠데요.. 혼수비용이 신랑쪽에서 얼마나 하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서울소재 30여평 아파트를 가져오는 남친에게 좀 덜 꿀리려면 5천만원 정도 해가면 되겠져? 글구 대학도 마저 다니려고 편입공부까지 한답니다 요즘.... (남친부모님은 제가 대졸인줄알아요..ㅡㅡ; ) 그나마 남친부모님이 겉으론 평범해 보이는 알부자라는게 그나마 다행이져.. 서민적이시고...깐깐하신분들 같았으면 더 피곤했었을 텐데 말이죠... 제 칭구들 다 고딩동창이라 그중엔 2년제 나온애들도 많지만 다 평범하다 못해 가난한 남자한테 시집가더라구요...제 남친한테만 가면 전 칭구중에 가장 잘간 케이스인거죠... 게다가 남친이 외모도 준수한편이라.... 저 고생할만한 가치 있는거져? 이런남자라면...1년후면 딱 5년 키우다(?) 결혼하는거거든요.. 어쨋거나 결혼이관건이겠죠,..이 남자 내꺼 만드냐 마냐 그것이 관건!!
학생을 4년간 키우는(?) 심정,,,
저랑 남친은 정신적인 것만은 처음처럼 사랑한답니다.
처음보다 스킨쉽횟수는 줄었지만 말하는거나 이런거 다 한결 같아요
내가 뭐하든 다 이쁘다고 항상 칭찬만 해주지요
오래연애했는데도 저한테 기분나쁜 소리 한번 한적 없답니다.
다 좋은데여...
우린 남친이 대딩3학년때 전 직딩인 신분으로 우린 만났죠
남친이 학생이다보니 항상 자기 쓸용돈도 부족했기에 데이트비용은 전적으로 제가 부담해왔습니다.
대학만 마치면 결혼할줄 알았는데 남친은 대학원엘 진학했어요
그바람에 적지도 않은 나이에 저는 2년여를 더 기다려야 했답니다.
형편이 좋지 않은 저로선 박봉에 데이트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만나면 좋았기애
항상 맛난거 사주고 거의 다 제가 스스럼 없이 썼어요
그러다 돌아오는 카드값을 볼때마다 뒤늦은 후회를 하곤 하죠,,,
저는 제가 벌어서 시집가야 하는 입장이라 돈을 다 쓰고 다닐수만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요즘 남친한테 과외좀 하라는둥 잔소리를 좀 했어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최근에 남친 부모님이 소득한푼없는 남친한테 신차를 떠억 사주셨어요
저야 뚜벅이 면해서 좋지만 다소 유류대가 추가 되었답니다..ㅡㅡ;
남친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래요
나중에 결혼해서 돈마니 벌어다 준다구요, 글구 자긴 맞벌이 싫데요..
근데 그게....4년쯤 지내봐여...적잖은 부담이 되죠
그러고 나니 헤어지기가 너무 아깝더라구요
내 20대의 절반을 함께한 시간,,,글구 소위 투자한것두....ㅡㅡ;
뭐로보나 남친이 저보다 모든 조건이 월등하긴 해요
대학도 안나온 저에겐 일류대석사남편은 성공한 거죠,,ㅡㅡ; 사회 통념상 그렇잖아여,,,
지금심정이야 답답함이 느껴지지만 1년만 더 참으려구요 (1년후 취업)
그때쯤이면 고생끝에 낙이 올거라고 믿고 싶어요
남친이 몸만 오라고 늘 그러지만 전 시댁에 잘보이고 싶어서 무리해서라도 혼수 두둑히 해가고
싶거든요 근데 제가 모아논 돈으론 마니 부족해서 나중에 혼수비용 반 대달라고 했더니 전부도
대주겠데요.. 혼수비용이 신랑쪽에서 얼마나 하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서울소재 30여평 아파트를
가져오는 남친에게 좀 덜 꿀리려면 5천만원 정도 해가면 되겠져?
글구 대학도 마저 다니려고 편입공부까지 한답니다 요즘....
(남친부모님은 제가 대졸인줄알아요..ㅡㅡ; )
그나마 남친부모님이 겉으론 평범해 보이는 알부자라는게 그나마 다행이져..
서민적이시고...깐깐하신분들 같았으면 더 피곤했었을 텐데 말이죠...
제 칭구들 다 고딩동창이라 그중엔 2년제 나온애들도 많지만 다 평범하다 못해 가난한 남자한테 시집가더라구요...제 남친한테만 가면 전 칭구중에 가장 잘간 케이스인거죠...
게다가 남친이 외모도 준수한편이라.... 저 고생할만한 가치 있는거져?
이런남자라면...1년후면 딱 5년 키우다(?) 결혼하는거거든요..
어쨋거나 결혼이관건이겠죠,..이 남자 내꺼 만드냐 마냐 그것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