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톡에서 글만 읽구 하다가 좋은 답변들 좋은 조언들 많이들 해주시는 것 같아 저두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껍니다... 첫사랑의 기억... 추억...
제가 그녀를 만난건 대학교에와서 입니다. 대학에 와서 첫사랑 했다면 너무 늦은거 아니냐? 머 이런 말씀 하실지도 모르겟지만 저는 이랬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설레는 대학생활을 하던중 저는 대학신문사에 들어갔고, 그녀는 저희 신문사 방 옆방에 있는 동아리에 있던 여학생이었습니다.
바로 옆방이니 학교에서 하루종일 지내는 대학생들에겐 옆집사람이나 다름없죠^^ 그래서 4월경 처음 만났고... 저는 처음보는순간 왠지 모를 감정에 휩싸여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싸이를 통해서 점점 친해지려 노력했구요 그 노력은 결실을 걷었답니다. 같은층에서 매일 생활하니 얼굴도 매일보구여, 서로의 대화도 많이 했답니다. 제가 아침일찍가서 그날의 과제를 하고있으면 살며시 들어와 "아침먹었어?"하고 묻곤 했고,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먹을 거 같애" 이랬었죠 그때마다 항상 매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서 옆에 놓고 아침은 꼭 챙겨먹으라고... 하며 수업에 들어가곤 했답니다. 저희 둘이 아침수업이 비슷해서인지 아침에 다른사람들 없이 둘이서 만난 시간이 자주였답니다. 그때마다 그녀는 저에게 초콜릿 웨하스등을 사다주었구여^^ 그 초콜렛 웨하스 먹기가 어찌나 아깝던지...고이고이 모셔놨답니다^^
이렇게 점점 친해지구 서로 얘기를 하다가 태극기를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못봤다는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저희는 꼭 보러가쟈 다짐을하고 대부분의 극장이 태극기를 내리는 ...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금요일 이었는데, 그날 보러가기루 했답니다. 저는 그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업 휴강됬다며 지금 지하철역에 있으니 빨리 나오라고 했답니다.^^ 그때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녀는 같은 동아리 칭구들과 있었는데 그칭구들이 붙잡았지만 그걸 뿌리치고 나왔답니다. ^^;; 이렇게 열심히 영화를 보러갔는데 영화가 이미 시작했다며... 입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날 같은 층들 사람끼리 회의가 있는 날이었기때문에 6시까지는 학교로 돌아가야하던터라... 그냥 근처에 공원을 갔져... 가서 한 3시간정도... 많은 얘길 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갔는데 그새 소문이 났더라고여... 둘이 몰래 영화보러갔다왔다고^^:;; 그때 당황하던 그녀모습이 아직두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희는 꼭 영화를 보자며 아침8시부터 코엑스에서 만났습니다. 9시 태극기를 보려고 했는데 줄서다가 시간을 놓치구말아.. 다른영화를 보고 태극기는 오후 3시영화를 끈었답니다...
그리고 다른영화를 보고 서로 코엑스에서 아이쇼핑두하구... 제가 은근슬쩍 손두잡구 그랬었져^^
그리구서 태극기를 보고 너무 피곤해 하는 것 같아 제가 집에 데려다줬었습니다. (참고로 저의집에서 그녀의집까지 3시간거리..)
그리고 5월달이 됬구여... 저는 그녀를 향한 감정이 확신이 들었고... 고백을 하기루 했습니다....
5월초 저는 수업이 끝난후 그녀의 집근처에 볼일이 있다며 거짓말을하고 그녀의 집까지 따라갔습니다. 그녀의 집근처 공원에서 장미꽃 한송이를 주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갔으면 좋겠다구 내 감정이 이러이러하니 우리 사귀자구... 하지만 그녀는 칭구가 더좋다며 쉽사리 말을 못하더군요... 시간을 주고 싶어 "나는 정말 진심이야...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주라..."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다음날 저는 인생 최대의 실수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두고 싶어하고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마음과 동시에 저를 칭구로 더 지내고 싶어하는 그녀가 살짝은 부담(?)같은것을 느끼는 것같아...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냥 너의 맘이 그렇다면 친구로 지내자고...
고백하고서 바로 친구로 지내자고 제가 말해버렸으니 그녀의 반응은 사람갖고 장난 치냐며 화를 내더군요.... 하지만 이미 업지러진 물이었기에 저는 말했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했어두 다시 예전처럼 아무일도 없이 지낼수있냐고... 그녀는 자기는 잘 모르겠다고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 우리가 지내는 사이를 자연스럽게 맏기겠다고...
저는 그후부터 다시 예전 처럼 돌아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햇고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답니다. 그후에도 몇번 사귀는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그리구 간간히 그녀가 물어보았지만... 저는 지금 친구로라도 그녀를 붇잡고 싶은마음에 걍 친구로 생각하고 지내는거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후로 여름방학이 지나고 그녀가 동아리를 나갔고..... 자연히 얼굴을 볼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사람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정반대더군여... 시간이 지날수록 핸드폰을 하루에도 수백번 열고 닫고... 가끔씩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을때면... 어찌나 떨리던지...
하루에도 몇번씩 그녀생각을 하곤 합니다. 문자도 이틀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주고 받으며 연락두하구여^^;;; 그런데 그녀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면 어떻게 될지 ... 하는 두려움으로 선뜻 그녀에게 말을 하지는 못하고 있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친구로써 멀어질 것을 각오하고 사랑에 도전하라고...
하지만 만약 잘못되면 친구로써도 그녀를 잃게될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에 .......
저는 학창시절 항상 남자들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대학에와서 처음 여자를 만나본거였습니다. 그래서 둘이 같이 영화보고 밥먹구 그러면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같은 그런 착각을 느끼곤 했었고.. 그래서 그녀에게 너무 급하게 고백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녀를 잊기위해 다른 여자친구들과 둘이 영화도 보러가보고 놀이공원도 가보았지만 그녀와 같이 있던 그런 감정은 하나도 찾을 수 없었구여... 그리구 여자들이 꼭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더라도 친구로써 감정없이 단둘이 놀러 갈수도 있고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알게된거 같은데 여자의 심리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랑하는 그녀에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여... 아직 알게된지 1년도 안됬다고 ... 다른사람들은 10년까지도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랑에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구여 ㅠ.ㅠ
남중 ... 남고... 그래서 여자에 대해 잘모르고 첫사랑에 빠져든 ... 저에게 훌륭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들이 못 잊는 첫사랑...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톡에서 글만 읽구 하다가 좋은 답변들 좋은 조언들 많이들 해주시는 것 같아 저두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아실껍니다... 첫사랑의 기억... 추억...
제가 그녀를 만난건 대학교에와서 입니다. 대학에 와서 첫사랑 했다면 너무 늦은거 아니냐? 머 이런 말씀 하실지도 모르겟지만 저는 이랬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설레는 대학생활을 하던중 저는 대학신문사에 들어갔고, 그녀는 저희 신문사 방 옆방에 있는 동아리에 있던 여학생이었습니다.
바로 옆방이니 학교에서 하루종일 지내는 대학생들에겐 옆집사람이나 다름없죠^^ 그래서 4월경 처음 만났고... 저는 처음보는순간 왠지 모를 감정에 휩싸여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싸이를 통해서 점점 친해지려 노력했구요 그 노력은 결실을 걷었답니다. 같은층에서 매일 생활하니 얼굴도 매일보구여, 서로의 대화도 많이 했답니다. 제가 아침일찍가서 그날의 과제를 하고있으면 살며시 들어와 "아침먹었어?"하고 묻곤 했고,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먹을 거 같애" 이랬었죠 그때마다 항상 매점에서 빵과 우유를 사서 옆에 놓고 아침은 꼭 챙겨먹으라고... 하며 수업에 들어가곤 했답니다. 저희 둘이 아침수업이 비슷해서인지 아침에 다른사람들 없이 둘이서 만난 시간이 자주였답니다. 그때마다 그녀는 저에게 초콜릿 웨하스등을 사다주었구여^^ 그 초콜렛 웨하스 먹기가 어찌나 아깝던지...고이고이 모셔놨답니다^^
이렇게 점점 친해지구 서로 얘기를 하다가 태극기를 휘날리며라는 영화를 못봤다는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저희는 꼭 보러가쟈 다짐을하고 대부분의 극장이 태극기를 내리는 ...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금요일 이었는데, 그날 보러가기루 했답니다. 저는 그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업 휴강됬다며 지금 지하철역에 있으니 빨리 나오라고 했답니다.^^ 그때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녀는 같은 동아리 칭구들과 있었는데 그칭구들이 붙잡았지만 그걸 뿌리치고 나왔답니다. ^^;; 이렇게 열심히 영화를 보러갔는데 영화가 이미 시작했다며... 입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날 같은 층들 사람끼리 회의가 있는 날이었기때문에 6시까지는 학교로 돌아가야하던터라... 그냥 근처에 공원을 갔져... 가서 한 3시간정도... 많은 얘길 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갔는데 그새 소문이 났더라고여... 둘이 몰래 영화보러갔다왔다고^^:;; 그때 당황하던 그녀모습이 아직두 기억납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희는 꼭 영화를 보자며 아침8시부터 코엑스에서 만났습니다. 9시 태극기를 보려고 했는데 줄서다가 시간을 놓치구말아.. 다른영화를 보고 태극기는 오후 3시영화를 끈었답니다...
그리고 다른영화를 보고 서로 코엑스에서 아이쇼핑두하구... 제가 은근슬쩍 손두잡구 그랬었져^^
그리구서 태극기를 보고 너무 피곤해 하는 것 같아 제가 집에 데려다줬었습니다. (참고로 저의집에서 그녀의집까지 3시간거리..)
그리고 5월달이 됬구여... 저는 그녀를 향한 감정이 확신이 들었고... 고백을 하기루 했습니다....
5월초 저는 수업이 끝난후 그녀의 집근처에 볼일이 있다며 거짓말을하고 그녀의 집까지 따라갔습니다. 그녀의 집근처 공원에서 장미꽃 한송이를 주며 친구에서 연인으로 갔으면 좋겠다구 내 감정이 이러이러하니 우리 사귀자구... 하지만 그녀는 칭구가 더좋다며 쉽사리 말을 못하더군요... 시간을 주고 싶어 "나는 정말 진심이야...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주라..."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다음날 저는 인생 최대의 실수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두고 싶어하고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마음과 동시에 저를 칭구로 더 지내고 싶어하는 그녀가 살짝은 부담(?)같은것을 느끼는 것같아...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냥 너의 맘이 그렇다면 친구로 지내자고...
고백하고서 바로 친구로 지내자고 제가 말해버렸으니 그녀의 반응은 사람갖고 장난 치냐며 화를 내더군요.... 하지만 이미 업지러진 물이었기에 저는 말했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했어두 다시 예전처럼 아무일도 없이 지낼수있냐고... 그녀는 자기는 잘 모르겠다고 그냥 흘러가는 물처럼 우리가 지내는 사이를 자연스럽게 맏기겠다고...
저는 그후부터 다시 예전 처럼 돌아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햇고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답니다. 그후에도 몇번 사귀는 얘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그리구 간간히 그녀가 물어보았지만... 저는 지금 친구로라도 그녀를 붇잡고 싶은마음에 걍 친구로 생각하고 지내는거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후로 여름방학이 지나고 그녀가 동아리를 나갔고..... 자연히 얼굴을 볼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습니다. 사람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정반대더군여... 시간이 지날수록 핸드폰을 하루에도 수백번 열고 닫고... 가끔씩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을때면... 어찌나 떨리던지...
하루에도 몇번씩 그녀생각을 하곤 합니다. 문자도 이틀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주고 받으며 연락두하구여^^;;; 그런데 그녀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면 어떻게 될지 ... 하는 두려움으로 선뜻 그녀에게 말을 하지는 못하고 있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친구로써 멀어질 것을 각오하고 사랑에 도전하라고...
하지만 만약 잘못되면 친구로써도 그녀를 잃게될지도 모르는데... 하는 생각에 .......
저는 학창시절 항상 남자들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대학에와서 처음 여자를 만나본거였습니다. 그래서 둘이 같이 영화보고 밥먹구 그러면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같은 그런 착각을 느끼곤 했었고.. 그래서 그녀에게 너무 급하게 고백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녀를 잊기위해 다른 여자친구들과 둘이 영화도 보러가보고 놀이공원도 가보았지만 그녀와 같이 있던 그런 감정은 하나도 찾을 수 없었구여... 그리구 여자들이 꼭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더라도 친구로써 감정없이 단둘이 놀러 갈수도 있고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알게된거 같은데 여자의 심리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사랑하는 그녀에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여... 아직 알게된지 1년도 안됬다고 ... 다른사람들은 10년까지도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랑에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구여 ㅠ.ㅠ
남중 ... 남고... 그래서 여자에 대해 잘모르고 첫사랑에 빠져든 ... 저에게 훌륭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