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처리가 너무 애매한 일이 있었다 대형상가의 한평 정도의 조그마한 아동복 장사를 하고 있을 때 일이다 앞점포 언니는 마음씨가 덩치처럼이나 넓고 따뜻함을 지녔고 난, 친언니처럼 따랐다. 하루는 언니가 열심히 가게를 정리하고 쓸고 닦고 ... 언니네 가게는 인심이 좋아서 인지 손님이 많았고 밥을 제때 먹기가 어려웠는데 청소하는 모습이 웬지 어색햇다 언니가 " 포도즙"이네 하며 비닐팩의 모서리를 잘라서 단숨에 마시고 나서 하는 말 " 맛이 끈적 한것이 오래 된거 같은데, 그냥 마셨다 "하며 인상을 쓰길래~ "언니 배탈 나면 어쩔려고 해요? 하니" "그럼 좋지 이참에 설사라도 해서 살이 좀 빠지면 좋겠다. 한번쯤 나도 날씬해 봤으면" 하길래 나도 한 덩치 하는 뚱녀 인지라 이해했다 지각한번 안하는 언니가 다음날에 늦게 가게문을 열면서 "어제 나 119에 실려가고 싶더라" 하며 밤새 배가 아파서 혼났다면서 얼굴이 헬쓱해지고 축 쳐져서 힘없이 앉아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면서 웃음 반 울음반 섞인 목소리로 하소연을 한다. 먹성 좋은 언니가 아무것도 못먹고 몇일을 고생하는 모습에 웃음도 나면서 넘 불쌍해 보여서 측은했다사실, 넘 우스워 눈물나도록 큰소리로 웃었지만 고생하는 모습에 불쌍도 하고 뚱녀의 심정을 누가 알까하여 언니와 난 서로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을 알수가 있었다 언니가 왜 포도즙을 버리지 않고 마셧는지를... 감정처리가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여전히 체력 유지를 위해 ,영양보층에 시간과 양을 무시하고 씩씩하게 먹고 장사도 잘하며 잘지내는 언니가 보고싶다.
언니의 행동을 이해하기에,,,
감정의 처리가 너무 애매한 일이 있었다
대형상가의 한평 정도의 조그마한 아동복 장사를 하고 있을 때 일이다
앞점포 언니는 마음씨가 덩치처럼이나 넓고 따뜻함을 지녔고 난, 친언니처럼 따랐다.
하루는 언니가 열심히 가게를 정리하고 쓸고 닦고 ...
언니네 가게는 인심이 좋아서 인지 손님이 많았고 밥을 제때 먹기가 어려웠는데
청소하는 모습이 웬지 어색햇다
언니가 " 포도즙"이네 하며 비닐팩의 모서리를 잘라서 단숨에
마시고 나서 하는 말 " 맛이 끈적 한것이 오래 된거 같은데, 그냥 마셨다 "하며
인상을 쓰길래~ "언니 배탈 나면 어쩔려고 해요? 하니" "그럼 좋지 이참에 설사라도 해서 살이 좀 빠지면 좋겠다. 한번쯤 나도 날씬해 봤으면" 하길래 나도 한 덩치 하는 뚱녀 인지라 이해했다
지각한번 안하는 언니가 다음날에 늦게 가게문을 열면서
"어제 나 119에 실려가고 싶더라" 하며 밤새 배가 아파서 혼났다면서
얼굴이 헬쓱해지고 축 쳐져서 힘없이 앉아서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면서 웃음 반 울음반 섞인 목소리로 하소연을 한다.
먹성 좋은 언니가 아무것도 못먹고 몇일을 고생하는 모습에 웃음도 나면서 넘 불쌍해 보여서 측은했다사실, 넘 우스워 눈물나도록 큰소리로 웃었지만 고생하는 모습에 불쌍도 하고 뚱녀의 심정을 누가 알까하여 언니와 난 서로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을 알수가 있었다
언니가 왜 포도즙을 버리지 않고 마셧는지를...
감정처리가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여전히 체력 유지를 위해 ,영양보층에 시간과 양을 무시하고 씩씩하게 먹고 장사도 잘하며 잘지내는 언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