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저곳을 고르다가 여기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벌써 이년이 다되가네요.. 애환이라는 이런곳 있는줄도 몰랐네요.맨날 테마톡만 보다보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마지막으로 글이나 한번 올리려구요. 전 사장비서로 이곳에 입사했어요.. 사장님 워낙 말씀없으시고 무뚝하셔서 사장실에서 하루에 두번도 안나올정도로 아주 편하죠~~ 근데 문제는 부장... 귀까지 먹어서 맨날 소리나 고래 고래 지르고 말도 안되게 사람을 볶아대서 그 전에 비서들이 많이 버티면 3달이었어요,,,짧으면 2주 전 진짜 많이 버틴거죠..그래서 사람들이 저 엄청 착한줄 알아요. 근데 제가 병신이에요? 이 부장놈이 일도 안하고 맨날 여자랑 채팅질에 오죽하면 부장실에서 여자랑 떠드는 소리 다들려요 ..맨날 포르노에 여자랑 뽀뽀하자는 둥 정말 짜증나는데..회계일 하나도 모르는데 지 일 그냥 시켜요. 그래도 상관의 지시라고 하려 하는데 제가 모 아나요. 저보고 머리에 똥 들어있냐네요..병신이라고 이런것도 못하냐고 근데 여기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야해요 안그럼 2시간을 부장실에 끌려가서 미친.돌았냐 욕설 다 들어야 하죠. 너무 열 받아서 부장님이 안가르쳐 줬다고 한마디 거들기만 해도 전 그날 죽는거에요.. 한번은 출근하자마자 또 부장실에 끌려가서 괜한 병신이니 소리 듣는데 제가 좀 몸이 약하거든요.. 욱해서 코피가 쏟아졌죠.. 피 닦으라고 휴지 하나 안주면서 ..가만히 보더니 "너 쇼하냐..." 그 말에 충격먹고 쓰러졌어요.. 이회사에 입사해서 거짓말 안보태고 이년동안 병원에서 매일 약타먹었어요..주마다 가서. 갖은병 다 얻어가지고.. 지금도 3일은 꼭 병원에 다닌답니다.. 왜 그런 회사를 진작 안 그만 두냐구요? 네~~저도 3개월때 그만 두려했죠. 근데 여기에 제가 아주 존경하고 좋아하던 이사님이 계세요 연세가 72 이신데 아주 정정하시고 일 너무 나 열심히 하시는 할아버지 세요.. 절 맘으로 이뻐 하신분인데.그만 쓰러지셨어요.. 병원에 1년 넘게 입원하셨는데..간곡한 부탁으로 이비서 꼭 회사 그만 두지말라고..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가 안계셔서 정말 친 할아버지라고 생각할만큼 따른 분이셔서.. 결국 이번에 퇴직하셨답니다.. 몸져 누우셔서..전도 낙이 없구요.. 병원에 입원해도 다음말 괜찮다는 말 한마디 없는 도리어 쇼한다는 부장새끼.. 저 오늘도 욕먹었습니다.. 이유 없어요..여기 15년 일하신 대리님 과장님 한테도 다 그러시는데요. 전 어리고 (25살) 제가 있는 층에는 사장실 회장실 부장실 비서실.. 이래서 저만 이렇게 당하는거죠..눈에 보이는게 저 뿐이니.. 오늘도 이사님이 전화오셔서 힘을 주시고 계속 회사좀 도와주라고 하지만.. 이젠 저도 살아야죠.. 전에 있던 비서 그냥 나가버리는 바람에 전 인수인계는 커녕 욕만 먹으면서 배운일 너무 억울하고 억울하지만 그래도 나갈때는 최대한 예의 있게 나가려구요.. 부장핑계안 되고 몸이 아파서 나간다고 하려구요.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한 시간이 많아서 그냥 무작정 안나오고 싶지만 특별히 회사사람들이 챙겨주진않았지만 제가 고생하는건 잘 알고 계시니 그거 위안삼고 있었는데..이젠 착한척 안해도 되니 너무 신납니다.. 좀 놀다가 운동하고 다시 취업하려구요.. 그래도 얻은건 있네여..병이랑 인내는요.. 저 어떤 회사에 들어가도 겁 안납니다..2년이란 시간 너무 힘들었기에.. 아 목소리가 엄청 큰게요 귀가 잘 안들려서 그런거래요. 자기가 잘 안들리니 남도 잘 안들린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맨날 고래고래 한답니다~~
죽여버리고 싶어요~~ㅠㅠ (내가 왜 이리 되었을까..)
이 곳 저곳을 고르다가 여기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벌써 이년이 다되가네요..
애환이라는 이런곳 있는줄도 몰랐네요.맨날 테마톡만 보다보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마지막으로 글이나 한번 올리려구요.
전 사장비서로 이곳에 입사했어요..
사장님 워낙 말씀없으시고 무뚝하셔서 사장실에서 하루에 두번도 안나올정도로
아주 편하죠~~
근데 문제는 부장...
귀까지 먹어서 맨날 소리나 고래 고래 지르고 말도 안되게 사람을 볶아대서
그 전에 비서들이 많이 버티면 3달이었어요,,,짧으면 2주
전 진짜 많이 버틴거죠..그래서 사람들이 저 엄청 착한줄 알아요.
근데 제가 병신이에요?
이 부장놈이 일도 안하고 맨날 여자랑 채팅질에 오죽하면 부장실에서 여자랑
떠드는 소리 다들려요 ..맨날 포르노에 여자랑 뽀뽀하자는 둥
정말 짜증나는데..회계일 하나도 모르는데 지 일 그냥 시켜요.
그래도 상관의 지시라고 하려 하는데 제가 모 아나요.
저보고 머리에 똥 들어있냐네요..병신이라고 이런것도 못하냐고
근데 여기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야해요
안그럼 2시간을 부장실에 끌려가서 미친.돌았냐 욕설 다 들어야 하죠.
너무 열 받아서 부장님이 안가르쳐 줬다고 한마디 거들기만 해도
전 그날 죽는거에요..
한번은 출근하자마자 또 부장실에 끌려가서 괜한 병신이니 소리 듣는데
제가 좀 몸이 약하거든요..
욱해서 코피가 쏟아졌죠..
피 닦으라고 휴지 하나 안주면서 ..가만히 보더니 "너 쇼하냐..."
그 말에 충격먹고 쓰러졌어요..
이회사에 입사해서 거짓말 안보태고 이년동안 병원에서 매일 약타먹었어요..주마다 가서.
갖은병 다 얻어가지고..
지금도 3일은 꼭 병원에 다닌답니다..
왜 그런 회사를 진작 안 그만 두냐구요?
네~~저도 3개월때 그만 두려했죠.
근데 여기에 제가 아주 존경하고 좋아하던 이사님이 계세요
연세가 72 이신데 아주 정정하시고 일 너무 나 열심히 하시는 할아버지 세요..
절 맘으로 이뻐 하신분인데.그만 쓰러지셨어요..
병원에 1년 넘게 입원하셨는데..간곡한 부탁으로 이비서 꼭 회사 그만 두지말라고..
그래서 ..제가 할아버지가 안계셔서 정말 친 할아버지라고 생각할만큼 따른 분이셔서..
결국 이번에 퇴직하셨답니다..
몸져 누우셔서..전도 낙이 없구요..
병원에 입원해도 다음말 괜찮다는 말 한마디 없는 도리어 쇼한다는 부장새끼..
저 오늘도 욕먹었습니다..
이유 없어요..여기 15년 일하신 대리님 과장님 한테도 다 그러시는데요.
전 어리고 (25살) 제가 있는 층에는 사장실 회장실 부장실 비서실..
이래서 저만 이렇게 당하는거죠..눈에 보이는게 저 뿐이니..
오늘도 이사님이 전화오셔서 힘을 주시고 계속 회사좀 도와주라고 하지만..
이젠 저도 살아야죠..
전에 있던 비서 그냥 나가버리는 바람에 전 인수인계는 커녕 욕만 먹으면서 배운일
너무 억울하고 억울하지만 그래도 나갈때는 최대한 예의 있게 나가려구요..
부장핑계안 되고 몸이 아파서 나간다고 하려구요.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한 시간이 많아서 그냥 무작정 안나오고 싶지만
특별히 회사사람들이 챙겨주진않았지만 제가 고생하는건 잘 알고 계시니
그거 위안삼고 있었는데..이젠 착한척 안해도 되니 너무 신납니다..
좀 놀다가 운동하고 다시 취업하려구요..
그래도 얻은건 있네여..병이랑 인내는요..
저 어떤 회사에 들어가도 겁 안납니다..2년이란 시간 너무 힘들었기에..
아 목소리가 엄청 큰게요 귀가 잘 안들려서 그런거래요.
자기가 잘 안들리니 남도 잘 안들린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맨날 고래고래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