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스트레스 만땅입니다.

....2005.01.21
조회535

기분이 영 안좋아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내가 잘못한건지~ 저는 조그만한 sales office 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고 일은 수입 업무 및 구매 또는 자재관리, 그리고 업체로부터 order 를 받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어느날 이 조그만한 사무실에 새로운 남자 직원이(40대 중반정도) 한명 들어왔습니다.

물론 첨엔 인상 좋고..싹싹하고 해서..나름대로 좋게 봤는데요..시간이 흐를수록 고집도 쎄고.아무것도 모르면서 어찌나 잘난척을 하던지..그런 사람 있죠..report 적인 스타일 있죠..항상 report 상에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어놓고..무조건 나이로 밀어 붙이는사람이요..오늘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조그만한 오피스텔이라 청소를 할때 따라 용역회사에서 사람을 부르기가 그래서 거의 저랑 알바하는 언니랑 청소를 했는데요..시간이 흐를 수록 너무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제가 이회사 식모로 취직한것도 아닌데요.그래서 이래저래 사정을 얘기 했죠..같이 청소를 하자구요~ 저희 회사는 남자라 청소 안하고..여자라 청소하고 그렇지가 않고..서로서로 다 같이 일을 하는 편이거든요..그런데 이사람이  하는말..자기는 남들 안볼때 청소한다면서..어쩌구 저쩌구..그리고 커피 마실때 자기컵은 자기가 씻어 먹자는둥..아니 큰회사도 아니고 조그만한 회사에서 어떻게 자기컵만 씻습니까? 기왕 씻을거면 같이 씻어주면 어디가 덧나는지..그리고 용역 업체를 부르자는둥..그래서 제가 그랬죠..그러면 용역업체 부르자..대신에 관리는 제가 못한다고 어짜피 제일도 아니고..그래서 직접 하라고 하니깐..자기는 윗사람한테 말하니깐 말이 안먹힌다나.. 이미 본사로 부터 용역업체 써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상태이고..제말뜻은 부르고..돈 챙겨주고를 당신이 알아서 그사람들한테 챙겨주라는 뜻인데..엉뚱한 얘기를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정말 기분 나쁜말..고작 그런일로 결론도 안낼꺼면서 자기시간을 왜 뺏는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그순간 옆에 있던 다른 분도 어이가 없고 기가막히신지..그냥 말을 말자는 심정으로 ...더이상..암말을 안하시더라구요.. 그사람은 항상 할말 안한말을 안가리고 합니다. 그리고 안해도 될말을 꼭 뒤에 붙여서 하는 바람에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욱 안좋게 보이구요..예전에 한번 싸워서 사표 쓰려고 햇엇는데 사장님이 말리셔서 그냥 있었는데요..그 이후로 말을 말자는 심정으로 솔직히 신경 안쓰고 무시하고 살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요..이인간만 쳐다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음~우찌해야 이인간 땜시 스트레스 안받고 살날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