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

celbat2005.01.22
조회11,787



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

일간스포츠(IS)와 CJ CGV가 주최하는 '제3회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이 21일 오후 7시 서울 CGV 용산에서 열렸다.

지 난 연말 7만 8000여 명의 네티즌 관객이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올해의 영화상을, 최민식 강혜정이 <올드보이>로 올해의 최고 남녀 배우로 각각 선정돼 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된 신인 남녀 배우상은 강동원(<늑대의 유혹>)과 수애(<가족>)가 각각 차지했다.

개그맨 김학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일간스포츠(IS) 장중호 사장 CJ엔터테인먼트 CGV 박동호 사장 응모를 통해 선정된 영화팬 400여 명이 참석했다.
지 난 20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강제규 감독은 "평론가나 영화 관계자가 아닌, 관객들이 선정한 상이라 더욱 값지다"며 올해의 영화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근 '주먹이 운다' 촬영을 모두 마친 최민식도 "상이란 받을 때마다 기분 좋은 법이지만 오늘 상은 각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최민식은 괌에서 CF 촬영을 마친 후 공항에서 곧바로 시상식장을 찾았다. 강혜정은 수상소감에서 "최고라는 타이틀을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데뷔작으로 나란히 남녀 신인상을 받은 강동원 수애도 관객에게 상을 받은 뒤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형사' 촬영 중 짬을 내 시상식장을 찾은 강동원은 "과분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말했다. 수애 역시 KBS 2TV '해신'의 완도 촬영 스케줄까지 조정하면서 시상식장을 빛냈다.
이날 시상식은 개그맨 김학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5명의 시상자들은 수상 직후 관객들과의 즉석 대화 시간을 가지며 기쁨을 나눴다굨 가수 박기영과 상상밴드는 각각 오프닝과 클로징 공연에 나서 흥을 돋웠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공공의 적2' 시사회도 열렸다. 또 국내는 물론 중국 CCTV 채널6도 강제규 감독과 최민식 등 배우들의 인터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범석 기자 <kbs@ilgan.co.kr">kbs@ilgan.co.kr>

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

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

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

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

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


 

http://www.cyworld.com/celbat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CGV영화상에서 강동원 수애 사진들

 

제 홈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