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요 뭐~~~

무지개2005.01.22
조회508

사는게 늘 그렇습니다
누구는 하루 다섯끼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잠 잘때 금이불 덮고 자는것도 아닐텐데
왜 사는게 이렇게 숨이차고 가뿐지
뛰어오르려 발버둥쳐도 매일 그자리인듯 싶기도 하지요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사는게 다 그런거라는걸
앞서거니 뒷서거니
  엎치락 뒤치락 
이렇게 또는 그렇게 살아가는게 인생이란걸

 

그 옛날 태어날때부터
누군가가 미리 귀띰이라도 해줬더라면
지금처럼은 안 살거라고 장담은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그래도
오차와 편차는 또 생겼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인간이란 살아가는 시간속에서
뒤도아보는 흘려버린 시간속에선
환희와 기쁜 기억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아픔과 슬픔과
  후회와 아쉬움을

 

더 많이 가슴에 담아가며 사는거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등에 진짐이 버겁다고 마음까지 버거워는 마십시오

 

그 짐이 등에 지워지지 않았더라면
혹시 뒤돌아보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겠습니까
나 아닌 남을 뒤돌아볼 수 있었겠습니까

 

나만 잘난줄 알았지
  나만 최고인줄 알았지

 

나...나...나...


오로지 나밖에 나 자신밖에 모르고 사는 어리석음으로
황금같은 시간들을 보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가는 그 길은
아마도 바윗덩이를 올려 놓은것처럼 무거워서 숨조차 쉴수도 없었을지도....

 

지금 내게
   나에게 주어진
양 어깨에 짊어지워진 무거운 짐들은
잠시 아주 잠시 나를 돌아보게하는 그런것이라고
그런 시간들이 주어진거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조금은 그래도 살맛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마는
모두들 즐거운 주말이라고 좋아들 하시는 오늘 하루였을겁니다

 

지금쯤에도
어디선가에선
아파우는 사람이 있을테지요

 

마음이 아파서 우는 사람
   몸이 아파서 우는 사람
      배가고파 허기진 배를 물로 채우는 사람
         지쳐 쓰러질것 같은 다리를
             간신히 지탱한채 걸어가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 누군가가 있을지도
                 걸어가는 그 뒷 모습이 상상만해도 눈물이 날것 같은~~~

 

모 아님 도라고  누가 그럽디다요

 

그래도  힘들 내십시오 꼬~~~옥요~~~

 

자꾸 쳐지고 힘없어보이면

 

무진장 참말로 미워할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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