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야기

귀한자식2005.01.24
조회1,570

시댁이야기를 할까합니다...

 

형,누나 2,신랑.........시부모님

형은 10년간에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이혼한 상태입니다.아들 1명을 두었구여

이혼사유는 증권으로 4천만원 전부인 6천......알만하죠? 서로싸우다 이혼하자는 말이나왔겠죠.그러던중 25살 아가씨가 아주버님한테 좋아하는 감정을 내보냈구여.2003년 2월에 이혼하고 본격적인 교제가 시작됐네여.아주버님 40 아가씨 25........2003년 12월부터 동거중입니다.

 

합의이혼 조견이 전부인 빚까지 갚는 조건이었습니다..아주버님은 시어머니 에게 전화걸어 그랬답니다.이혼하자고 하는데 이혼조건을 말했구여. 자기를 따르는 아가씨가 있다고 했구여.시어머니왈 땅팔아서라도 빚다갚아 줄테니까 그년하고 이혼하라고 했답니다.이혼한 사실도 전 몰랐네여.애기아빠도 모르고 있다가 2월달에 이혼한걸 우리부부만 모르고 있다가 애기아빠한테만 11월에 말했구여.그러면서 저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했답니다...친정귀에 들어가면 챙피했겠죠.

 

이혼한 사실 모르는척 하다가 어느날.....

시댁에 가게 됐는데 사진첩에 시숙과 왠젊은아가씨가 무릎에 앉아 끓어안고 찍고 사진이 있더라구여.기가막혀서.......알만하겠떠라구여.애기아빠와 전 모르고 있었죠.시댁에서 자고도 갔다네여.그래서 제가 애들한테 물었죠.이여자 누구냐? 했더니 여기서 작년 초에 자고 갔다고 하더라구여.결혼한다면서.....시어머니한테 가서 물었죠.누구냐고...........친구라고 하더군여.기가막혀서.그래서 제가 다시물었죠.무슨 친구와 이리하고 찍냐구...그러고 나이차가 무지 나는데 무신 친구냐구....

그제서야 이혼했다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더라구여............그러면서 친정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여.기가막혀서........

 

시어머니에 대해서 몇자적어보겠네여.

말을 함부러 하는타입.......자기자식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타입.

며느리가 해야할 도리만 고집하는 타입.

 

결혼하고 처음맞는 명절에 하는 말....딸은 나은집으로 보내고 며느리는 못한 집에서 데려오는거라면서......웃음나오더군여.어이없으니..........누가 들으면 갑부집에서 없는집 여자 돈주고 사온듯한 그기분.......큰며느리가 웬일로 가만히 있더군여.해서 처음맞는 명절이고 하니 참아야지 했죠.지금도 후회가 가네여.가만히 있었던것이

 

배부른 저더러 진통오면 너는 독해서 혼자도 갈거라고 하데여.애낳으면 일주일은 애아빠가 집안일 하면 되고 2주째는 저더러 고무장갑 끼고 하랍디다........부러울거 없는 집에서 자란 저더러 만삭인 저더러........언제 자기더러 산후조리 해달라고 했나 넘겨집고 그리말하더라구여.당신도 딸이 2명이나 있습니다.첫째딸은 시어머니만 계시고 둘째딸은 시부모가 안계십니다.시댁 주위에 살구여.해서 둘째딸이 신경많이 씁니다.공무원이고 자주가고 이것저것 사다드리고.....늘 자랑하죠.하두 자랑하길래 저는 결혼해서 친정에서 그리 잘하고 애기아빠 생일이며  반찬이며 이것저것 없어서 못주시는걸 안타까워 하신다고 했죠.그랫떠니 ........우리딸은 지가 벌어서 그리 다하는거라면서.......어이없네여.제말이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있는거죠.대화가 안돼여.큰아들이 빚을 그리지고했는데도 욕심이 없다면서.....욕심이 없는사람이 대박낼려고 증권하다 그리 망하는건지.........ㅋㅋ 웃기네여

 

첫째딸 시어머니 흉을 어찌나 보는지.......딸도 애를 낳았더랬죠.헌데 그쪽 시어머니가 그랬답니다.2주정도 봐줄수 있다고.......시어머니 하는말.2주할거 같으면 우리집으로 데려가겠다고.그러면서 유발난 시어머니 라면서 욕하고 흉봅니다.몇년째 ........사위도 보기싫은지 흉보고.오로지 둘째사위.시부모없는 둘째사위에 의존하는편이구여.........물론 잘하기도 합니다.어찌보면 자신에 부모도 안계시고 마눌이 직장다니니까 뭐라 안하는거겠죠......

 

 

우리 집옮길때 돈좀 보태달라고 하면 한마디로 자릅니다.헌데 큰아들은 어째 대출해서 대주고 궂은일은 와보지도 않고...3년전부터 명절때는 시댁에 오질않아여. .명절이고 하면 친구들이 만나자고 하고 하니까 챙피해서 만나질 않아여.시어머니는 감싸느라고 고객하고 만나야 한다고 그러고.....작년엔 저녁 10시가 다되서 애기낳고 전화한번 없는 시숙이 전화를 했더라구여.발신자 번호보니 집전화번호더라구여.울랑이 집에서 있었는데 제가 눈치로 시숙이라고 하니까 없다고 하라고 하더군여.왜 전화하셨냐고 하니까 동생한테 말해야 할게 있다면서 .......그래서 전한테 말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면서 이번주에 꼭 만나야 한다고 하더라구여....어이없어서.뻔뻔스럽기는............그녀와 동거중이었는데.어디 우리집까지 전화해서.... 정말 화가머리끝까지 나네여.....시댁으로 전화를 곧바로 했죠.어찌 우리집까지 전화해서 이리 가정을 흔들어 놓는거냐구......다시했다간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고 했죠.그랬더니 시숙하고 통화하고 그랬더랍니다.부모님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새 말했냐구.........

입무거운 니동생이 말한게 아니라 제가 말했다고 했답니다........저는 입이 가벼워서 그런것처럼.

 

며철전 밤 10시가 다되어 전화가 오데여.시댁이더군여.안받으려다 받았져

이번주에 그들부부 인사하러 온다면서 쉬는날 그날로 정하라고............무슨 자신에 말이면 법인줄 압니다.그래서 저에 감정이 올라와 한마디 했죠.애기아빠한테 형온다고 하니 쉬라고 한다고......그럼 그걸로 끝이지 무슨 쇠뇌 시키는건지......여러번 되풀이 해서 말하더라구여.언성이 높아졌네여.후회없습니다.그래서 구정때는 안오냐고 하니까 그여자가 회사간다면서.....대신증권 다니더군여.헌데 그날도 근무를 하는건지.......어쨋건 시숙은 안오고 애기아빠가 쉬어야 할건데.....애기아빠는 기술직에 있어여.해서 휴무를 평일에 잡고있죠.헌데 기가막힌건 우째 큰아들은 안와도 되고 남들한테는 명절때 두아들이 안오면 체면깍이니까 울랑이한테 쉬라고 자꾸 그럽니다.........

 

우리에게 돈드는 일이 생기거나 애기한테 축하할일이 생기면 니들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그러면서 왜 시댁일은 우리부부에게 떠막기는건지........

이제 그집하곤 상종안하기로 마음먹었네여.글로써 이런저런 야그 하려니 좀 그렇네여.

 

참을수가 없어여.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