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CCM 의 횡포 (완전 악질 다단계)

이태준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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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지인의 소개를 받고 가족들 전부가 디지털 CCM 의

LG별정 통신사로 011을 사용하다 옮겼습니다.

그러던중 나이드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는 휴대폰을 쓰고

사람들을 추천해주면 돈을 준다는 말에 가입을 하시고

자식들에게도 하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쓰려다 옮기게 되었죠.

(원래 나이드신 분들이 돈 준다는말에 좀 현혹되시잖습니까...)

그런데 거기까지는 좋다 이겁니다.

어머니께 방배동 CCM 지사라는 곳에서  화장품 이야기는 없고

22만원을 내면 수수료를 더 올려주고 추천인도 수당이 더 올라간다고

하여 나이드신 어머니께서는 22만원이란 큰돈을 내고 가입을

하였는데 가입하고 3개월이 다되어가던 어느날 인터넷상에서

CCM 홈피를 아들인 제가 발견하고 알아보니 화장품을 산거로 되어있더군요.

자세히 알아보니 물품을 산거로 해서 수당을 더 주는거라는 내용

이여서 당장 환불조치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환불하기 위해 방배동

ccm를 찾아보니 그때서야 어머니는 3개월이 지나도록 모르시던

화장품을 샀다는걸 아신겁니다..

화장품은 어디있냐 그러자 아직 화장품은 본사에서 안왔다고

나오는데로 주겠다는 거였습니다. (지사 책임자의 말)

그래서 환불을 해달라고 하니 3개월이 지나 환불에 대한 법정 수수료

7퍼센트를 떼고 주겠다고 하는겁니다.

이런법이 어딨냐고 따지니까 자신들은 다단계라네요 ㅎㅎ

다단계면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이게 말이 됩니까?

받지도 아직 줄 준비도 안된 화장품을 

환불 수수료가 있다며 7퍼센트를 뗀다는게 말입니다.

완전 사기꾼들이네요 조심하세요 다들...

쯔쯔 그렇게 돈벌고 싶은지...

절대로 CCM같은 악질 다단계에 걸려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