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첨 인사드립니다~ 정말 나이가 드는 건가 봅니다. (더 나이 많으신 분들껜 죄송합니당^^;;) 이제 제 나인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6세,,,, 외모상으론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혼자만의 착각을 자부심으로 살고 있네요,,헛,,^^;; 그래서,,전 아직 26세가 너무도 어색합니다. 앞으론 더욱더 어색한 숫자들이 날 만나겠죠,,,,휴,,,, 혼자산지는 이제 일년이 되갑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나가 자유롭게 살고 싶어 친구랑 살게 되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전 혼자 살고 있답니다. 참,,,, 얼마전에 난생처음으로 싸이를 해봤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싸이를 해두 난 안할거라고 늘 그랬는데 요샌 감성적이 되가서 그런지,, 예전 남친들의 메일을 읽다가 그애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해서 싸일 가입했어요(물론, 바로 탈퇴했구요^^) 고등학교때 만났던 그친군, 잘생겼지만,,단지 그뿐인 친구였는데 일 할생각도 없고,,띵까띵까 놀 생각만 하구,,,,그래서 내가 알바해서 필요한거 사주고,, 비록 그거땜에 헤어진건 아니지만 그렇게 몇 년을 만났던 친군, 지금은 아~주 좋은 직장을 두고 여친과 해외로 놀러다니구,, 너무 즐거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다른 예전 남자친구들도 거의 여자친구들이 있거나,,좋은 직장을 다니고,,항상 즐거운 일만 있는 것 같이 보여요. 뭐,,꼭 여자친구들이 있다는게 샘난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맘이라는게 그렇지가 않나 봅니다,,,, 순간 방명록에다 글 남기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습니다. 글 남겨서 뭐 어쩌겠단 소리가 아니고,,설사 그런 생각을 한들 그친구들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을 것 같지만요^^;; 예전에 헤어질때 제가 나쁘게해서 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날 질려할거 같거든요.. 암튼 너무 반가움에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내가 너무 초라한 것 같아 내가 왔다간걸 알려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날 반가워하지 않을 것도 같고,, 그냥 그렇게 그애들이 올린 사진을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다들 즐거워 보이네요,,,, 요새 왜 자꾸 우울모드가 되는건지,,,많이 외롭습니당^^;; 이렇게 1년을 나와 살면서 이곳에서 변변한 친구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제가 어두운 성격은 아니구요,, 활발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구, 노는거 좋아했지만,, 이상하게 여기선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아는 오빠가 있지만 오전,오후 죽어라 돈벌고 있어 놀수도 없고, 동갑내기 이성친구가 있지만,,난 친구이고 싶은데 그친군 아니더라구요,,사귀자는 말을 거절했더니 점점 멀어집니다,,,,ㅜ.ㅠ,,,, 모임같은곳에 가입을 하고는 싶지만 여긴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정모같은게 있다면 나갈 때 참 불편할거 같네요 글구 맘대로 움직일 수 있는 차도 없구요,,,, 회사가 끝나면 바로 집에 들어가 청소하고, 씻고, 밥먹고,,그러다 시간되면 자고,,,, 일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분들껜 제 이런 기분조차 단순한 투정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그런것에 행복함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여겨주세요^^;;;; 암튼, 난 이렇게 재미없게 사는데 예전에 알던 친구들은 여행도 다니구 정말 재밌게들 살고 있네요. 괜히 봤습니다,,,, 전부터 좀 우울했었는데 싸일 잠깐 하구나서 더 심해졌습니다. 정말 제가 한심하네요,,,, 친구도 없고,, 그냥 멍~하니,,TV만 보고있네요,, 다른데로 눈 돌릴수 있도록 학원을 다니려해도 여긴 성인을 상대로 학원이 없구요,, 전에 집에서 회사다닐땐 문화생활 한답시고 수영두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그랬는데,,,, 암튼,,이러다보니 좀 짜증이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가끔가다 짜증나는 고객분들 전화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욱 하게 되구요,,일도 건성건성,, 재밌게 살고 싶습니다,,,, 남자친구를 바라는건 아니에요~ 별로 결혼 생각은 없거든요,, 미인두 아니라 힘들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글구 요샌 바람이다 뭐다,,그래서 남잘 믿지 못하기도 하구요,,,, 단지,,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생각도 욕심인가요? 사무실마저 젊은분들보단 나이드신 중년분들이 많이 오셔서 또래를 볼 기회가 없네요,,,,ㅡㅡ“ 9월 10월쯤엔 돈이 생길 것 같아 여행을 가고 싶지만,,회살 그만두고 가려니 갔다오구나서 다시 일을 구하려는 생각만 하면 막막합니다^^;; 다시 이런 회살 들어갈수 있을까,, 특별한 재주도 없고, 못들어가면 모아둔 돈두없지,, 앞으로 뭐하나,, 여기 들어올때두--작년 6월에-- 나이가 좀 있다구 하셨거든요,,25살이 많은건가요,,,,, 글 재미없죠? ^^;;;; 그냥,, 누구한테 하소연 같은거 하고싶은데 할데가 없어 이렇게 끄적입니다,, 뭐,,다른 방 글처럼 연애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 주절주절,, 다른 혼자사는 분들은 어떤가,,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렇게 우울모드일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5년째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오죽하면 그 병이 좀 심해졌음 좋겠다,,싶을 정도로 한심한 생각마저 듭니다,, 다른, 정말 힘들게 아프신 분들껜 정~~말로 죄송하지만요,,,, 이 철없는 아가씨한테 우울모드 극복법 좀 알려주세요~
잘 지내는것 같아 쓰립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에 첨 인사드립니다~
정말 나이가 드는 건가 봅니다. (더 나이 많으신 분들껜 죄송합니당^^;;)
이제 제 나인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6세,,,, 외모상으론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혼자만의 착각을 자부심으로 살고 있네요,,헛,,^^;; 그래서,,전 아직 26세가 너무도 어색합니다. 앞으론 더욱더 어색한 숫자들이 날 만나겠죠,,,,휴,,,,
혼자산지는 이제 일년이 되갑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나가 자유롭게 살고 싶어 친구랑 살게 되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전 혼자 살고 있답니다.
참,,,,
얼마전에 난생처음으로 싸이를 해봤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싸이를 해두 난 안할거라고 늘 그랬는데 요샌 감성적이 되가서 그런지,,
예전 남친들의 메일을 읽다가 그애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해서 싸일 가입했어요(물론, 바로 탈퇴했구요^^)
고등학교때 만났던 그친군, 잘생겼지만,,단지 그뿐인 친구였는데 일 할생각도 없고,,띵까띵까 놀 생각만 하구,,,,그래서 내가 알바해서 필요한거 사주고,,
비록 그거땜에 헤어진건 아니지만 그렇게 몇 년을 만났던 친군, 지금은 아~주 좋은 직장을 두고 여친과 해외로 놀러다니구,, 너무 즐거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다른 예전 남자친구들도 거의 여자친구들이 있거나,,좋은 직장을 다니고,,항상 즐거운 일만 있는 것 같이 보여요.
뭐,,꼭 여자친구들이 있다는게 샘난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 맘이라는게 그렇지가 않나 봅니다,,,,
순간 방명록에다 글 남기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습니다.
글 남겨서 뭐 어쩌겠단 소리가 아니고,,설사 그런 생각을 한들 그친구들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을 것 같지만요^^;; 예전에 헤어질때 제가 나쁘게해서 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날 질려할거 같거든요..
암튼 너무 반가움에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내가 너무 초라한 것 같아 내가 왔다간걸 알려주고 싶지 않더라구요,,
날 반가워하지 않을 것도 같고,,
그냥 그렇게 그애들이 올린 사진을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다들 즐거워 보이네요,,,,
요새 왜 자꾸 우울모드가 되는건지,,,많이 외롭습니당^^;;
이렇게 1년을 나와 살면서 이곳에서 변변한 친구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제가 어두운 성격은 아니구요,,
활발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구, 노는거 좋아했지만,, 이상하게 여기선 그럴 기회가 없었습니다.
아는 오빠가 있지만 오전,오후 죽어라 돈벌고 있어 놀수도 없고,
동갑내기 이성친구가 있지만,,난 친구이고 싶은데 그친군 아니더라구요,,사귀자는 말을 거절했더니 점점 멀어집니다,,,,ㅜ.ㅠ,,,,
모임같은곳에 가입을 하고는 싶지만 여긴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정모같은게 있다면 나갈 때 참 불편할거 같네요 글구 맘대로 움직일 수 있는 차도 없구요,,,,
회사가 끝나면 바로 집에 들어가 청소하고, 씻고, 밥먹고,,그러다 시간되면 자고,,,,
일 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분들껜 제 이런 기분조차 단순한 투정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그런것에
행복함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여겨주세요^^;;;;
암튼, 난 이렇게 재미없게 사는데 예전에 알던 친구들은 여행도 다니구 정말 재밌게들 살고 있네요.
괜히 봤습니다,,,,
전부터 좀 우울했었는데 싸일 잠깐 하구나서 더 심해졌습니다. 정말 제가 한심하네요,,,,
친구도 없고,, 그냥 멍~하니,,TV만 보고있네요,,
다른데로 눈 돌릴수 있도록 학원을 다니려해도 여긴 성인을 상대로 학원이 없구요,, 전에 집에서 회사다닐땐 문화생활 한답시고 수영두 배우고, 영어도 배우고 그랬는데,,,,
암튼,,이러다보니 좀 짜증이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가끔가다 짜증나는 고객분들 전화를 받으면 나도 모르게 욱 하게 되구요,,일도 건성건성,,
재밌게 살고 싶습니다,,,,
남자친구를 바라는건 아니에요~ 별로 결혼 생각은 없거든요,, 미인두 아니라 힘들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글구 요샌 바람이다 뭐다,,그래서 남잘 믿지 못하기도 하구요,,,,
단지,,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생각도 욕심인가요?
사무실마저 젊은분들보단 나이드신 중년분들이 많이 오셔서 또래를 볼 기회가 없네요,,,,ㅡㅡ“
9월 10월쯤엔 돈이 생길 것 같아 여행을 가고 싶지만,,회살 그만두고 가려니 갔다오구나서 다시 일을 구하려는 생각만 하면 막막합니다^^;;
다시 이런 회살 들어갈수 있을까,, 특별한 재주도 없고, 못들어가면 모아둔 돈두없지,, 앞으로 뭐하나,,
여기 들어올때두--작년 6월에-- 나이가 좀 있다구 하셨거든요,,25살이 많은건가요,,,,,
글 재미없죠? ^^;;;;
그냥,, 누구한테 하소연 같은거 하고싶은데 할데가 없어 이렇게 끄적입니다,,
뭐,,다른 방 글처럼 연애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혼자서 주절주절,,
다른 혼자사는 분들은 어떤가,,궁금하기도 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렇게 우울모드일땐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5년째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오죽하면 그 병이 좀 심해졌음 좋겠다,,싶을 정도로 한심한 생각마저 듭니다,, 다른, 정말 힘들게 아프신 분들껜 정~~말로 죄송하지만요,,,,
이 철없는 아가씨한테 우울모드 극복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