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 올해로 24살이 되는 대학생이랍니다 음.. 다른게 아니라.. 최근에 만나고 있는 어떤 남자분 때문에 그러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좀 많은 33살.. 9살 차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데. 알게된지는 4개월 정도 되는거 같아요. 처음엔 나이도 많고, 이 분.. 내가 어려서 작업하는건가.. 그런 생각들로 별 마음의 동요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대한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직 시간이 많이 흐른게 아니니..절대적인 확신은 못하지만. 적어도 영계(?)라서 작업하는건 아니다. 라는 확신은 갖게되었지요. 그 아저씨..^^; 저보다 젊고, 예쁘고, 착한 능력있는 여자 만날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외모가 출중한게 아니라, 그 분의 인격과 성품, 능력, 인맥 등 여러가지 종합되어서.. 저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그 아저씨,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한 여자분과 교제해서 10여년을 넘게 만나다가 헤어진 사람이거든요.. 그 예전 연인은 헤어진뒤 몇개월 뒤에 다른 분과 결혼을 했구요, 집안끼리 합의하에 헤어졌다네요. 한 남자가 한 여자만을 10여년 넘게 바라보는일.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분이 그 아저씨에요. 후.. 지금보다 마음이 더 커져가면 제가 그 분의 과거를 감당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왠지 평생 마음 한 구석에 예전 연인이 자리잡을 것 같고, 집안끼리 친구끼리 서로 다 알며 지냈을텐데 나중에 그 아저씨와 교제라도 하게되면, 나와 그 예전 연인을 비교하는건 아닌지.. 그렇지 않더라고 제 자신이 자꾸 의식하게 될 거 같구요.. 제가 유난히 신경쓰는건지.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호감을 갖고, 이런 저런 생각 안하고 만나고 있는데. 감정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걱정부터 하게 되네요. 그 아저씨는 그 사람 얼굴도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왠지 제가 보기엔 억지로 그러는거 같기도 하구요. 휴... 어렸을때부터 그 예전 연인과 결혼할 때 선물로 줄 마음으로 일주일에 한통정도의 편지를 써서 헤어지기 전까지 600백 통을 모아두었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러면서 저 만나고 나서 다 태워버렸다고 말하네요. 저에게 같은 마음으로 생각날때마다 짧은 편지를 쓰고 있는데.. 예전 그 사람에게 했던 일이라서 혹시 기분 나쁘겠냐고..묻기도하네요... 질투가 살짝..났답니다...^^ 여러분들 중..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아직까지 사람은 좋은데. 그 사람의 단순히 과거..라고 하기엔 너무 긴 세월. 더구나 첫사랑은 못잊는다는 남자의 본성.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 여자와 10여년을 사귀었던 과거가 있는 남자.
안녕하세요 ^^
전 올해로 24살이 되는 대학생이랍니다
음..
다른게 아니라..
최근에 만나고 있는 어떤 남자분 때문에 그러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좀 많은 33살..
9살 차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는데.
알게된지는 4개월 정도 되는거 같아요.
처음엔 나이도 많고,
이 분.. 내가 어려서 작업하는건가..
그런 생각들로 별 마음의 동요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대한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알았어요.
아직 시간이 많이 흐른게 아니니..절대적인 확신은 못하지만.
적어도 영계(?)라서 작업하는건 아니다. 라는 확신은 갖게되었지요.
그 아저씨..^^; 저보다 젊고, 예쁘고, 착한 능력있는 여자 만날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외모가 출중한게 아니라,
그 분의 인격과 성품, 능력, 인맥 등 여러가지 종합되어서..
저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그 아저씨,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한 여자분과 교제해서 10여년을 넘게 만나다가
헤어진 사람이거든요..
그 예전 연인은 헤어진뒤 몇개월 뒤에 다른 분과 결혼을 했구요,
집안끼리 합의하에 헤어졌다네요.
한 남자가
한 여자만을 10여년 넘게 바라보는일.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분이 그 아저씨에요.
후..
지금보다 마음이 더 커져가면
제가 그 분의 과거를 감당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왠지
평생 마음 한 구석에 예전 연인이 자리잡을 것 같고,
집안끼리 친구끼리 서로 다 알며 지냈을텐데
나중에 그 아저씨와 교제라도 하게되면,
나와 그 예전 연인을 비교하는건 아닌지..
그렇지 않더라고 제 자신이 자꾸 의식하게 될 거 같구요..
제가 유난히 신경쓰는건지.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호감을 갖고,
이런 저런 생각 안하고 만나고 있는데.
감정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걱정부터 하게 되네요.
그 아저씨는
그 사람 얼굴도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왠지 제가 보기엔 억지로 그러는거 같기도 하구요.
휴...
어렸을때부터 그 예전 연인과 결혼할 때 선물로 줄 마음으로
일주일에 한통정도의 편지를 써서 헤어지기 전까지 600백 통을 모아두었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러면서 저 만나고 나서 다 태워버렸다고 말하네요.
저에게 같은 마음으로 생각날때마다 짧은 편지를 쓰고 있는데..
예전 그 사람에게 했던 일이라서 혹시 기분 나쁘겠냐고..묻기도하네요...
질투가 살짝..났답니다...^^
여러분들 중..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아직까지 사람은 좋은데.
그 사람의 단순히 과거..라고 하기엔 너무 긴 세월.
더구나 첫사랑은 못잊는다는 남자의 본성.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