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자와 9개월을 사귀다 한 1년전쯤 헤어졌습니다. 제가 그를 너무나 사랑해 질투도 많이하고, 싸이코기질도 보였더니 피곤하다며 헤어지자하더군요.. 헌데 헤어진지 3일도 안돼서 내가 의심하던 여자와 사귀더이다... 헤어지고 많이 울고, 방황하고, 술퍼먹고 자살생각까지... 그래서 제 친구들은 그를 치떨리도록 싫어합니다. 그러다 한남자를 만났습니다...저랑 10차이...참고로 전 24살. 저한테 참 잘합니다...절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그걸 제가 느끼도록 표현하고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그의 친구들이 참 의아해하며 신기해하죠... 그가 이런 남자인줄 몰랐다며...놀립니다. 그는 절 너무 사랑해주는데, 전 제자신을 모르겠습니다... 저도 좋은 감정은 있지만 사랑하다 느끼진 못하겠서든요...헌데, 그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얘기를 자주 꺼내고, 난 그럴때마다 거부감과 부담이가고... 그는 나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그럽니다...전 너무 그런그가 안타깝고, 미안하고... 내가 너무 외로워서 만나는건 아닌가 내자신이 의심스럽고... 새남자 말고도 여럿 그냥 데이트 하는 남자들이있습니다...걍 밥머고, 영화보고 등등... 한번 독하게 차이더니 바람녀가 다 돼었네요...옛 남자는 내가 여럿남자 만나는거 다압니다... 뭐 직장이 같다보니 다 봅니다, 꽃배달, 카드, 픽업등등... 그런데 그가 질투를하네요... 누구누구 만나느냐..만나면 뭐하는냐, 좋아하느냐, 나보다 좋으냐, 뭐 선물해주냐...질투하냐 물으니 아니라합니다.. 몇일전 옛 남자가 술에 취해 전화를 했습니다...그런적이 없던 사람인데... 날위해 사준 팔찌가 아직 자기손에있다며, 보고싶다고 엉엉엉 웁니다... 담날 걱정이돼 그를 만났더니, 자기가 술취해 전화한거 다 압니다, 뭔 말했는지까지... 그러며 꼭 안아줍니다...전처럼 대해주고... 그가 원망스러우면서도 아직 미련이 남았던지...맘도 미어지고, 미우면서도 그런그가 사랑스럽고... 저도 제 자신을 모르겠네요, 다시 함께 하고싶은건지..헌데 그가 떠나도 아무 느낌이 없을꺼 같습니다. 전 옛 남자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그러는지... 전 지금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옛 남자와 함께 하고싶은지, 새남자와 함께 하고 싶은지... 옛 남친을 보면 반갑고, 가끔 두근거리고, 즐겁고 편하고...헌데 옛일 생각하면 밉고.. 새남자를 보면 미안하고...헌데 그를 맘 아프게할까 걱정스럽고... 어떻하지요? 맘 같아선 둘다 보내고 싶은데, 둘다 걍 가라 한적도 있는데, 둘다 맴돌고 안떠나네요..
옛남자vs새남자....어떻하나..?
옛 남자와 9개월을 사귀다 한 1년전쯤 헤어졌습니다.
제가 그를 너무나 사랑해 질투도 많이하고, 싸이코기질도 보였더니 피곤하다며 헤어지자하더군요..
헌데 헤어진지 3일도 안돼서 내가 의심하던 여자와 사귀더이다...
헤어지고 많이 울고, 방황하고, 술퍼먹고 자살생각까지...
그래서 제 친구들은 그를 치떨리도록 싫어합니다.
그러다 한남자를 만났습니다...저랑 10차이...참고로 전 24살.
저한테 참 잘합니다...절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그걸 제가 느끼도록 표현하고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그의 친구들이 참 의아해하며 신기해하죠... 그가 이런 남자인줄 몰랐다며...놀립니다.
그는 절 너무 사랑해주는데, 전 제자신을 모르겠습니다...
저도 좋은 감정은 있지만 사랑하다 느끼진 못하겠서든요...헌데, 그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얘기를 자주 꺼내고, 난 그럴때마다 거부감과 부담이가고...
그는 나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그럽니다...전 너무 그런그가 안타깝고, 미안하고...
내가 너무 외로워서 만나는건 아닌가 내자신이 의심스럽고...
새남자 말고도 여럿 그냥 데이트 하는 남자들이있습니다...걍 밥머고, 영화보고 등등...
한번 독하게 차이더니 바람녀가 다 돼었네요...옛 남자는 내가 여럿남자 만나는거 다압니다...
뭐 직장이 같다보니 다 봅니다, 꽃배달, 카드, 픽업등등...
그런데 그가 질투를하네요... 누구누구 만나느냐..만나면 뭐하는냐, 좋아하느냐, 나보다 좋으냐, 뭐 선물해주냐...질투하냐 물으니 아니라합니다..
몇일전 옛 남자가 술에 취해 전화를 했습니다...그런적이 없던 사람인데...
날위해 사준 팔찌가 아직 자기손에있다며, 보고싶다고 엉엉엉 웁니다...
담날 걱정이돼 그를 만났더니, 자기가 술취해 전화한거 다 압니다, 뭔 말했는지까지...
그러며 꼭 안아줍니다...전처럼 대해주고...
그가 원망스러우면서도 아직 미련이 남았던지...맘도 미어지고, 미우면서도 그런그가 사랑스럽고...
저도 제 자신을 모르겠네요, 다시 함께 하고싶은건지..헌데 그가 떠나도 아무 느낌이 없을꺼 같습니다.
전 옛 남자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그러는지...
전 지금 제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옛 남자와 함께 하고싶은지, 새남자와 함께 하고 싶은지...
옛 남친을 보면 반갑고, 가끔 두근거리고, 즐겁고 편하고...헌데 옛일 생각하면 밉고..
새남자를 보면 미안하고...헌데 그를 맘 아프게할까 걱정스럽고...
어떻하지요? 맘 같아선 둘다 보내고 싶은데, 둘다 걍 가라 한적도 있는데, 둘다 맴돌고 안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