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3개월째 고민녀~~ㅠ.ㅠ

결혼녀~2005.01.26
조회6,672

신혼 3개월을 지나 4개월로 치닫고 있는 결혼녀입니다...^^

3개월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그런대로 남들 사는대로 그럭저럭 이뿐짓 나뿐짓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순간...지금 이 순간..

고민아닌 고민이 몰려 왔네염....

 

울 신랑은 시골 저 멀리 사는 시골남이랍니다..

촌넘 출세한거져 ㅋㅋㅋ

저를 만나~서울로 전입신고 까징 하고.....ㅋㅋㅋ신혼 3개월째 고민녀~~ㅠ.ㅠ

맨날 이런식으루 놀립니다....ㅋㅋㅋ

 

거두절미..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고민은...울신랑 제일 친한 친구가 시골에서 올라온답니다.

올라와서 취업을 하신다네염....

서울이 그래두 취업율이 더 나을테니.....

근데 문제는 우리집에서 지낸다는겁니다.

취업 언제 할찌 모르고 한달이건 두달이건....

이걸 어찌 해야할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알았오 맘대루 해 그러고 말았는데..

생각을 해보니 불편함이 눈에 보임니다.....신혼 3개월째 고민녀~~ㅠ.ㅠ

에공 어떻게 해야 되는지.....신혼 3개월째 고민녀~~ㅠ.ㅠ

 

울 신랑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해서리...머라고 할수도 없고....

언넝 취업되기만을 바라고 잇어야 되는건지.....ㅠ.ㅠ

(취업하면 나가는 조건...)

하지만 요즘 아시자나요 불황에 불황...언제 취업할지도 모르는 상황....

에고 도통 모가 몬지 머리속이 아푸기만 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