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로비, 협박 이거 완전 제대로 조폭이네

어이없음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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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볼 때마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바다이야기를 비롯해서 사행성 성인오락기 인허가와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지정할 때,

완전 복마전에 사상최대의 로비를 벌였다는데,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구요?

 

누구에게 로비했냐면,

국회의원과 의원 보좌관들이랍니다.

 

로비 받은 사람들이 그 로비의 내용을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어딘가 로비가 먹혔으니 허가도 나고, 상품권도 발행된 거 아니겠어요?

 

2005년부터 생난리도 아니었다 하니, 장안 그 소문 아니 들어본 사람 없을겁니다. 

생각보다 로비는 매우 고전적인 방법을 택했더군요,

 

- 술먹자, 밥먹자 뻔질나게 전화

  고전적인 수법으로 안면 트기

 

- 봉투

   안면 트고 나면 바로 술자리로 이어지고(북창동으로 갔는지 강남으로 갔는지는 나도 모르죠. ㅋㅋ)

   봉투 나옵니다. 5~10만원으로 시작된 상품권이 점차 고액으로 바뀌고, 누적금액이 순식간에 불어남

 

- 협박

   공청회 전 온갖 협박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