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회의 개개의 구성원의 관념의 건전성이 중요한 이유

이형국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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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따라서 사람은 집단, 즉 무리를 이루며 사는 동물이며 사람으로 무리를 이루는 구성 중에 제일 많은 무리를 이룬, 다시 말해서 제일 많은 숫자가 공유하고 있는 특성이 보편 타당한 특성으로 이해되고 또 받아들여진다. 이것이 곧 보편적 관념이다. 이를테면 현대사회, 즉 우리들의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무리를 제외한, 일반적이지 않은 무리로는 극단적인 예로 대통령과 그 수반과 같은 Leader적인 무리가 있는가 하면 반면에 정신지체 장애자 같은 무리 또한 보편적이지 않은 무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대사회, 즉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사회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것이 바로 보편적 무리들이 갖고 있는 제 개념들이 바로 그 사회의 대표적인 제 관념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눈을 가진 사람은 우리가 비정상인으로 보지만 외눈을 가진 사람이 대다수인 집단에서는 두 눈을 가진 사람이 오히려 보편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 그것이다. 가까운 예로 바로 우리 사회를 보면 현재는 청, 장년 층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멀지 않은 미래에는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가 될 것 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즉, 우리 사회의 대표 그룹이 노년층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무리가 갖고 있는 관념들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보편적인 무리의 관념이 건전해야만 그 사회는 바람직한 사회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제 관념에 의해 시장이 형성되고 생산을 낳으며, 거기에 기업 마케팅이 생기고 생산을 위한 디자인이 수반 되는 것이다. 보편적 무리의 관념의 건전성은 시장의 건전성을 낳고, 시장의 건전성은 생산과 소비의 건전을 낳으며, 이러한 건전성이 경제 전체의 건전성을 낳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보편적 무리의 관념의 건전성은 한 국가의 대외적인 건전도의 지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