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 연기력 논란 속에 MBC TV 새 수목극 ‘궁S’(극본 이재순 도영명. 연출 황인뢰)의 시청률이 급전직하하고 있다.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궁S’는 18일 4회분에서 11.7%의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경쟁작인 KBS 2TV ‘달자의 봄’과 ‘외과의사 봉달희’에 협공을 당한 채 꼴찌로 주저앉았다. ‘달자의 봄’과 ‘외과의사 봉달희’는 각각 16.7%. 16.4%를 얻었다.
‘궁S’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4회까지 시청률이 연달아 떨어졌다는 점이다. 방영 전 대진운이 비교적 좋다는 평가를 받았던 ‘궁S’는 첫회 15.3%로 산뜻한 출발을 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부진해 우려를 낳고 있다.
‘궁S’의 부진이 거듭되면서 주인공 세븐의 연기력이 도마에 올랐다. 철가방으로 살아가다가 황위 계승 서열 1순위가 되며 입궁하는 이후 역. 시청자 게시판은 세븐의 설익은 연기력을 질타하는 목소리로 가득하다. 허이재·강두 같은 신인 연기자들 역시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수목 황금시간대 드라마가 연기 연습의 장인가?’(조정행) ‘역시 세븐은 안 되는 것인가… 주연으로서 세븐의 재목이 떨어지는 듯하다’(이한진) ‘대사 전달의 불명확함 때문에 드라마를 보며 마음을 졸이게 된다’(김성동) ‘세븐의 팬들이 무조건 그를 감싸는 것도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준다’(김현희) 등의 글들이 이어졌다.
최근 드라마의 주시청자 연령층이 올라갔다는 사실도 우려된다. 전작인 ‘궁’의 주연 주지훈은 30∼40대 여성들로부터도 호응을 얻었지만 세븐은 10대들에게만 집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게 차이. 일부 시청자들은 연기 문제보다는 산만한 스토리가 더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궁S>>시청률꼴찌 세븐때문 시끌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궁S’는 18일 4회분에서 11.7%의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경쟁작인 KBS 2TV ‘달자의 봄’과 ‘외과의사 봉달희’에 협공을 당한 채 꼴찌로 주저앉았다. ‘달자의 봄’과 ‘외과의사 봉달희’는 각각 16.7%. 16.4%를 얻었다.
‘궁S’의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4회까지 시청률이 연달아 떨어졌다는 점이다. 방영 전 대진운이 비교적 좋다는 평가를 받았던 ‘궁S’는 첫회 15.3%로 산뜻한 출발을 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부진해 우려를 낳고 있다.
‘궁S’의 부진이 거듭되면서 주인공 세븐의 연기력이 도마에 올랐다. 철가방으로 살아가다가 황위 계승 서열 1순위가 되며 입궁하는 이후 역. 시청자 게시판은 세븐의 설익은 연기력을 질타하는 목소리로 가득하다. 허이재·강두 같은 신인 연기자들 역시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수목 황금시간대 드라마가 연기 연습의 장인가?’(조정행) ‘역시 세븐은 안 되는 것인가… 주연으로서 세븐의 재목이 떨어지는 듯하다’(이한진) ‘대사 전달의 불명확함 때문에 드라마를 보며 마음을 졸이게 된다’(김성동) ‘세븐의 팬들이 무조건 그를 감싸는 것도 시청자들에게 반감을 준다’(김현희) 등의 글들이 이어졌다.
최근 드라마의 주시청자 연령층이 올라갔다는 사실도 우려된다. 전작인 ‘궁’의 주연 주지훈은 30∼40대 여성들로부터도 호응을 얻었지만 세븐은 10대들에게만 집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는 게 차이. 일부 시청자들은 연기 문제보다는 산만한 스토리가 더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