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이 접수하신 바다이야기, 국정원은 알고 있었다는데?

육지이야기2006.08.25
조회5,127

웃찾사 보다가...'형님뉴스' 보고...

 

나도 길용이처럼 살면 뽀대가 좀 나려나..하는 생각 잠깐 했었습니다.

 

한때 조폭이 되고 싶기도 했는데....(뽀대나쟎아!!! 기름기도 좔좔 흐르고...)

 

뭐 주먹질이 거기까지는 안되는 것 같아서 일찌감치 접었고.... ㅋㅋ

 

 

조폭 되면 참 다양한 일을 하면서 레베루 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특히. 저 오락실 겁나게 좋아하는데, 오락실도 마음대로 드나들고, 좋을 것 같았구만요...

 

 

아, 그런데...오늘 뉴스를 보자하니....

 

 

그이름도 유명한 '바다이야기'

 

여기도 사실은 우리 '형님들'이 나가 계셨다고 하던데....

 

 

역시, 그럴 줄 알았수. 누구라고....

 

그런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네요.

 

 

전라도 어디 계신 형님은 상품권 유통망을 꽉 틀어쥐고 계시고...또 어디 형님은

 

하루에 5억 쯤 버는 카지노 몇개 가지고 계시고...(물론 무허가겠지?)

 

강남에 있는 어느 카지노바 형님은 '단속 걱정 안해도 된다' 고 했다는데

 

이건 경찰하고 짰다는거죠???

 

 

이렇게 해서 불법으로 벌어들인 돈이 9조가 넘는다고 하던데....

 

3억짜리 아파트 3만채.... 쿨럭

 

 

거...그런데...형님들 좋아하다가 이렇게 생각해보니 되게 나쁜 놈들이네...

 

 

 

그리고 그 뉴스보다 더 기가차는건....

 

'형님들' 이 이러시는거...

 

국정원에서는 이미 7월에 대통령에게

 

보고한거라고 하더이다...

 

 

세상에, 7월에 그랬다면....8월 말이 된 지금 문제가 뻥 하고 터졌는데

 

알고 있던 국정원은 뭐했다는 말이오...?

 

해외와 국내 정보를 다 책임지고 있는 '국가정보원' 이 말이지....

 

국정원 제 2차장은 딸내미 미스코리아

 

내보내시느라고 잘 못챙기셨나보네요....???

 

 

 

그리고 그동안에 대통령은 뭐하셨나...살짝 궁금해지는 시점인데.....

 

 

 

역시 우리 '형님'들...대단하시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