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화를 받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어요. 신랑이 해외출장을 자주갑니다. 이번엔 한달 좀 넘게 갔네요. 신랑 직장때문에 친구 하나 없는 지방에 이사와서 아파트에 콕 틀어밖혀 있죠. 6개월 전부터 만성두드러기때문에 대학병원엘 다니고 있어요. 너무힘들고 외롭고... 지금껏 한통화도 전화가 없던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안오냐? 개사료 떨어졌다. 니가 사온개니 책임은 져야할것 아니냐?"합니다. 저도 열이 나서"내가 사다주는 사료는 우리개한테만 먹여요그럼! "했습니다. 무슨이야기냐면요. 연애시절 눈에 콩깍지 낀 신랑이 제가 예쁘다고 키워봤으면 했더니 '골든리트리버'란 강아지를 선물로 사줬습니다. 엄마는 원래 강아지라면 손자보다 더 아낍니다. 개들을 마당에 그냥 풀어놓고 키우는터라 아무데나 똥에 오줌에... 4살짜리 조카가 '에비 에비'하며 발길질좀 했다고 손자를 패는 할머니 입니다. 조카는 엄마 신경질에 욕에...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얌전해지는 약을 먹여가며 외할머니랑 살리는거죠. 저도 못참아 직장 잡히자마자 가출을 하였으니... 빨리 분가하라고 했다는군요. 문제는 그강아지 이후로 동네 똥개들은 죄다 집에 주워 옵니다. 개들 아프면 그 똥개들 한테 토종꿀에 백숙을 먹입니다. 집에 데려와서 수십만원씩 돈들여 놓으면 다음날로 죽고...또 주서오고... 동네사람들이랑 이년 저년하고 싸우고... 민원 들어와서 200만원들어서 주워온 똥개들 목 수술시키고 키웁니다.... 돈이 어딨냐구요? 같이 사는 언니네가 죽어라 돈을 댔죠. 그런데 요즘 사업이 안되서 좀 불화가 생기더라구요. 거의 망할 판이라 언니가 울면서 저한테 단돈150만원을 빌려달라고 전화가 올정도 였으니까요. 엄마는 그런거 절대 모릅니다. 자식들은 무조건 자기 한테 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싸우더니 언니 이번에 월세 얻어 나간답니다. 40가까이 되서 알거지라... 엄마한테 모두 뺐긴거죠. 엄마돈은 그대로구 언니네가 번돈은다~~같이 다~~~써버려서 줄 돈이 없다고 하신다네요. 엄마가 젊어서 혼자된 후 우리를 키우며 고생하신거 압니다. 하지만 성격이나 이기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무조건 돈을 달랍니다. 자식들은 힘든지 어쩌던지... 씀씀이를 당해낼 수가 없어요. 언니네 나가면 60평 단독주택에 혼자 남게 됩니다. 절대 살림살이 줄일수 없답니다. 개 세끼들도... 엄마는 서울에 다세대 집이 2채입니다. 땅이 만평입니다. 돈은 별로 안되죠. 종교도 어디서 얄딱꾸리 한 거 배워와서 매일 믿으라고 신경질에 협박에... 그집들 당신 죽으면 '여호와 증인'제단에 헌납하신답니다. 자식세끼들은 그집사는데 도움을 안줬다고요. 그런데 소득이 없는 엄마의 그 엄청난 세금은 언니네가 내고 있구요. 형부랑 언니는 자기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애기데리고 저희집에 옵니다. 제나이 이제29이구요.신랑은 30입니다. 결혼한지 1년정도 됬구요. 수원에 전세 6000만원에 삽니다. 대출금도 조금 남아있구요. 전 회사가 서울이였는데 너무 힘들어 그만둔지 꽤 됬구요. 신랑 월급 세금을 무지하게 때서 가져오는 돈은 190만원정도 입니다. 제가 회사 다닐때 200정도 벌어서 신랑 몰래 한달에 20~30만원씩 드렸거든요. 그때도 적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러니 요즘은 2~3달에 30만원이니 열 받겠죠. 시댁엔 명절날이나 생신때 30만원씩 드리고요. 이젠 돈도 없고 신랑돈 가지고만 살기 너무 힘듭니다. 월급이 10흘이나 남았는데 벌써 생활비가 30000원 밖에 안남았네요. 시댁은 정말 아무말 않하시거든요. 너무 비교되요. 오늘도 언니가 150빌려달라는거 안된다고 했거든요. 마음이 무거웠어요. 곧바로 전화온 것이 엄마 전화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철이 없는지.... 돈 한푼 안주고 놔둬 볼려구요...엄마 성격에 고소한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예전에 소리지르거나 말대꾸하면 경찰에 신고했거든요. 패륜아라고....나 참 창피해서... 정말 다른 분들도 부모님께 용돈 얼마나 드리세요. 또 어떻게 살아야 바른 자식도리인지 힘들어요.
철 없는 친정엄마 차라리 없었으면....
엄마 전화를 받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어요.
신랑이 해외출장을 자주갑니다.
이번엔 한달 좀 넘게 갔네요.
신랑 직장때문에 친구 하나 없는 지방에 이사와서 아파트에 콕 틀어밖혀 있죠.
6개월 전부터 만성두드러기때문에 대학병원엘 다니고 있어요. 너무힘들고 외롭고...
지금껏 한통화도 전화가 없던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안오냐? 개사료 떨어졌다. 니가 사온개니 책임은 져야할것 아니냐?"합니다.
저도 열이 나서"내가 사다주는 사료는 우리개한테만 먹여요그럼! "했습니다.
무슨이야기냐면요.
연애시절 눈에 콩깍지 낀 신랑이 제가 예쁘다고 키워봤으면 했더니
'골든리트리버'란 강아지를 선물로 사줬습니다.
엄마는 원래 강아지라면 손자보다 더 아낍니다.
개들을 마당에 그냥 풀어놓고 키우는터라 아무데나 똥에 오줌에...
4살짜리 조카가 '에비 에비'하며 발길질좀 했다고 손자를 패는 할머니 입니다.
조카는 엄마 신경질에 욕에...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얌전해지는 약을 먹여가며 외할머니랑 살리는거죠.
저도 못참아 직장 잡히자마자 가출을 하였으니...
빨리 분가하라고 했다는군요.
문제는 그강아지 이후로 동네 똥개들은 죄다 집에 주워 옵니다.
개들 아프면 그 똥개들 한테 토종꿀에 백숙을 먹입니다.
집에 데려와서 수십만원씩 돈들여 놓으면 다음날로 죽고...또 주서오고...
동네사람들이랑 이년 저년하고 싸우고...
민원 들어와서 200만원들어서 주워온 똥개들 목 수술시키고 키웁니다....
돈이 어딨냐구요? 같이 사는 언니네가 죽어라 돈을 댔죠.
그런데 요즘 사업이 안되서 좀 불화가 생기더라구요.
거의 망할 판이라 언니가 울면서 저한테 단돈150만원을 빌려달라고 전화가 올정도 였으니까요.
엄마는 그런거 절대 모릅니다.
자식들은 무조건 자기 한테 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싸우더니 언니 이번에 월세 얻어 나간답니다. 40가까이 되서 알거지라...
엄마한테 모두 뺐긴거죠.
엄마돈은 그대로구 언니네가 번돈은다~~같이 다~~~써버려서 줄 돈이 없다고 하신다네요.
엄마가 젊어서 혼자된 후 우리를 키우며 고생하신거 압니다.
하지만 성격이나 이기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무조건 돈을 달랍니다. 자식들은 힘든지 어쩌던지...
씀씀이를 당해낼 수가 없어요.
언니네 나가면 60평 단독주택에 혼자 남게 됩니다.
절대 살림살이 줄일수 없답니다. 개 세끼들도...
엄마는 서울에 다세대 집이 2채입니다. 땅이 만평입니다. 돈은 별로 안되죠.
종교도 어디서 얄딱꾸리 한 거 배워와서 매일 믿으라고 신경질에 협박에...
그집들 당신 죽으면 '여호와 증인'제단에 헌납하신답니다.
자식세끼들은 그집사는데 도움을 안줬다고요.
그런데 소득이 없는 엄마의 그 엄청난 세금은 언니네가 내고 있구요.
형부랑 언니는 자기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애기데리고 저희집에 옵니다.
제나이 이제29이구요.신랑은 30입니다. 결혼한지 1년정도 됬구요.
수원에 전세 6000만원에 삽니다. 대출금도 조금 남아있구요.
전 회사가 서울이였는데 너무 힘들어 그만둔지 꽤 됬구요.
신랑 월급 세금을 무지하게 때서 가져오는 돈은 190만원정도 입니다.
제가 회사 다닐때 200정도 벌어서 신랑 몰래 한달에 20~30만원씩 드렸거든요.
그때도 적다고 난리였습니다 그러니 요즘은 2~3달에 30만원이니 열 받겠죠.
시댁엔 명절날이나 생신때 30만원씩 드리고요.
이젠 돈도 없고 신랑돈 가지고만 살기 너무 힘듭니다.
월급이 10흘이나 남았는데 벌써 생활비가 30000원 밖에 안남았네요.
시댁은 정말 아무말 않하시거든요. 너무 비교되요.
오늘도 언니가 150빌려달라는거 안된다고 했거든요. 마음이 무거웠어요.
곧바로 전화온 것이 엄마 전화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철이 없는지....
돈 한푼 안주고 놔둬 볼려구요...엄마 성격에 고소한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예전에 소리지르거나 말대꾸하면 경찰에 신고했거든요.
패륜아라고....나 참 창피해서...
정말 다른 분들도 부모님께 용돈 얼마나 드리세요.
또 어떻게 살아야 바른 자식도리인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