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나 시댁은 시댁

o2005.01.27
조회1,839

저 얼마전에 글올렸는데 남푠 아뒤라서 쪽이 자꾸 오는바람에 다시 올립니다..답글바랍니다.

그전에는 잘 해주시더라구여..저 모시구 살아도 별 문제 없겠다 했습니다.11월에 결혼했습니다.이제2달반 됐구여)

근데 날 잡고 나서 부터는 조금식 틀려지는게 느껴집니다.전 미용하는데 종일 서서12시간을 일하는사람 입니다.집에오면10시가 좀 안되여..전화하셔서 (아빠안계시는 날만 )오라하거든요.피곤해도갑니다.집에오면 12시나 1시입니다.시아빠가 보증을 잘못서주셔서 집을 날리고 찾은지 얼마안되 돈이 없어여.이해해요."우리집은 돈없어서 못해준다" 이해합니다..하지만 무슨 말슴을 하시든지..돈이 없어서..돈이없어서..이얘기 한 세시간정도 하십니다..것도 저만 불러 말슴하십니다..조금식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여..저 많이 바라지도 않았거든여.시엄마가 예단비 안받을테니 그돈으로 집얻는데 보태라고 하시더라구여..300을..결혼1달전까지 집얘기 없으셨어여.한번은 시아빠가 니들은 집도 안알아보냐거 참 느긋하다고..어의가 없었져..그러자 그때 시엄마가 저만 부르더니 3000밖에 없으니 알아보라하더라구요..전단지 같은것만 살폈어여..여기는3000이면 지하 방1칸정도 얻거든여..

고모님이랑 같이 알아보러다니는데 부동산에서는3000짜리 방이 없다는거에여..그정도로는 힘들다거.

지하라도 아무대라도 상관없다 했지요..시엄마 전화해서는 지하는 절대 안된답니다..방 몇달동안 안나간집 얻었습니다.운좋게 2칸자리여..저 예복 동대문 시장가서7만원주고 샀어여..카드주시면서 맘대로 쓰라했다고하면서 시아빠가 주신거라며 시엄마가 주셨습니다.전 좋아라 자갔는데 전화하시더니 돈 쫌만 쓰고 영수증은 다 가지고오라하더라구여..순간 당황스러워 그냥 동대문 가서 샀습니다.시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영수증은 잘챙겨냐고 하더라구여..전 그래도 싼거니 하나 더 사라하실줄 알았거든여..시엄마는 한복집하시거든여 저 한복하고 오빠한복하고..돈 어느정도 되는지 엄마가 여쭤보래서 물어보니 한복집하니깐 그냥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여.그래도 엄마가 가격말씀해 달라했다해도 됐다고 하시더니 바로3분뒤에 전화와서는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런거는 받아야한다 하더라.난 안받을라했다..그래서 그럼 얼마정도 하냐니깐 좋은원단으로만 해서 70에서100이라더군여.그러더니 70만 달래여.  예물은 그런대로 제대로 받았습니다.금계에서 모아둔 금이 있어 그걸로 해주셨어요..다이아 해주시면서 그 금방에다가 저희쪽에서 한예물은 이거라면서 얼마정도 하는지 물어보더니 더 좋은걸로 해주라고 하더라구여.

그러면서 하시는말은 지금 해준게 더 비싼거야..하시더라구여..어의가 없어서..그게 혼수입니다..집얻고 도배해야하는데 하두 돈없다하시니깐 저희 엄마가 도배 장판 등갓 현관도 덜렁 거려서 문짝도 다봤꿨습니다..그날 이사하는날 시댁걸어서 10분인데 아무도 안오시더라구여. 저희엄마 혼자세여..그날 제칭구랑 엄마랑 다했습니다. 집이사오구 결혼일주일전부터 같이 살았습니다..한번은 오빠 쉬는날이라 늦게까지 자는데 누가 저를 깨워보니 시엄마가 안일어 나냐구..그때 시힐머니 작은엄마 작은엄마딸 시엄마 다오셨습니다.어의 없었어요..연락이라도 했으면..결혼 당일날은 절값만 받고 신혼여행갔습니다.

저 결혼하믄서 일그만둬서 오빠 월급130만원으로 생활합니다..것도 비행기 호텔 예약해준거라 갔다와서 바로60줬습니다.절값 100조금넘게받구 그나마 저희엄마가랑 큰아빠가60주서100넘은거에여.그럴로 신혼여행갔다와서 친정에 밤늦께도착해서 시아빠께 전화하니까 오전10시까지 오러해서 갔더니 한복입히시곤 제사음식 조금 차려놓으시더니 절하라해서 절하고 바로 양평에 성묘갔습니다 그날 비왔는데 고무신신고 산올라가는데 진흙땜에 발빠지고 한복다 졎고 바로 근처작은고모댁에 인사하고 밥먹고 압구정도 이모할머니 집에갔습니다.그날 저희 엄마 이바지 음식 준비하셨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돈없으니깐 안받는다고 하시더라구여..다싸놨다고 했는데도..사람들이 왜그러냐고 까지 하더라구여.전에 시엄마는 하지말자했는데 울엄마는 그래도 첫결혼이고 하니깐 저희쪽만한다고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받기만 하시라고 저희는 식구도 없어 먹는사람도 없으니 부담갖지 마시라고.. 부주를1000만원해서 인사 꼭가야한다고 그러더니 하시는말 너 꼭 대학나왔다고 해라..헐~~집에7시 다되서 도착해서 담날은 쉬고 바로 집들이 했습니다.한번에 힘들고 푹실라구여.연장3일을 했습니다.음식 혼자하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마지막날은 시댁 음식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그주가 지나기가 무섭게 시댁에서는 오지두 않는다고 모라하시더라구여.그후 간다고 가는데도 안온다고 늘 전화하십니다. 집에서 입는옷이 그렇지 오빠한테 쟤는 새댁이 되서 옷을 저따위로 입는다고 했다더군요..오빤여행갔다 온날 인사차외에는 울집에 간적 한번두 없는데 저만 머라하시더라구여..자기집도 잘안가니..시엄마는 오빠가 안오는걸 너가 나쁜애라고 너가 그러니깐 걔까지 안오는거라고..1월달에 제사2번있었는데 일주일전부터 엄마가 전화하시더라구요.3일전부터갔습니다.가서음식은 안시키시니깐 부치기만 하고 뒷정리만했습니다..그리고1주일뒤에 또 제사가 있었는데 그전날 칭구가 응급실에 갔다는 소릴듣고 병간호하러갔습니다 칭구어마니가 심부전증이라 힘들실꺼 같아서..담날 아침6시에 집에와서 쫌만자고 간다는게2시에 갔어여..아빠 저 부르시더니 며느리자격없다고 칭구가 너 하나밖에 없냐고..사람들이 며느리 봐서 재미좋냐고 물으면 좋다고 말은 하는데 솔직히 서운하다고 ..서럽더라구여..그후에 갔을때 쳐다보시구 말더라구여.저 오빠집안오늘날은 시동생 여자칭구랑 놀러와서 자고가여..나이두 비슷해서 자주오거든여.한번은 잘때 없어서 겜방가서 밤샜어여..그리고 오전이 되서야 들어가서 잤어여..오빠는6시에 나가 밤9시 넘어야 오거든여..저는 간다고 가는데 오지두 않는다고 ...따져보니 1달에15번정도는 가는데..할머니는 오면 모하냐고 얼굴만 내밀고 그냥간다고 하시더라구여..이젠 전화받는것도 싫어서 안받으면부재중10개입니다..시엄마가 한게..

그러더니 하시는말 내가 너 땜에 속터져 죽겠다고..오빠한테 전화두 안합니다.제가 전화 안받을시만하고 늘저한테 전화하시거든여..그나마 좋은건 엄마가 돈대줘서 운전학원다닙니다..올 전화하셔서는 울엄마한테 돈 당신이 준거라고 얘기했는지 물어보시길래..어떻게 나올까해서 일부러 안했다거 했더니 왜 안했냐거  엄마가 돈줘서 학원다니는거라고 ,,그럼 남편한테는 얘기했냐고 오빠한테 얘기했다고 하니깐 머라하더냐하길래 열씨미 다니라고했다 했더니 나보고 결혼전이라 후랑 너무많이 틀렸졌다고 하더군여,,그거 얘기안해서 열받으신거 같았어여..저 솔직히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다녔거든여.시엄마가 돈줘 학원 다닌다거..근데 바로 티내시더니 알았다고 끊으시더라구여.제가 잘못한것도 있겠죠..하지만 시엄마가 저한테 이럴때만다 이젠 숨이 콱콱 막힙니다.어케해야하나여..먼말한마디 하면 가슴에 담아두시건드여..오빠한테 얘기하면 자기두 엄마 안다고 짜증나니깐 그만하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