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뒤로는 글쓰기가 안되는관계로 어머니 아뒤로 글을 씁니다... 이곳 시친결과 결혼을 앞두고 게시판은 무슨일 있어도 하루에 한번은 들어와보는데요... 저도 결혼을 앞두고 있는지라 결혼을 앞둔 여자분들 그리고 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의 생각도 궁금하고 나중에 결혼했을때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해
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알콩달콩 사연, 슬픈 사연, 기타등등 을 읽는 재미에 계속 들어오게 되면서... 며느리의 입장에 계신분들 많이 이해하게 되고, 저도 결혼하게 되면 시댁식구의 한사람이지만 가끔 올라오는 시댁식구들에 대한 얘기 읽으면서 같이 분노도 하고, 욕도해가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
짐 하면서 ^^; 글 읽고 있습니다... 거의 읽기만 하고 리플은 안다는데... 이번글에는 한 말씀 드릴까 해서 글 올려 봅니다... 이곳의 며느리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시댁이란 곳에 대한 불편한점, 반감 같은것
어느정도(제가 겪어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는 하는데요... 한 가지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이기도 한데요... 글쓴분이 시어머니 입장에서 글을 쓰신것에 대해서 다른분들 너무 과민반응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에서 A/S 운운하는 얘기가 있는데 이글에 대해 태클 거는분들이 많은데... 이곳 시친결 글 읽다보면 신랑이 어쩌구저쩌구 해서 시어머니께 A/S를 받아야겠다... 라는글 몇번 봤습니다... 그런글 리플에는 "잘생각했다", "확실하게 A/S 받아라", "차라리 반품처리해라" 등등의 리플이 달리더군요 저는그글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그리고 아 나도 저런소리 안듣게 잘해야 겠다... 생각두 했구요... 그런데 왜 이글에 대해서는 며느리가 물건이냐? , 듣기가 거북하다 라는말이 나오는걸까요? 물론 며느리라는 입장에 같은 며느리 얘기니 기분나쁠수도 있겠죠...근데, 저는 이글에 A/S 얘기에도 빙긋이 웃음이 나왔거든
요... 제가 특이할수도 있겠지만 그럼 저도 신랑 A/S운운할때 화가 나야할텐데 왜 웃길까요 -_-;
제가 이런말을 하는건 그냥 시어머니 입장되신분이,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그냥 넋두리? 하소연?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납니다만... 내 며느리가 이러이러한데 다른 며느리 입장되신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알고싶다 머 이런뜻으로 글을 쓰신듯 한데, 아무리 입장에 차이가 있다지만 다른글의 시댁욕에 맞장구를 쳐준다던지, 위로를 해준다던지 아니면 그냥 웃고 넘기시는 포용력 정도 가져주십사 하는게 넘 어려운 바램일까요? 막말로 글쓴분이 여러분과 싸우자고 이런글을 올린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
든요... 그리고 글쓴분의 며느리께서 앞장서서 걸었다는 얘기는 물론 생각없이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며느리 시어머니 관계를 떠나서 예의에 어긋나는 일임은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실텐데, 리플다신분들 모두 한편이 되어서 며느리 입장만 생각할뿐 이부분에 대한 언급은 한분도 안계시네요... 이것역
시 안타깝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픈며느리가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쇼핑은 잘만 하더라... 에 대해서, 제생각입니다만 100일도 안된 새색시가 매일보는것도 아니고 간만에 올라오신 시어머니 가 계신데 점심에 일어나는 건 예의에도 어긋난다고 생각될뿐 아니라, 그정도의 깡을 가진 새색시라면
위의 쇼핑시 당연히 몸이 아프다는 얘기를 하고 집에 왔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그리고 맨날 뵙는 시어머니도 아닌 가끔 올라오는 시어머니 아침 챙겨드리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장모님이 올라오셨다면 마누라가 늦잠자게되면 토스트라도 (밥을할줄 안다면 하겠지만 ㅡㅡ;) 대접해드리는게 정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부분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은 한마디도 없네요. 만약 여기 시친결 분들중 한분이 어머니가 올라왔는데 영감탱이 점심때까지 퍼져 자더라 라는 글이 올라왔다
면 "머 그럴수도 있져" , "신랑이 피곤하셨나보네요" , 라는 글이 올라왔을까요??? 그리고 왜 며느리한테만 모라그러느냐 아들도 늦게 일어나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데, 저의경우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처가가 될곳에 엄청 자주 주말에 드나드는 편이거든요(사귄지 7년가까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침잠이 많은 편이지만 처가에 가면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는데 한번씩 늦게 일어나게 되면 (참고로,저희 장모님 무지 좋은 분입니다... 제처남 색시될 아가씨 복받았다고 주위분들 모두 얘기할정도로...) 나중에 울 앤이 얘기 합니다... 엄마가 머라그러더라고, 그런데 저보다 아침잠 더 많은 울처남 장모님께 늦게일어났다고 혼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가 장모님 욕하자는게 아니고... 상대적이라는거죠... 며느리 여서가 아니고 내아들의 처, 내딸의 남편 이라는 거 이해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게 아니구요. 시어머니입장에서 쓴글이라고 무조건 며느리 편이되어서 글을 쓰시기 보다는 완전히 중립적인 글은 쓰시지 못하겠지만 그냥 매일올라오는 다른글 들과 비슷하게라도 "아 이건 며느리 될분이 좀 심하셨네요 그런데 이런건 글쓴분이 좀 실수 하신듯, 이렇게 이렇게 해보세요" 정도로... 늘 하시듯이, 이런정도 힘든걸까요? 어쩌다 보니 나서기가 되버렸는데, 글쓴분에대한 반박글만 너무 넘쳐나
는것 같아서 항상 제가 좋게 생각하던 시친결분들께 조언아닌 조언 드리게 되었는데 언짢으셨다면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항상 저에게 기쁜글 그리고 생각하게 해주는 글 올려주시는 시친결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겠구나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
시댁이 싫다
제아뒤로는 글쓰기가 안되는관계로 어머니 아뒤로 글을 씁니다... 이곳 시친결과 결혼을 앞두고 게시판은 무슨일 있어도 하루에 한번은 들어와보는데요... 저도 결혼을 앞두고 있는지라 결혼을 앞둔 여자분들 그리고 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분들의 생각도 궁금하고 나중에 결혼했을때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해
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알콩달콩 사연, 슬픈 사연, 기타등등 을 읽는 재미에 계속 들어오게 되면서... 며느리의 입장에 계신분들 많이 이해하게 되고, 저도 결혼하게 되면 시댁식구의 한사람이지만 가끔 올라오는 시댁식구들에 대한 얘기 읽으면서 같이 분노도 하고, 욕도해가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다
짐 하면서 ^^; 글 읽고 있습니다... 거의 읽기만 하고 리플은 안다는데... 이번글에는 한 말씀 드릴까 해서 글 올려 봅니다... 이곳의 며느리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시댁이란 곳에 대한 불편한점, 반감 같은것
어느정도(제가 겪어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는 하는데요... 한 가지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이기도 한데요... 글쓴분이 시어머니 입장에서 글을 쓰신것에 대해서 다른분들 너무 과민반응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에서 A/S 운운하는 얘기가 있는데 이글에 대해 태클 거는분들이 많은데... 이곳 시친결 글 읽다보면 신랑이 어쩌구저쩌구 해서 시어머니께 A/S를 받아야겠다... 라는글 몇번 봤습니다... 그런글 리플에는 "잘생각했다", "확실하게 A/S 받아라", "차라리 반품처리해라" 등등의 리플이 달리더군요 저는그글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그리고 아 나도 저런소리 안듣게 잘해야 겠다... 생각두 했구요... 그런데 왜 이글에 대해서는 며느리가 물건이냐? , 듣기가 거북하다 라는말이 나오는걸까요? 물론 며느리라는 입장에 같은 며느리 얘기니 기분나쁠수도 있겠죠...근데, 저는 이글에 A/S 얘기에도 빙긋이 웃음이 나왔거든
요... 제가 특이할수도 있겠지만 그럼 저도 신랑 A/S운운할때 화가 나야할텐데 왜 웃길까요 -_-;
제가 이런말을 하는건 그냥 시어머니 입장되신분이,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그냥 넋두리? 하소연?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납니다만... 내 며느리가 이러이러한데 다른 며느리 입장되신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알고싶다 머 이런뜻으로 글을 쓰신듯 한데, 아무리 입장에 차이가 있다지만 다른글의 시댁욕에 맞장구를 쳐준다던지, 위로를 해준다던지 아니면 그냥 웃고 넘기시는 포용력 정도 가져주십사 하는게 넘 어려운 바램일까요? 막말로 글쓴분이 여러분과 싸우자고 이런글을 올린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
든요... 그리고 글쓴분의 며느리께서 앞장서서 걸었다는 얘기는 물론 생각없이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며느리 시어머니 관계를 떠나서 예의에 어긋나는 일임은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실텐데, 리플다신분들 모두 한편이 되어서 며느리 입장만 생각할뿐 이부분에 대한 언급은 한분도 안계시네요... 이것역
시 안타깝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픈며느리가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쇼핑은 잘만 하더라... 에 대해서, 제생각입니다만 100일도 안된 새색시가 매일보는것도 아니고 간만에 올라오신 시어머니 가 계신데 점심에 일어나는 건 예의에도 어긋난다고 생각될뿐 아니라, 그정도의 깡을 가진 새색시라면
위의 쇼핑시 당연히 몸이 아프다는 얘기를 하고 집에 왔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그리고 맨날 뵙는 시어머니도 아닌 가끔 올라오는 시어머니 아침 챙겨드리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장모님이 올라오셨다면 마누라가 늦잠자게되면 토스트라도 (밥을할줄 안다면 하겠지만 ㅡㅡ;) 대접해드리는게 정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부분에 대해 말씀하시는 분들은 한마디도 없네요. 만약 여기 시친결 분들중 한분이 어머니가 올라왔는데 영감탱이 점심때까지 퍼져 자더라 라는 글이 올라왔다
면 "머 그럴수도 있져" , "신랑이 피곤하셨나보네요" , 라는 글이 올라왔을까요??? 그리고 왜 며느리한테만 모라그러느냐 아들도 늦게 일어나지 않느냐 라고 하시는데, 저의경우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처가가 될곳에 엄청 자주 주말에 드나드는 편이거든요(사귄지 7년가까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침잠이 많은 편이지만 처가에 가면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는데 한번씩 늦게 일어나게 되면 (참고로,저희 장모님 무지 좋은 분입니다... 제처남 색시될 아가씨 복받았다고 주위분들 모두 얘기할정도로...) 나중에 울 앤이 얘기 합니다... 엄마가 머라그러더라고, 그런데 저보다 아침잠 더 많은 울처남 장모님께 늦게일어났다고 혼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가 장모님 욕하자는게 아니고... 상대적이라는거죠... 며느리 여서가 아니고 내아들의 처, 내딸의 남편 이라는 거 이해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얘기하다보니 반박글 비슷하게 되버렸는데, 제가 하고자 하는얘기는 여기 글쓰신 분들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구요. 시어머니입장에서 쓴글이라고 무조건 며느리 편이되어서 글을 쓰시기 보다는 완전히 중립적인 글은 쓰시지 못하겠지만 그냥 매일올라오는 다른글 들과 비슷하게라도 "아 이건 며느리 될분이 좀 심하셨네요 그런데 이런건 글쓴분이 좀 실수 하신듯, 이렇게 이렇게 해보세요" 정도로... 늘 하시듯이, 이런정도 힘든걸까요? 어쩌다 보니 나서기가 되버렸는데, 글쓴분에대한 반박글만 너무 넘쳐나
는것 같아서 항상 제가 좋게 생각하던 시친결분들께 조언아닌 조언 드리게 되었는데 언짢으셨다면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항상 저에게 기쁜글 그리고 생각하게 해주는 글 올려주시는 시친결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냥 이렇게도 생각할수 있겠구나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
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시친결 여러분 홧팅 !!! 새해에도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