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랑과 배신...

로스트 인 러브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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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넘게 만났습니다. 첨엔 그녀가 저를 더 좋아했어요, 그녀에겐 이별의 아픔이 있던 후라 더욱 그랬구요. 저를 만난 후 그녀는 참으로 사랑이 뭔지 알았다며, 제게 끝없는 감사를 했져. 저도 그런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구여..그후 6년간을 거의 부부라고 생각하며 지냈어요...20 회이상  많은 여행을 같이 했죠....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그녀에게 줄수 있는 건 모두 주었구요..그녀도 저 만을 생각하며 지냈어요..한번도 헤어진 적도 없었어요. 믿음의 사랑이었어요..제가 2년전에 권태기에 잠시 한눈 판 적도 있었지만, 그녀는 잘 참고 견디어 왔었어여. 그리고, 지난 일년간은 제가 더 열심히 하구있었지요. 제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바빠서 못만나던 때보다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녀는 제가 그녀 생활의 중심이었다고 말하곤 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었다고 서로 생각하면서 서로에게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두 달전 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갑자기 전화가 잘안되고, 무언가 숨기는 듣한 일들이 일어나서, 알아보니, 나쁜 친구들과 밤늦게 가라오케 놀러다니구 하면서 제겐, 엄청 바쁜척 하며 거짓말과 거짓행동을 시작했어요. 전화로 몇 번 타이르다가, 넘 힘들어 짧은 멜을 썻어요, 더이상 만나기 실타구, 거짓과 위선은 더이상 하지 말라면서. 그러자 그녀가 잘못을 후회하며 다시 울며 불며 달라붙었어요, 다시 기회를 주면 잘하겠다구..전 화가 안 풀려 그럼 당분간 안보면 어떻겐냐구 하니까, 그것도 안된다구 하면서 다시 옌날로 돌아가기로 용서를 구했죠. 1박2 일 여행 후, 용서를해 주었죠..전 그어느때보다 그녀가 필요했었기때문이구요. 그후 저는 더 잘해 주려고 노력했구요..생일엔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파티도 해주었구요.

 

그러나 다시 거짓은 시작되었어요. 제게 일부러 짜증을 내고 해서, 화를 내 보이니 갑자기, 그렇게 말하데여, "오빠 이제 그만 보자"..무지 놀랬죠. 어떠케 이렇게 말할수 있는지....그래서 전 무슨 일일까 친구들을 통해 알아 보았져,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던 거여써요. 엄청 충격 받았죠. 6 년만에 첨이었거든요. 어떤 돈 많은 남자에게 완전히 빠져든 것이었어요. 그리고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거였죠...저에겐 절대 남자는 없다고 맹세 했었으면서...1월 11일 제가 해외 출장을 떠나던 날, 공항 옆 호텔에서 만나 저와 아침 부터 8시간동안 지내면서 사랑을 나누고, 다시 제게 Key를 전해 주러 밤 10시 까지 공항으로 오겠다고 떠난 그녀. 약속시간에 오지않고, 전화도 받지 않고, 저를 몇시간이나 공항에서 기다리게 했죠. 저는 무슨 사고가 났나, 엄청 걱정했죠...잠깐 만난다던, 친구이름 이 생각나 전번을 수소문해 통화가 되었는데, 그 친구는 만날 약속도 없었다구 하구여...엄청난 충격속에 전 다음날아침까지 잠을 못자고, 다음 날 비행기로 먼 길을 떠났져...물론 그때 부터 2주일간은  불면으로 시작된 지옥의 시작인걸 전 몰랐죠....그런데, 알게되었죠, 저를 기다리게 하던 그 시간, 그녀는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있었던 거 였어요...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어요. 또 놀라운 사실을 알아 냈죠. 지난달 엄마와 효도 관광을 가서는 같은 호텔에 다른 방에서 그 남자를 만나고 있썻어요. 물론 같이 자면서요. 이런 사실을 안 저는 일주일간 한잠도 못자고 죽음의 근처까지 가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어떻게 이러케 배신 할수 있는지, 분노와 증오로 숨쉬기도 불편할 정도 였죠.

 

그러면서도 전 계속 외국에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고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전 그녀에게 이메을 보냈죠..

나는 네게 말했지. 나는 니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 같으니 나는 더 이상 너를 만나고 싶지 않다고...넘 힘들다구 그러자 너는 나를 잡고 울며 불며 오빠없이 살수 없다고, 오빠에게 부끄러운 짓은 절대 안했다며, 작은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한번만 다시 기회를 주면 잘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를 믿었지. 그 후 12월 27일 1박2일 여행을 하면서 다시 사랑을 확인 하면서 나는 너를 용서 했어. 그리고,
네가 원하던 너의 30회 생일 파티를 네 친구들과 했지. 네가 감동받는 모습에 나는 너무 행복했어. 초촐한 파티 였지만, 30개의 장미를 포함한 많은 꽃들, 그리고 어렵게 구한 Magnum 샴페인과 좋은 와인과 주방장이 특별히 준비해 준 Course Menu는 정말 너무 환상적이었다고 감격했지. 1월1일 오후, 바닷가 옆의 아름다운 길을 같이 걸으면서, 우리는 우리의 아름다웠던 지난 6년간의 사랑에 대해 많은 애기를 했지 그리고 거기에 집을 지어 같이 살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 너는 숲 속에서 사랑 받길원했고, 우린 그렇게 사랑을 했지..그리고 네가 말했지 오빠 너무 너무 사랑한다구..우리 금년에 잘 될 일들이 많다구. 일월 첫주 엄마를 모시고 효도 여행을 제주도로 가서 내가 너를 얼마나 자랑스러워 했었니. 니가 Game 하느라고 바빠서 전화를 못받는다구 해도, 또 나의 출국 비행 스케쥴이 급해져도 다 이해하구 넘어갔지...그리고 1월11일 아침에 만나, 공항근처 모텔에서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너는 다짐했어 앞으로는 나에게 잘 하겠다고.

그러나 이 모든것 이 다 너의 철저한 거짓과 위선이였지..

너의 바빴던 효도관광은 엄마 효도보다 그남자를 만나려던 때문이였어. 엄마를 빙자해서 같은 호텔의 다른 방에서 그 남자를 만나 같이자면서 거짓을 말하던 너는 도대체 누구냐? 너에게 다른 사람만나기를 원하면 얼마던지 보내 주겠다고 한 나의 말과 이메일 편지에 지난 사랑으로라도 나를 잡아달라며 울며불며 나를 잡고 애원하고 사정을 하던 너가 왜 그래야만 했을까 생각하며 나는 지금 충격에 휩싸여 있어. 나를 죽도록 사랑한다고 애기하고 동시에 다른 남자품에 안겨서 두 남자를 모두 속이고 있던 너는 어떤 인간이니? 너의 친구 들에게 생일에 첨으로 나를 너의 남자 친구라고 소개하며 자랑스러워한 너는 악어의 눈물로 나를 떠나 보내고, 불과 네시간 후에 Hotel로 달려가 다른 남자와 Sex를 하는 동물 같은 행동을 하면서 연락을 두절한 채 너의 어머니와 가족과 나를 애태우며고 끊임 없이 거짓을 말하던 너는 진정 누구냐 ?

계속 전화를 했죠..연락이 계속 안되었어요...전, 그녀가 그남자와 헤어져, 혼자 마음을 정리하기위해 어디론가 간줄 알았져. 근데, 그녀는 핸폰을 집에 두고, 그 남자와 일 주일간 더 긴 여행을 떠났다네요.

 

그리고 일 주일 후 그 남자와 서울로 돌아온 날, 외국에 있던 저에게 전화가 왔죠..그녀가 말했죠 ...거짓말하고..속인건 정말 미안 하다. 오빠가 감 잡았겠지만.오빠와 정리할려했다..벌써 할려 했었는데, 타이밍 안 마져서 못 했다. 미안하다 ...이젠 잊어달라...

전 애기 했죠..언제 부터 그러케 핸냐...12월 29일 생일 파티는 뭐냐그러면...쿨하게 보내주려던 한달전에 울고 불고 잡으며, 다시 기회를 주면 잘하겠다구 한건 뭐구, 이제와서, 6년의 시간을 전화 한통으로 끝냈을수 있느냐, 더구나 나는 그녀가 그 남자와 만나면서 나를 수없이, 속이고, 기만하고, 가지고 논 것에 분노하며, 네게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주는 일은 벌 받아야 마땅하다구 ...그리고 제 번호를 그 남자 호텔에 남겼고, 그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죠..제가 침착하고 솔직하게 말했죠,,,전 그녈 사랑한다구요.오래사겼구. 결혼도 할거라구...그남자는 미안하다며, 몰랐다고 하면서, 짧은 만남이었는데, 자기도 호감은 갔지만, 그녀가 대시를 해서 만나게 되었구, 이런걸 알았다면 안 만났을 거라면서, 이제 다시는 안 만나겠다고 남자 대남자로 약속을 했어요. 그 전화를 하던 중에 바로 그시간, 그녀는 그 남자와 마지막 밤을 지내러 서울의 그 남자 숙소로 가던 중에 제게 전화 했어요 ..이제 모든게 다 끝났다구. 더이상 전화도 하지 말라고....그리고 재확인 사살 이멜과 음성 메세지를 또  남겼죠...이제 모든게 다 끝났다...

그날 그녀의 멜입니다.
" 이제 더 이상 거짓말은 하지 않을께.. 솔직하게 얘기하지 않은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 몇번의 기회를 통해 서 오빠가 그만 보자고 했는데, 받아 드리기가 힘들어서 그랬던거야.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났고 잠깐 그렇게 스치는 인연일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마음에서 떠나질않아,.오랜 기간을 사귄많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말을 쉽게 할수도 없었고... 힘들더라도 솔직하게 얘기 했었어야 하는데.. 마음이 변하면서 난 지난 시간속에 오빠가 나한테 섭섭하고 속상했던 기억이 되살아 나고 오빠는 반대로 아쉬웠고..공항에서도 얘기하고 싶었지만 출장 나가는 사람에게 차마 얘기 하기가 힘들었던거구. 그 많은 시간을 함께 했는데 .. 나도 힘이 들었어 게다가 지금 상황에서는..오빠가 마음이 편할때 떠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도 많이 했었구. 이젠 오빠와 헤어져서 다른 길을 가고 싶어. 좋은 기억을 갖고 헤어질수 있도록 오빠가 그렇게 해주면 좋겠어. 더 이상 어디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따지지 말았으면해..이제 끝났는데 .. 이젠 그만하고 정리 했으면해. 그런 오빠모습을 나한테 보여주는 마지막 모습이 아니였슴 좋겠어."

이 메일을 보낸후 그녀는 그의 호텔방 문을 두드렸지만, 그 남자는 문을 열어 주지 않았죠..저의 애절한 마음이 통했는지도 모르죠... 그 남자가 제게 국제 전화를 걸어 어떻게 해야 되냐구 물었어요..벌써 30분째 저러구 있는데 어떡하냐구...전 말했죠...만나지 않았으면 조케다구요...그리고 그녀는, 문을 한시간 이상 더 두드리고, 호텔 로비에서 방으로 끊임없이 전화를 하면서 그를 만나서 애기하기를 원했으나, 결국 못만나구 돌아갔다구 하네요.

그날, 오후 외국에 이던 전 그녀에게 전화 했어요...전화를 받더라구요... 니 마음이 아픈걸 이해한다구요...그리고 니가 그렇게 원하면, 그 남자에게 다시 너를 받아 주라고 하겠다구요..그녀는 말하데요..괜찬다구요...그는 나쁜 놈이라고....이젠 다 끝났다고, 전 물어 봤어요, 아니 몇 시간전엔 니가 그렇게 좋다던 그를 어떻게 ...

그녀에게 물었죠..왜 그렇게 거짓과 위선을 하였는지...그녀는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 할뿐, 진실로 뉘우치는 것 같지는 않았어요.... 그녀는 잘못 했다는 말과 힘들게 해서 미안 하다는 말을 했죠 그러나 전혀 제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어요..

진실로 잘못했으면, 뉘우치는 멜 보내라고 했더니, 그건 넘 힘들다고 하네요....

 

그녀를 떠나 보내야 하는지 잡아야 하는지..그녀를 용서해야 하는지...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