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먹어 갈수록 사는거 뭐 별일이더냐... 세상사 맘 먹기 따라 만만하기도 했다가 힘들기도 햇다가 그동안 쭈욱 일을 해온 터라 일 자체가 두렵다거나 힘들지 않대요 무슨일이든 부딪혀 하다보면 자연스레 경력자 되어 가는 거니까요. ㅠㅠ 근데 요즘 정말 이것 저것 기억하고 메모하고 체크하고 해결하고 이런일보담은 단순한 육체노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젊은 사람들틈에 살아 남고자 컴터 웬만한 프로 다 다룰줄도 알고 스스로 성실빼면 시체일만큼 결근 조퇴 지각 할생각도 하지도 않고 그렇게 직장 생활 하며 지내온 나의 생활방식에 요즘 회의가 느껴지네요 내가 다니는 회사는요 법인이지만 개인회사나 마찬가지인데 본점에 지점하나 있어도 직원수 그리 많지 않거든요 지난번 27세의 영업부 여직원 한명을 채용했는데 수습3개월후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정리를 하더라고요..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지요..그런데 그후 사장 누나라는 사람(나이45세)이 그자리에 왓는데 글쎄 영업부직원이 운전도 못하고 컴맹에 툭하면 아이학교다 뭐다 조퇴에 결근에 늦잠잤다며 어제 피곤했나봐 하며 출근시간 안지키는 건 예사 그래서 기분 상하지 않게 말했더니 자기는 원래 처음 부터 그런거에서 자유롭게 해준다고 햇다나요. 글구 사장이 첨부터 그랬어요 이런 문제 벌써 신경쓰였는지 내 누나 이지만 운전도 못하고 업무 능력떨어져도 좀 이해해달라 부탁하더라고요 대수 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1년넘게 지속되다 보니 불만되고 힘빠지네요. you 그러든가 말든가 나는 내 몫의 일을 하고 약속한 월급 나오면 되는건데. 가끔씩은 왜 이런 문제도 아닌 것들이 내 신경을 자극하는지 슬픈건 내나이가 39세 였을때만 해도 새직장 구하는데 아직 자신감 있었는데 지금44세엔 아마 그동안의 경력 다 열거해도 오라하는데 없을거라는것.. 글 읽으시는 분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걍 넋두리 해봣어요
나이 먹어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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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 갈수록 사는거 뭐 별일이더냐...
세상사 맘 먹기 따라 만만하기도 했다가 힘들기도 햇다가
그동안 쭈욱 일을 해온 터라 일 자체가 두렵다거나 힘들지 않대요
무슨일이든 부딪혀 하다보면 자연스레 경력자 되어 가는 거니까요.
ㅠㅠ 근데 요즘 정말 이것 저것 기억하고 메모하고 체크하고 해결하고 이런일보담은
단순한 육체노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젊은 사람들틈에 살아 남고자 컴터 웬만한 프로 다 다룰줄도 알고
스스로 성실빼면 시체일만큼 결근 조퇴 지각 할생각도 하지도 않고
그렇게 직장 생활 하며 지내온 나의 생활방식에 요즘 회의가 느껴지네요
내가 다니는 회사는요 법인이지만 개인회사나 마찬가지인데
본점에 지점하나 있어도 직원수 그리 많지 않거든요
지난번 27세의 영업부 여직원 한명을 채용했는데 수습3개월후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정리를 하더라고요..그건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지요..그런데 그후 사장 누나라는 사람(나이45세)이 그자리에 왓는데 글쎄
영업부직원이 운전도 못하고 컴맹에 툭하면 아이학교다 뭐다 조퇴에 결근에
늦잠잤다며 어제 피곤했나봐 하며 출근시간 안지키는 건 예사
그래서 기분 상하지 않게 말했더니 자기는 원래 처음 부터 그런거에서 자유롭게 해준다고 햇다나요.
글구 사장이 첨부터 그랬어요
이런 문제 벌써 신경쓰였는지
내 누나 이지만 운전도 못하고 업무 능력떨어져도 좀 이해해달라 부탁하더라고요
대수 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1년넘게 지속되다 보니 불만되고 힘빠지네요.
you 그러든가 말든가 나는 내 몫의 일을 하고 약속한 월급 나오면 되는건데.
가끔씩은 왜 이런 문제도 아닌 것들이 내 신경을 자극하는지
슬픈건 내나이가 39세 였을때만 해도 새직장 구하는데 아직 자신감 있었는데
지금44세엔 아마 그동안의 경력 다 열거해도 오라하는데 없을거라는것..
글 읽으시는 분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걍 넋두리 해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