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제가 마지막에 질문한 거에 대해서 답좀 해주세요 저에겐 두명의 오빠가 있구요. 큰오빠가 얻은 반지하 전셋집에서 큰오빠 자신은 4개월도 채 머물지 않고 직장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큰오빠가 지방으로 내려가기 얼마전 시골에서 백수로 지내던 작은오빠가 올라와 그집에서 저와 작은오빠가 지내게 되었죠. 작은오빠는 취직을 하기 위한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백수는 아니었구요. 작은오빠의 대학졸업과 동시에 아버지께서 지인에게 사정하고 부탁하여 오빠를 조그만 회사에 취직을 시켜 주셨죠. 7개월후 며칠간격으로 부모님께 울면서 전화를 하여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서 못다니겠다는둥 내가 여기아니면 갈데가 없을 것 같냐는둥 그만 두겠다, 월급도 쥐꼬리 만큼 준다는둥... 그런말을 늘어놓더니 결국엔 그만두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백수오빠와 생활을 하게 되었고 이루 말할수없이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게 극에 달한 어느날 말싸움을 하다 벽에 기대고 앉아 있던 저에게 사정없이 달라들어 발로 머리를 벽에다 사정없이 밟아대며 쓰러지자 방바닥에 머리를 사정없이 밝아대며 주먹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고.. 정말 끔찍했죠. 머리에서 피가 나더군요 그런 사고를 치고나서 언니네 집에 가있던 모양입니다. 저는 오빠의 짐을 정리하여 시골로 내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한번만 봐줘라 이러시고 2주정도 지나고 나서 꾸역 꾸역 집에 들어와 제 눈치만 슬슬 살피더군요. 그렇게 또 얼마를 지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너무나 지친 나머지 저는 오빠에게 생활비를 내고 살지 않을꺼면 시골로 가던지 다른곳으로 가라고 했죠. 가족끼리 너무 한다구요?? 쌓인게 많아서 그러겠죠. 저도 학생신분이고 오빠도 학생신분일때 한달에 2-3만원정도 오빠의 용돈을 보내줬습니다. 적은금액이라면 적은금액이겠지만.. (오빠는 특히나 그렇게 생각하죠..) 학생인 저에게 적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가족이 전화를 해선 정말 급하게 돈쓸일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누가 그말을 그냥 흘려버리겠습니까..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정기적으로 부모님께 받는 용돈외에 (절대 부족하지 않는저도의 금액이었습니다. 30만원이상이었으니까 없는형편에...ㅜㅜ) 큰오빠와 언니 저에게 다달이 돈을 받아간 흔적이 통장에 있었습니다. 아무튼..1년을 넘게 혼자 생활비를 부담했고 저도 잠시 회사 생활을 하지 못하던때도 있었고 학자금대출에 월세방살 때 카드에 손을데서 (학자금 대출-이것도 할말 있죠..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이 돈을 쌓아놓고 사시는것도 아니고 너무 힘이 드신 나머지 오빠에게 학자금 대출을 한번 받았으면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자기가 갚아야 되는 거니까 절대 안받는다고 했었습니다. 나뿐*) 아무튼 저는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고 무지 힘든시기였습니다. 그래도 쉬느날없이 저녁에 식당 주방에 나가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다행이 다시 회사에 나가게 되었지만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해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게 되었죠. 근데..저는 그렇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든나머지 오빠에게 제발 그렇게 놀지만 말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공과금 낼돈만이라도 벌어달라고 했죠. 어느날 저녁 울면서 저에게 자기가 알바해서 돈 벌테니까 한번만 믿어달라고 하더군요 한달동안 자기가 변하지 않으면 알아서 내려가겠다구요.. 저를 우선 힘들게 했던거 돈보다도 오빠의 생활패턴 이었습니다. 백수의생활패턴...낮밤이 뒤바뀐다.. 저녁에 각종 게임에 티비시청에.. 문밖에를 나가지 않고.. 청소도 하지 않고 빨래한번을 하지 않고 먹고 설거지도 하지 않고... 어느날부터인가 바퀴벌레가 득실거릴정도까지 되었죠.. 정말 시간이 없는 제가 지친몸을 이끌고 와서 엉망진창인 집안상태를 보고 또 잠을 자야 하는데 밤새도록 키보드 소리며 티비소리며 정말 하루 하루 미칠 것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인터넷을 정지시키면 부모님께 전화를 해선 취직자리 알아봐야 하는데 인터넷이 안돼서 게임방에 가야 한다고 투덜거리고 한겨울..도시가스 요금을 아끼려고 보일러를 며칠 안틀었더니 보일러 안틀어서 감기걸렸다고 부모님께 전화하고... 자기핸드폰이 고장나서 안되니까.. 집전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전화요금 많이 나오게 하고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새벽에 내가 잠이들면 핸드폰을 몰래 가져다가 통화를 하고 시골에 내려가선 엄마의 핸드폰으로 엄마는 쓸줄도 모르는 문자메세지 수십건에 통화에....(엄마의 핸드폰 요금을 제가 납부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저도 항상 신경질을 낼 수밖에 없었죠. 저한테 그러더군요 제가 자기를 무시했다고 오빠대접을 안했다고. 제가 원래 하고 싶은말 담아두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막 모라하는 성격이긴 합니다만.. 오빠대접이란 이야길듣고...기가막히더군요.. 결국은 제가 그집을 나와 고시원으로 갔습니다. 돈부담이 조금 있긴 했지만 돈을 부담하더라도 한시라도 마음편하게 살고 싶어서... 아무튼 여기까진 정말..속풀이 하고 싶어서 주절이 주절이 늘어놓은 말이구요.. 그집이 담달에 전세가 만료되고 지방에 있던 큰오빠가 다시 서울로 오게되고 곧 결혼도 앞두고 있어서 집을 얻기 위해선 그 집전세금도 필요하게 되었죠.. 그집에 혼자 룰루랄라 지내던 작은오빠는 부모님께 자기 이사가야 하니까 전세금 해달라고 쌩난리를 치고.. (아주 죽이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못해주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모가 삼촌에게 말씀드려서 빌려서라도 달라고 했답니다. 미친*. 결국엔 목적달성하고.. 그 집은 이제 빈집이 되었죠. 근데 집이 지하이고 곰팡이도 많이 나고 해서.. 벽이며 천청이며 벽지가 아주 형편없는 상태가 되었구... 원래 사람을 들이려면 쥔집에서 도배를 하지만... 쥔집에선..자기네가 급할게 없어 그랬는지.. 집에 대해 손을 놓고 있더군요.. 글고 고장낸 대문도 고쳐놓으라고 하구요.. 당연히 그래야죠.. 저는 항상 장남이라는 멍에 때문에 많은 것을 희생했고 또 자기는 살지도 않았던 집이었고 돈도 급하다고 했더지라. 작은오빠와 제가 돈을들여 도배를 해서 큰오빠가 빨리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여...이야기를 꺼냈더니 아주아주 쌩쑈를 하더군요. 저에게 너하고는 이야기 할게 없으니까 전화 끊어라 해놓고 언니와 부모님께 전화를 해선 ..아주 난리를 친 모양입니다. 그리고 저희 언니에게 “그년 명절에 시골에 올 생각 하지말라고해 오면 내가 죽여버린다고...“이랬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했더니 그집서 다른데로 이사가면서 짐정리 할때 자기짐보단 큰오빠 짐이 훨 많았고 자기가 그거 정리해서 보내느라 무지 힘들었는데 너는 한번이나 와보기를 했느냐.. 그리고 대문도 너 있을때부터 고장났는데 내가 왜 돈들여서 고치냐.이러고.. 정말 인간말종 같습니다. 군대라고 해병대를 갔다오긴 했는데 정말 삼청교육대가 있으면..... 거기 집어넣고 싶습니다. 여기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거... 도배비와 대문고치는 값을 같이 부담하자고 한게 그년..죽일년소릴 들을 일인가요? .정말이지 어떨땐 찢어죽이고 싶단 생각까지 들어요.ㅜㅜ 정신수양 해야지,ㅜㅜ
2년동안 얹혀살던집 도배하자고 했다가 그년죽일년소리 오빠에게 들은나
먼저 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제가 마지막에 질문한 거에 대해서 답좀 해주세요
저에겐 두명의 오빠가 있구요.
큰오빠가 얻은 반지하 전셋집에서 큰오빠 자신은
4개월도 채 머물지 않고 직장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큰오빠가 지방으로 내려가기 얼마전
시골에서 백수로 지내던 작은오빠가 올라와
그집에서 저와 작은오빠가 지내게 되었죠.
작은오빠는 취직을 하기 위한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백수는 아니었구요.
작은오빠의 대학졸업과 동시에 아버지께서 지인에게
사정하고 부탁하여 오빠를 조그만 회사에
취직을 시켜 주셨죠.
7개월후 며칠간격으로 부모님께 울면서
전화를 하여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서 못다니겠다는둥
내가 여기아니면 갈데가 없을 것 같냐는둥
그만 두겠다, 월급도 쥐꼬리 만큼 준다는둥...
그런말을 늘어놓더니 결국엔 그만두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백수오빠와 생활을 하게 되었고
이루 말할수없이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게 극에 달한 어느날 말싸움을 하다
벽에 기대고 앉아 있던 저에게 사정없이 달라들어
발로 머리를 벽에다 사정없이 밟아대며
쓰러지자 방바닥에 머리를 사정없이 밝아대며
주먹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고..
정말 끔찍했죠. 머리에서 피가 나더군요
그런 사고를 치고나서 언니네 집에 가있던 모양입니다.
저는 오빠의 짐을 정리하여 시골로 내려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한번만 봐줘라 이러시고
2주정도 지나고 나서 꾸역 꾸역 집에 들어와
제 눈치만 슬슬 살피더군요.
그렇게 또 얼마를 지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너무나 지친 나머지 저는 오빠에게
생활비를 내고 살지 않을꺼면
시골로 가던지 다른곳으로 가라고 했죠.
가족끼리 너무 한다구요??
쌓인게 많아서 그러겠죠.
저도 학생신분이고 오빠도 학생신분일때
한달에 2-3만원정도 오빠의 용돈을 보내줬습니다.
적은금액이라면 적은금액이겠지만..
(오빠는 특히나 그렇게 생각하죠..)
학생인 저에게 적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가족이 전화를 해선 정말 급하게 돈쓸일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누가 그말을 그냥 흘려버리겠습니까..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정기적으로 부모님께 받는 용돈외에
(절대 부족하지 않는저도의 금액이었습니다.
30만원이상이었으니까 없는형편에...ㅜㅜ)
큰오빠와 언니 저에게 다달이 돈을 받아간 흔적이
통장에 있었습니다.
아무튼..1년을 넘게 혼자 생활비를 부담했고
저도 잠시 회사 생활을 하지 못하던때도 있었고
학자금대출에 월세방살 때 카드에 손을데서
(학자금 대출-이것도 할말 있죠..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이 돈을 쌓아놓고
사시는것도 아니고 너무 힘이 드신 나머지
오빠에게 학자금 대출을
한번 받았으면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자기가 갚아야 되는 거니까 절대 안받는다고 했었습니다. 나뿐*)
아무튼 저는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고 무지 힘든시기였습니다.
그래도 쉬느날없이 저녁에 식당 주방에 나가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다행이 다시 회사에 나가게 되었지만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해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게 되었죠.
근데..저는 그렇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든나머지
오빠에게 제발 그렇게 놀지만 말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공과금 낼돈만이라도 벌어달라고 했죠.
어느날 저녁 울면서 저에게 자기가 알바해서 돈 벌테니까
한번만 믿어달라고 하더군요
한달동안 자기가 변하지 않으면 알아서 내려가겠다구요..
저를 우선 힘들게 했던거 돈보다도 오빠의 생활패턴 이었습니다.
백수의생활패턴...낮밤이 뒤바뀐다..
저녁에 각종 게임에 티비시청에..
문밖에를 나가지 않고..
청소도 하지 않고
빨래한번을 하지 않고
먹고 설거지도 하지 않고...
어느날부터인가 바퀴벌레가 득실거릴정도까지 되었죠..
정말 시간이 없는 제가
지친몸을 이끌고 와서
엉망진창인 집안상태를 보고
또 잠을 자야 하는데
밤새도록 키보드 소리며 티비소리며
정말 하루 하루 미칠 것 같았습니다.
정말이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인터넷을 정지시키면
부모님께 전화를 해선 취직자리 알아봐야
하는데 인터넷이 안돼서
게임방에 가야 한다고 투덜거리고
한겨울..도시가스 요금을 아끼려고
보일러를 며칠 안틀었더니
보일러 안틀어서 감기걸렸다고 부모님께 전화하고...
자기핸드폰이 고장나서 안되니까..
집전화로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전화요금 많이 나오게 하고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새벽에 내가 잠이들면 핸드폰을 몰래 가져다가 통화를 하고
시골에 내려가선 엄마의 핸드폰으로 엄마는 쓸줄도 모르는
문자메세지 수십건에 통화에....(엄마의 핸드폰 요금을 제가 납부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저도 항상 신경질을 낼 수밖에 없었죠.
저한테 그러더군요 제가 자기를 무시했다고
오빠대접을 안했다고.
제가 원래 하고 싶은말 담아두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막 모라하는 성격이긴 합니다만..
오빠대접이란 이야길듣고...기가막히더군요..
결국은 제가 그집을 나와 고시원으로 갔습니다.
돈부담이 조금 있긴 했지만
돈을 부담하더라도 한시라도 마음편하게 살고 싶어서...
아무튼 여기까진 정말..속풀이 하고 싶어서 주절이 주절이 늘어놓은 말이구요..
그집이 담달에 전세가 만료되고
지방에 있던 큰오빠가 다시 서울로 오게되고
곧 결혼도 앞두고 있어서 집을 얻기 위해선
그 집전세금도 필요하게 되었죠..
그집에 혼자 룰루랄라 지내던 작은오빠는
부모님께 자기 이사가야 하니까
전세금 해달라고 쌩난리를 치고..
(아주 죽이고 싶습니다.)
부모님이 못해주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이모가 삼촌에게 말씀드려서 빌려서라도 달라고 했답니다.
미친*.
결국엔 목적달성하고..
그 집은 이제 빈집이 되었죠.
근데 집이 지하이고 곰팡이도 많이 나고 해서..
벽이며 천청이며 벽지가 아주 형편없는 상태가 되었구...
원래 사람을 들이려면 쥔집에서 도배를 하지만...
쥔집에선..자기네가 급할게 없어 그랬는지..
집에 대해 손을 놓고 있더군요..
글고 고장낸 대문도 고쳐놓으라고 하구요..
당연히 그래야죠..
저는 항상 장남이라는 멍에 때문에 많은 것을 희생했고
또 자기는 살지도 않았던 집이었고
돈도 급하다고 했더지라.
작은오빠와 제가 돈을들여 도배를 해서
큰오빠가 빨리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여...이야기를 꺼냈더니
아주아주 쌩쑈를 하더군요.
저에게 너하고는 이야기 할게 없으니까 전화 끊어라 해놓고
언니와 부모님께 전화를 해선 ..아주 난리를 친 모양입니다.
그리고 저희 언니에게 “그년 명절에 시골에 올 생각 하지말라고해
오면 내가 죽여버린다고...“이랬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했더니 그집서 다른데로 이사가면서 짐정리 할때
자기짐보단 큰오빠 짐이 훨 많았고
자기가 그거 정리해서 보내느라 무지 힘들었는데
너는 한번이나 와보기를 했느냐..
그리고 대문도 너 있을때부터 고장났는데
내가 왜 돈들여서 고치냐.이러고..
정말 인간말종 같습니다.
군대라고 해병대를 갔다오긴 했는데
정말 삼청교육대가 있으면.....
거기 집어넣고 싶습니다.
여기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거...
도배비와 대문고치는 값을 같이 부담하자고 한게 그년..죽일년소릴 들을 일인가요?
.정말이지 어떨땐 찢어죽이고 싶단 생각까지 들어요.ㅜㅜ
정신수양 해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