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가 포털사이트에 첨으로 글까지 써보는군요..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님들의 의견도 듣고싶구요~ 제아는 친구가 태릉역쪽에 삽니다. 지금까지 서너번 만나러갔었구요 엊그제 일입니다. 그날 늦게 일을 마치고 다음날 쉬기에 그친구를 만나러 갔었죠 볼일도 있었구요. 새벽까지 같이 어울리다가 아침 동트기전에 그친구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전까지 세번정도갔던 그 피시방에 갔었죠. 태릉역에서 공릉인가??그쪽방향으로 가다보면 미니스톱과 주유소를 지나 100미터쯤 오른쪽건물2층중국집옆에 있더군요. 그동네 주위에는 피방이 거기밖에 없는듯 했습니다.. 암튼 동트고 가기 위해 서너시간 게임을 하고 갈준비를 하고있었죠 그때쯤 그 피방 사장이란 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그전부터 인상이 그리 좋아보이지않는 (갠적인 경험상 보아온..) 김정일과 개구리왕눈이 투투를 닮았드랬죠-_- 머 인신공격하려는건 아니고..머피의 법칙이라고나할까.. 암튼 손님이 사장신경쓸일은 없으니..전 겜을 끝마치고 일어났습니다 그전날 야근으로 잠도 많이 못잤고 술까지마셨으니 졸렸죠..피곤도하고 입을 헹구기위해 전 물을 마시고 키보드에서 한뼘정도 떨어진 컵에 반쯤일어난 상태서 뱉었죠 근데 그게 약간 튀었습니다.. 컵밑에쪽은 물이 좀 있었지만 키보드의 탭키..그리고 자판 qw정도에 몇방울 튀더군요.. 제가 졸린상태서 조준을 잘 못하긴했지만 키보드까지 적실정도는 아니었고 반쯤일어난 상태서 뱉다보니 몇방울 튄거죠.. 암튼 전 계산을 마치고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가려고 나왔습니다.. 나가기 전에 물을 한잔더마시고가려는순간.. "키보드가 물에 젖어 망가졌으니 변상하세요." 라고 얘길하더군요 이것이 시발점이었죠 ㅡ.ㅡ 전 키보드요??하면서 제가 있던 자리로 갔었죠 따라오더군요 제가 마니 피곤했는지는 몰라도.. 암튼 물방울형태로 qw까진 있더군요 "아까 입가심하고 컵에 헹구다 튀기긴했는데 이정도까진..." 그러니 대뜸하는말이 그럼내가 그랬겠어?? 이러더군요.. 이때부터 슬슬 반말식으로 대하더군요 컵밑에 물을 닦다 젖은걸레로 키보드를 만져서 그런거같기도하고.. 암튼 주위는 깨끗한걸보니 닦기는 닦았나봅니다.. 망가졌는지 확인해봤냐고 물었죠.. "확인해보면알지??" 갑자기 열이 확 받더군요.. 제가 피곤하고 잠도 못잔상태라서 짜증이 밀려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확인도 안해보고 망가졌으니 배상을 하라는건지?? 약간 냉랭한 투로 말했죠 그렇게.. 솔직히 키보드를 흠뻑 적시지않는한 (해보진않았지만) 그정도의 물튀김은.. 7년넘게 피시방 많이 가본사람으로서 (자랑은 아니지만-.-) 컴터다루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망가질리없습니다.. 제가 물튀겼다는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사람..사장이 그때부터 반말로 대하더니만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더군요 그때부터 서로 벽보고 얘기하는 꼴이 됐습니다..나중에 합세한 마누라라는 사람까지.. 같이 카운터쪽으로 걸어나가다 얘기했죠 근데 손님한테 왜 반말이냐고.. 그래도 전 꾹 참으며 매너있게 행동하려고 했습죠.. 사실 나가기전부터 안좋았습니다 이양반이 따라 나오라는게 우습게도 위협을 가하려고 행동하더군요 그 텀이...짧았습니다..마치 전부터 갠적인 감정이 있어서 오늘 잘걸렸다 하는 사람처럼 말이죠 암튼 하는 말..손님이 손님답게 행동해야 어쩐대나?? 어이가 없더군요.. 당신은 몇살인데??저도 슬슬 매너 포기하고 대했죠 저보다 두살많더군요 이 인간 첨부터 반말식으로 깐건..제가 좀어려보여서 20대후반으로도 보이니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민증까보라고 하질않나..점점 무슨 범죄자 취급을 하는겁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한번 확인해보자고했죠 다시갔습니다.. 엑셀켜놓더니 똑똑치더군요.. 당연히 키보드 잘 돌아가죠 ㅡ.ㅡ 앉아서 지켜보다가 이런취급받은거..말에도 앞과 뒤 순서가 있는데 말이죠..?? 확인부터 해보고 그래야하는거아니냐..물묻은거보자마자 망가졌으니 변상하라고하면 누가 기분좋아하겠습니까?? 그것도 그사람은 자체가 상당히 기분나쁘게 말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안통하는지 더웃긴건.. 이양반 한번 치려는 포즈 취하더군요..하하 어이가 없어서..ㅡ.ㅡ 그러다 아까 카운터에서 먼일이냐며 합세한 마누라가 다시오더군요 이미 그사람들 말하는거나 표정봤을때 이건 옳고그름문제가 아니라 자기들 밥벌이인 가게에서 서너몇있는 손님들 두고 자기들이 무조건 옳다 손님이 잘못했다로 흘러가는 사람들이라는건 감지했지만.. 즉 대화로 풀기어렵단뜻이겠죠.. 역시나 제가 피곤했는지 그사람들 상황 내상황 설명하며 지쳐가고있었드랬죠.. 암튼 그러더니만 이양반이 이제는 안경을 홧 벗깁디다ㅋㅋ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완전히 첨부터 내가 무슨 술집에서 술마시고 도망간사람처럼 취급을 하더니만.. 마누라합세해서 고성지르고 사장은 실실쪼개며 했어안했어 그거만 말해 이러고.. 그양반도 알고있었겠죠.. 전 졸려서 가려고하는데 이런일때문에 슬슬 짜증내는걸.. 제가 누차 말엔 앞뒤가 있는데 그렇게 대하면 누가좋아하겠느냐 비유를 들어가며 얘기했죠 근데 이 마누라라는사람하는말이.. 그렇게 얘기해봤자 여기서 편들어줄사람없대나?? 서너명의 손님들이 꽤나 신경쓰였나봅니다 그걸 떠나 이사람들 흘렸으면 사과하고 봐달라할것이지 왜 시치미떼냐는 겁니다.. 전 안흘렸다는 얘기는 안했죠.. 첨에야 보기보다 마니 묻은거같다 난 컵에다 흘렸다..이렇게 말했지만 말이죠.. 절대로..보지도않고 망가졌으니 변상해라,,반말한점 어이없게 위협한점등등은 절대로 씹더군요.. 그러더니 암튼..그여자 ..가라고하더군요 옆에 그 사장은 계속 이상하게 쪼개며 들리지도않는말로 머라해대고.. 나참.. 지금쓰는 이글들 절대 저에게 유리하게 쓴것도 아니고.. 저또한 피방이든 어느가게든 사고친적도 없고 성격도 착한편입니다.. 단지 옳지않다고 생각이 되면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스탈이긴 하지요.. 막말로 그사람들이 그렇게 싸가지없게 했어도.. 어차피 튄물이든 일부러한거든 묻었으니.. 확인했는데 이상없다..하지만 그정도도 나중에 어케될지모른다.. 사과하지만 댁도 반말하고 무슨 동네 학생위협하는 깡패처럼 행동한거 사과해라.. 이런식의 대화가 절대 통하지않는다는걸 느꼈고 이사람들이 대체 날 어케봤길래.. 원래 그런건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숨을 쉬었고.. 다시 그사장하고 옥신각신했드랬죠 느낌상 이 사장이란 양반 무지 머리좋은 놈이더구만요 살살 약올리면서..원하는대로 끌고가는듯한 사람이더만요.. 결국.. 다시 몇마디 조용히 주고받다 이사람이 다시 위의 액션을 취하더군요 ㅡ.ㅡ;; 제가 손으로 밀어내려고하는순간 이사람 헤드락을 걸더군요 허허.. 그리고 마누라까지 합세합디다.. 마누라란 여자는 제 머리끄댕이 잡으며 ㅋㅋ 그 인간 결국 그렇게 하고싶었던것같습니다.. 물론 땡값물어줄순없으니 따라나오라고한걸지도모르고 헤드락만 걸더군요 저도 그인간 머리와 목을 잡고있을즈음 잠자코있던 저쪽 손님이 와서 말리더군요 와 이젠 사람까지 치네..하니 마누라란여자가 댁이먼저 쳤자나??..이러더군요.. 머 하긴 손님들이 누가 먼저했는지 봤겠습니까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들 아닙니까?? 키보드..마넌이마넌짜리.. 확인도 안해보고 망가졌으니 변상해라..슬슬 반말에 무슨 범법자보듯.. 안경을 벗기고 위협을 가하고 마누라까지합세해서..아이고.. 짧게 얘기하자면 이렇지만 사실 오래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앞뒤 두서를 정리해서 얘기하는게 아닌.. 오직 본인들의 정당함쪽으로 유도를 하고 만들어내고.. 사람을 진짜..암튼 처음이더군요.. 그래서 더욱 황당했습니다.. 사실 그정도 일벌어질정도의 먼가를 제가 했다면 감수는 할수있죠.. 그인간 가는데 문앞까지 나오며 실실쪼개더군요 제가 기물파손이라도 하고 도망갈까바그러는건지 아님 아무도 없는 밖이니 한판 더하자는건지 ㅎㅎ 전 제나름대로 정직하고 피해안끼치고 살려고했기때문에 사실 이런일은 거의 처음이다시피입니다.. 직원들과 실랭이 한적도 없구요 그사람이 물이 묻었으니 망가진걸 떠나서 진짜 아까워서 그렇게 말했는지 아님 진짜 빌미로 키보드값받으려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몇번 거길가보니 직원들 일하는걸보니 빡센사람인건 같더군요 허긴 지 밥줄이니.. 하지만 그날 있었던 일들은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깨끗이 쓰지않은 제 불찰도 있지만 손님보다 사장이 위입니까?? 저렇게 나와도 되는건가요?? 아마 그동네 살았음 상당히 꼭지 돌아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장담못했겠죠 거기서 멀고.. 걍 쓴 경험 했다 생각하고.. 오늘도 야근으로 피곤한상태에서 쓰느라 글에 두서가 없을지도모르겠군요 유치한부분이 있다는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정말 님들경우라면 어떠했을지 궁금하네요.. 사실 이런 글쓰는 시간조차도 내 손해라고 생각하지만 여하간 여러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도 들을겸.. 이렇게 글을 써서 배설해버릴겸 남겨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시길^^
태릉역근처피시방에서있었던 황당한일
참 제가 포털사이트에 첨으로 글까지 써보는군요..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님들의 의견도 듣고싶구요~
제아는 친구가 태릉역쪽에 삽니다. 지금까지 서너번 만나러갔었구요
엊그제 일입니다. 그날 늦게 일을 마치고 다음날 쉬기에 그친구를 만나러 갔었죠
볼일도 있었구요. 새벽까지 같이 어울리다가 아침 동트기전에 그친구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전까지 세번정도갔던 그 피시방에 갔었죠.
태릉역에서 공릉인가??그쪽방향으로 가다보면 미니스톱과 주유소를 지나 100미터쯤
오른쪽건물2층중국집옆에 있더군요. 그동네 주위에는 피방이 거기밖에 없는듯 했습니다..
암튼 동트고 가기 위해 서너시간 게임을 하고 갈준비를 하고있었죠
그때쯤 그 피방 사장이란 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그전부터 인상이 그리 좋아보이지않는 (갠적인 경험상 보아온..)
김정일과 개구리왕눈이 투투를 닮았드랬죠-_-
머 인신공격하려는건 아니고..머피의 법칙이라고나할까..
암튼 손님이 사장신경쓸일은 없으니..전 겜을 끝마치고 일어났습니다
그전날 야근으로 잠도 많이 못잤고 술까지마셨으니 졸렸죠..피곤도하고
입을 헹구기위해 전 물을 마시고 키보드에서 한뼘정도 떨어진 컵에
반쯤일어난 상태서 뱉었죠
근데 그게 약간 튀었습니다..
컵밑에쪽은 물이 좀 있었지만 키보드의 탭키..그리고 자판 qw정도에 몇방울 튀더군요..
제가 졸린상태서 조준을 잘 못하긴했지만 키보드까지 적실정도는 아니었고
반쯤일어난 상태서 뱉다보니 몇방울 튄거죠..
암튼 전 계산을 마치고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고 가려고 나왔습니다..
나가기 전에 물을 한잔더마시고가려는순간..
"키보드가 물에 젖어 망가졌으니 변상하세요."
라고 얘길하더군요
이것이 시발점이었죠 ㅡ.ㅡ
전 키보드요??하면서 제가 있던 자리로 갔었죠
따라오더군요
제가 마니 피곤했는지는 몰라도..
암튼 물방울형태로 qw까진 있더군요
"아까 입가심하고 컵에 헹구다 튀기긴했는데 이정도까진..."
그러니 대뜸하는말이
그럼내가 그랬겠어??
이러더군요..
이때부터 슬슬 반말식으로 대하더군요
컵밑에 물을 닦다 젖은걸레로 키보드를 만져서 그런거같기도하고..
암튼 주위는 깨끗한걸보니 닦기는 닦았나봅니다..
망가졌는지 확인해봤냐고 물었죠..
"확인해보면알지??"
갑자기 열이 확 받더군요..
제가 피곤하고 잠도 못잔상태라서 짜증이 밀려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확인도 안해보고 망가졌으니 배상을 하라는건지??
약간 냉랭한 투로 말했죠 그렇게..
솔직히 키보드를 흠뻑 적시지않는한 (해보진않았지만) 그정도의 물튀김은..
7년넘게 피시방 많이 가본사람으로서 (자랑은 아니지만-.-)
컴터다루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망가질리없습니다..
제가 물튀겼다는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사람..사장이 그때부터 반말로 대하더니만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더군요
그때부터 서로 벽보고 얘기하는 꼴이 됐습니다..나중에 합세한 마누라라는 사람까지..
같이 카운터쪽으로 걸어나가다 얘기했죠 근데 손님한테 왜 반말이냐고..
그래도 전 꾹 참으며 매너있게 행동하려고 했습죠..
사실 나가기전부터 안좋았습니다 이양반이 따라 나오라는게 우습게도 위협을 가하려고
행동하더군요
그 텀이...짧았습니다..마치 전부터 갠적인 감정이 있어서 오늘 잘걸렸다 하는 사람처럼 말이죠
암튼 하는 말..손님이 손님답게 행동해야 어쩐대나??
어이가 없더군요..
당신은 몇살인데??저도 슬슬 매너 포기하고 대했죠
저보다 두살많더군요
이 인간 첨부터 반말식으로 깐건..제가 좀어려보여서 20대후반으로도 보이니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민증까보라고 하질않나..점점 무슨 범죄자 취급을 하는겁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한번 확인해보자고했죠 다시갔습니다..
엑셀켜놓더니 똑똑치더군요..
당연히 키보드 잘 돌아가죠 ㅡ.ㅡ
앉아서 지켜보다가 이런취급받은거..말에도 앞과 뒤 순서가 있는데 말이죠..??
확인부터 해보고 그래야하는거아니냐..물묻은거보자마자 망가졌으니 변상하라고하면
누가 기분좋아하겠습니까?? 그것도 그사람은 자체가 상당히 기분나쁘게 말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안통하는지 더웃긴건..
이양반 한번 치려는 포즈 취하더군요..하하 어이가 없어서..ㅡ.ㅡ
그러다 아까 카운터에서 먼일이냐며 합세한 마누라가 다시오더군요
이미 그사람들 말하는거나 표정봤을때 이건 옳고그름문제가 아니라
자기들 밥벌이인 가게에서 서너몇있는 손님들 두고
자기들이 무조건 옳다 손님이 잘못했다로 흘러가는 사람들이라는건 감지했지만..
즉 대화로 풀기어렵단뜻이겠죠..
역시나 제가 피곤했는지 그사람들 상황 내상황 설명하며
지쳐가고있었드랬죠..
암튼 그러더니만 이양반이 이제는 안경을 홧 벗깁디다ㅋㅋ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완전히 첨부터 내가 무슨 술집에서 술마시고 도망간사람처럼 취급을 하더니만..
마누라합세해서 고성지르고 사장은 실실쪼개며 했어안했어 그거만 말해 이러고..
그양반도 알고있었겠죠..
전 졸려서 가려고하는데 이런일때문에 슬슬 짜증내는걸..
제가 누차 말엔 앞뒤가 있는데 그렇게 대하면 누가좋아하겠느냐
비유를 들어가며 얘기했죠
근데 이 마누라라는사람하는말이..
그렇게 얘기해봤자 여기서 편들어줄사람없대나??
서너명의 손님들이 꽤나 신경쓰였나봅니다
그걸 떠나 이사람들 흘렸으면 사과하고 봐달라할것이지 왜 시치미떼냐는 겁니다..
전 안흘렸다는 얘기는 안했죠..
첨에야 보기보다 마니 묻은거같다 난 컵에다 흘렸다..이렇게 말했지만 말이죠..
절대로..보지도않고 망가졌으니 변상해라,,반말한점 어이없게 위협한점등등은
절대로 씹더군요..
그러더니 암튼..그여자 ..가라고하더군요
옆에 그 사장은 계속 이상하게 쪼개며 들리지도않는말로 머라해대고..
나참..
지금쓰는 이글들 절대 저에게 유리하게 쓴것도 아니고..
저또한 피방이든 어느가게든
사고친적도 없고 성격도 착한편입니다..
단지 옳지않다고 생각이 되면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스탈이긴 하지요..
막말로 그사람들이 그렇게 싸가지없게 했어도..
어차피 튄물이든 일부러한거든 묻었으니..
확인했는데 이상없다..하지만 그정도도 나중에 어케될지모른다..
사과하지만 댁도 반말하고 무슨 동네 학생위협하는 깡패처럼 행동한거 사과해라..
이런식의 대화가 절대 통하지않는다는걸 느꼈고
이사람들이 대체 날 어케봤길래..
원래 그런건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숨을 쉬었고..
다시 그사장하고 옥신각신했드랬죠
느낌상 이 사장이란 양반 무지 머리좋은 놈이더구만요
살살 약올리면서..원하는대로 끌고가는듯한 사람이더만요..
결국..
다시 몇마디 조용히 주고받다 이사람이 다시 위의 액션을 취하더군요 ㅡ.ㅡ;;
제가 손으로 밀어내려고하는순간 이사람 헤드락을 걸더군요 허허..
그리고 마누라까지 합세합디다..
마누라란 여자는 제 머리끄댕이 잡으며 ㅋㅋ
그 인간 결국 그렇게 하고싶었던것같습니다..
물론 땡값물어줄순없으니 따라나오라고한걸지도모르고
헤드락만 걸더군요
저도 그인간 머리와 목을 잡고있을즈음
잠자코있던 저쪽 손님이 와서 말리더군요
와 이젠 사람까지 치네..하니
마누라란여자가 댁이먼저 쳤자나??..이러더군요..
머 하긴 손님들이 누가 먼저했는지 봤겠습니까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들 아닙니까??
키보드..마넌이마넌짜리..
확인도 안해보고 망가졌으니 변상해라..슬슬 반말에 무슨 범법자보듯..
안경을 벗기고 위협을 가하고 마누라까지합세해서..아이고..
짧게 얘기하자면 이렇지만 사실 오래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앞뒤 두서를 정리해서 얘기하는게 아닌..
오직 본인들의 정당함쪽으로 유도를 하고 만들어내고..
사람을 진짜..암튼 처음이더군요..
그래서 더욱 황당했습니다..
사실 그정도 일벌어질정도의 먼가를 제가 했다면 감수는 할수있죠..
그인간 가는데 문앞까지 나오며 실실쪼개더군요
제가 기물파손이라도 하고 도망갈까바그러는건지
아님 아무도 없는 밖이니 한판 더하자는건지 ㅎㅎ
전 제나름대로 정직하고 피해안끼치고 살려고했기때문에
사실 이런일은 거의 처음이다시피입니다..
직원들과 실랭이 한적도 없구요
그사람이 물이 묻었으니 망가진걸 떠나서 진짜 아까워서 그렇게 말했는지
아님 진짜 빌미로 키보드값받으려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몇번 거길가보니 직원들 일하는걸보니 빡센사람인건 같더군요
허긴 지 밥줄이니..
하지만 그날 있었던 일들은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
깨끗이 쓰지않은 제 불찰도 있지만 손님보다 사장이 위입니까??
저렇게 나와도 되는건가요??
아마 그동네 살았음 상당히 꼭지 돌아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장담못했겠죠
거기서 멀고.. 걍 쓴 경험 했다 생각하고..
오늘도 야근으로 피곤한상태에서 쓰느라 글에 두서가 없을지도모르겠군요
유치한부분이 있다는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정말 님들경우라면 어떠했을지 궁금하네요..
사실 이런 글쓰는 시간조차도 내 손해라고 생각하지만
여하간 여러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도 들을겸..
이렇게 글을 써서 배설해버릴겸 남겨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