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은 버려주세요..

rose2005.01.28
조회69

전문직,,예컨데 의사나 변호사라면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보는듯한 분위기인것 같군요

하지만 제 생각엔 저희 남편이나 주위사람들을 봐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위치에 있지만 소탈하고 솔직하며 자기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어려울때 손을 내밀어주는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제 남편 경우는 거의 수입이 없는 연수원시절에 벌써 성공이라도 한 양 돈을 써버려서 나중에 마누라만 고생시키고 있지만 자기 스스로한테 돈을 쓰거나 사치하는건 없었고 여러가지 사회문제나 부조리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자기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은 경제적으로 조금 어렵더라도 철없던 남편이 이제는 세상 무서운걸 좀 알겠지 생각하며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려고 합니다

같이 고생한 애인 차버리고 조건맞춰 결혼해버리는 사람 .. 전 많이 못 봤는데요.. 영화나 드라마말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