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소위 "독신주의자"구요. 이 결심은 아주 어렸을때 부터 한거에요... 말인 즉....... 남들 다 하는 결혼, 나까지 구지 할필요 있겠느냐..... 결혼해서 남의 아들 뒤치닥거리 평생하며 살기보단 그냥 내 뒤치닥거리하고 사는게 낫겠다..... 결혼은 여자의 무덤......... 이런게 제 생각이거든요.... 뭐 아이키우는 행복, 남편을 위한 희생의 미덕.. 그런거 말씀하실 분 많이 계실진 몰라도... 저는 딱 한번뿐인 인생인데 무조건 여자에게 희생을 강요 할수는 없다구 생각하거든요. 저는 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거 전혀 동의하지 않구요. 사랑은 사랑이고 현실은 현실이다가 제 생각이라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손해보는 짓을 해가면서 사랑하고 싶진 않아요.(저보고 냉혈한이라고 하더군요--) 학생때도 시험기간에 남친만난다고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시험 떡치고 그러는 애들 진짜 이해 안갔어요. 솔직히 결혼하면.. 결혼하기 전에 누렸던거... 못누리는게 사실이잖아요..... 기껏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큰 돈, 노력 기울여서 공부했는데 결혼해버리면 집안 살림하느라 남자만큼 못써먹는게 사실이고.. 나 쓸꺼 포기하고 남편자식 챙겨줘야 하고.... 딱 한번뿐인 인생.. 제꿈을 꼭 이뤄보고 싶어요..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꿈을 포기하라는건... 여자라는 생물의 존재 의미가 자아실현이 아니라 뒷바라지용이라는 소리로 들리구요.... 더구나 전 외동딸인데 결혼하고 난 다음 남의 아들내미에게 신경쓸꺼 우리엄마아빠에게 다 해주고 싶습니다. 결혼하면 친정부모님 얼굴 한번 보기도 힘들잖아요..... 주위 사람이 너 늙어서 외로울꺼다 그러시는데... 솔직히 지구상에 50억이라는 인구가 있는데 늙어서 친구들이 아예 없을꺼란 생각은 안들구요... 솔직히 불우이웃돕기같은 단기적인 봉사보다 평생을 봉사해야 하는 가정을 만든다는게 더 어려운거 같아요......
결혼 안한다구 하면 이상한가요????
20살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소위 "독신주의자"구요.
이 결심은 아주 어렸을때 부터 한거에요...
말인 즉....... 남들 다 하는 결혼, 나까지 구지 할필요 있겠느냐..... 결혼해서 남의 아들 뒤치닥거리 평생하며 살기보단 그냥 내 뒤치닥거리하고 사는게 낫겠다..... 결혼은 여자의 무덤.........
이런게 제 생각이거든요....
뭐 아이키우는 행복, 남편을 위한 희생의 미덕.. 그런거 말씀하실 분 많이 계실진 몰라도... 저는 딱 한번뿐인 인생인데 무조건 여자에게 희생을 강요 할수는 없다구 생각하거든요.
저는 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거 전혀 동의하지 않구요.
사랑은 사랑이고 현실은 현실이다가 제 생각이라서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손해보는 짓을 해가면서 사랑하고 싶진 않아요.(저보고 냉혈한이라고 하더군요--)
학생때도 시험기간에 남친만난다고 이리저리 놀러다니고 시험 떡치고 그러는 애들 진짜 이해 안갔어요.
솔직히 결혼하면.. 결혼하기 전에 누렸던거... 못누리는게 사실이잖아요.....
기껏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큰 돈, 노력 기울여서 공부했는데 결혼해버리면 집안 살림하느라 남자만큼 못써먹는게 사실이고..
나 쓸꺼 포기하고 남편자식 챙겨줘야 하고....
딱 한번뿐인 인생.. 제꿈을 꼭 이뤄보고 싶어요..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꿈을 포기하라는건... 여자라는 생물의 존재 의미가 자아실현이 아니라 뒷바라지용이라는 소리로 들리구요....
더구나 전 외동딸인데 결혼하고 난 다음 남의 아들내미에게 신경쓸꺼 우리엄마아빠에게 다 해주고 싶습니다.
결혼하면 친정부모님 얼굴 한번 보기도 힘들잖아요.....
주위 사람이 너 늙어서 외로울꺼다 그러시는데... 솔직히 지구상에 50억이라는 인구가 있는데 늙어서 친구들이 아예 없을꺼란 생각은 안들구요...
솔직히 불우이웃돕기같은 단기적인 봉사보다 평생을 봉사해야 하는 가정을 만든다는게 더 어려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