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활 26년..객지생활2년..대구 맛있는 음식집을 말한다..

조민호2005.01.29
조회1,644

대구..

맛있는집..

원래 가진거 없이 입맛만 비싸서..존것만 먹으려 다니는데..

그중..객지생활하면서 그래도 대구 음식점 이거 하나는 죽인다는 음식점..

아는데로 솔직히 까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맘에 드시면 추천한방쏘세요..

 

1. 동인동 갈비찜..

 vj특공대에 나왔드랫죠..

저역시 이집을 찾기위해 마이 물어봤씁니다..

동인동 파출소를 우측으로 하고 50m직진..우측에 lg정유에서 우회전...첫번째는 나오는 블럭에서 우회전..

그런 우측에서 유진갈비찜집이 나와요..그집이 tv에 방송했던 갈비집임다..

물론 맛또한 강추임다..가격은 최근에 2005년1월초 일인분에 12000원인가..11000..갑자기 기억이..ㅎㅎ 공기밥 별도입니다..그집은 조금 기다려도..기다린만큼의 맛을 하니까..

 

2. 우연찮게 알게된 복어찜집..

미성복어..물론..복불고기는 죽여줍니다..

근데..나머지 찜들은 별로더군요..

저역시 복어를 그리 조아하진 않지만..맛정도는 식별하는 편이니까..

대구교대 맞은편..영선시장안쪽 명성식당인가..

하튼 간판이 노랑색이였고요..

우연찮게 친구랑 점심 밥먹으러 갔다가 동네 식당이라는 맘에 별바라지 않고 갔는데.

대구탕 예술이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음식잘하셔서 다른 분들이 제법 잘 드시는데..

그집 대구탕은 거의 예술이더만..

글구 가오리찜을 별로 조아하지 않아서 잘 안먹었는데..나중에 친구랑 술안주할만한게 없어서..

그집 다시 가서 가오리찜이랑 시켰는데...정말 가오리가 아닌지 알고 먹었습니다..

짐도 가오리찜이랑 대구탕이랑 해물탕 먹고 싶으면..달리 안가고 이집갑니다..

길 안내는 대구교대 맞은편 무슨 성 토마스 성당인가 뭔가 옆 세차장인지 정비손지..ㅎㅎ기억이..ㅋ

그 골목 노랑색 간판 명성식당..하튼 복어도 하고 다른것도 하고...

 

3. 범어네거리 범어시장안 오겹살집..

모르겠습니다..고기맛이 다 틀리니까..

근데..범어시장안 오겹살집은..저 역시 대구에 맛집 카페에 들렀다가 알아낸곳이라..

하튼 그 쥔아주머니 인심도 후하시고..고기도 딴집과 달리 두꺼워..고기 씹히는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되나..맛도 물론 맛나고요..

 

4. 동성로 시내안 수졸1.수졸2,수졸3 소주방개념의 호프집..

아마 대구사람이라면 글구 성인이라면 한번씩 갔는 그곳..

대학때 야시골목에 공주식당이 80,90년 성인들의 술집이라면 수졸은 90,2000년 성인들의 만남의장이라고 해야겠죠..

 

5. 구 제우스나이트클럽의 브로우웨이..맥주양조장..

맥주도 개성시대라고 하죠..

개성에 맞는 맥주를 마실수 있는곳이죠..

위치는 황금네거리에서 수성못방향으로 1킬로 정도 가면 우측에 있습니다.

 

6. 아나고 & 막창.

대구은행 본점..

동성초등학교 네거리에서 대구은행 본점으로 가는 방향 우측에 보면 아나고 집들이 즐비한데..

어는 한군데..맛있다기 보다는 제 소견으로 봐서 다 개안은것 같더라구요..

 

7. 들안길 서민갈비..

여름이면 마당까지 사람들이 즐비하게 모여 간단한 식사하면서 술한잔씩 기울일수 있는 곳이죠..

생각외로 괜찮더라구요..

근데..첨 그곳에 생길때부터 한참 장사잘될때까지 갔는데..갈때마다 장사가 넘 잘되서인지..서비스가 점점 약해지는게 아닌가 하는..

 

8. 횟집..

복현오거리쪽인데..대우아파트인가..그쪽으로 가는길인데..

제가 상호를 잘 모르겟네요..

전 그래여..횟집에 회맛을 아는 사람보다는 쓰끼다시의 양때문에 횟집좋다 안좋다라고 판가름하잖아요..

그집은 회맛도 좋지만 쓰끼다시도 아주 좋습니다..

상호를 몰라 애석하네요..

ㅎㅎ

 

갑자기 적을려니까..

개안은곳이 참 많은데..또 다른 정보는 이번 구정때 대구가서 다시 하나씩 적어서 말씀드릴께요..ㅅ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