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땜시 열불난다....

열불난다2005.01.29
조회900

토요일아침부터 너무나 열불나 죽겠네요...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우리사장땜시 정말 회사 다니기가 싫습니다.

일욜마다 산에 다니는데 신문보고 들었는지 산악회에 가입했더라구요

산악회까페도 있구요

까페사진을 보고 싶다길래 어제 힘들게 회원가입해놨드만 또 자기아들이름으로 회원가입을 해달라는거에요. 그랬드만 대뜸 오늘 아침에는 자기아들한테 혼날것 같아서 밤새 한숨도 못잤다는거에요...

그게 말이 됩니까? 자기아들이 무슨수로 거기 까페 가입한지 알겠어요. 산악회까페가 얼마나 많은데..

아침부터 답답한 소리만 지껄이는 거예요. 글드만 자기 이름으로 바꿔달라는 거에요.

아침출근하자 마자 열불이 났죠. 글드만 갑자기 개인신상이 공개되믄 누가 사기칠수도 있다면서 회원가입한것을 지우라는 거예요

진짜 답답해도 이렇게 답답할수가 있습니까?

말도 안통하고 자기 뜻대로만 할려는 사장.

그래서 회원 탈퇴를 했죠...

진짜 미치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답답하고 소심한 노인네가 사업을 40년을 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이문제뿐만 아니라 다른일처리도 마찬가지에요

일년을 그래도 참고 다녔는데 점점 지쳐갑니다. 통장에 도장이 안찍혀서 돈을 안찾아주는것도 나보고 예전에는 찾아줬는데 안찾아 주냐고 하고. 그럼 지가 가서 그렇게 말하고 찾으면 되지....

내가 안찾아주는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난리냐고요....

암튼 말할 직원이라도 있음 참고 다니겄는데 이제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더이상은 다니기 싫습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죽치고 앉아서 티브만 보고....

어디나가지도 않고 내가 물건 뺴돌리나 감시하는것 같기도 하고.....

토욜날도 저녁6시까지 할일없어도 있어야하고

진짜 열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