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 없구 기가 막혀서 잠두 안옵니다... 지금이 새벽 5시가 다 되어가네여.. 휴~~~~ 다른날 이시간이면 누가 업어가두 모를 정도로 잠이 들었을텐데... 정말 기분 드럽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일합니다.. 저희학원은 미술피아노영어보습 이것저것 하는것 까지 모자라 유치부까지 하고 있는 말그대로 종합학원입니다.. 저는 거기서 오후에 보습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제는여 어제 토요일 오후에 종로에서 전국 미술학원 대규모 집회가 있었습니당.. 정부에서 보육정책으로 저소득자녀 보육비를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그조건이 유치원 어린이 집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치부가 있는 미술학원들이 들고 일어난겁니다... 여기까지 좋다 이겁니다.... 말들어보니까 학부모들이 유치부생들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으로만 보낸다는 겁니다.. 살기 힘들다구 원장님 그러시데여.. 그러더니 토욜날 그런 조건등을 미술학원에두 동등하게 해달라구 요구하는 시위가 있다구 나오라구 하더군여... ㅡ.ㅡ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한테는 황금같은 토욜이지만 안나오기두 모하구 나온다구 했습니다.. 아침 10시반까지 오라구 해서 그렇게 눈이 마니 오는데두 집에서 가지말라구 말리는데두 시간맞춰 나갔습니다.. 이렇게 눈이오는데 과연 시위를 할수있을까... 빨리끝나겠지.. 이런생각으로 나갔습니다... 시위장소가 종로라구 하데여... 저희지역 미술학원이 다모여 가느라구 관광버스까지 대절했더라구여... 추워서 버스에 타구 있는데 아무리기다려두 출발을 안하는겁니다.. 그러더니 김밥이랑 사탕같은거랑 주더니 먹으라구 합니다.... 12시가 쫌 넘으니 출발하더라구여... 모하러 10시반까지 오라구했는지... ㅡ.ㅡ 원장하는말이 1시간쯤 시위하다가 광화문까지 가두시위를할거라구 빨리끝날거라구 하더라구여... 믿었습니다.. 그 추운날 종묘공원에서 덜덜 떨면서 3시간을 서있었습니다... 아침에 눈이와서 땅이 다졌었는데 거기에 앉으라구 하더군여... 도저히 앉을수가 없서서 한시간이니 금방끝나겠지 하구 서있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1시쯤에 도착했는데.. 2시부터 본시위 시작이라구 하더군여.... ㅡ.ㅡ 정말짜증났습니다.. 글구 거의 4 시가 다되서야.. 가두 시위를 하게 됐습니다.. 손발은 추워서 다얼었구 넘 오래 서있어서 허리와 다리는 넘 아팠습니다.. 원장 그때 까지 딸랑 커피한잔 사주더라구여.. ㅡ.ㅡ 정말 집에 가구싶은맘이 간절했습니다.. 아침점심은 아까 차에서 먹은 김밥한줄이 다인데.... 배두 고푸구.... 그렇게해서 행진을 6시 정도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위도중에 어딜 가시더니 저나루 지금어딘데 여기로 오라구 불러내시더라구여.. 그래서 다른선생님들과 같이 갔습니다... 갔더니 뒷골목에 정말 분식집 같은 곳에서 된장찌게 하나씩을 사주시더라구여... ㅡ.ㅡ 그러더니 다먹기가 무섭게 일어나시더니.. 오늘 수고 했으니 여기까지 하구 전철타구 집에 가라하시더군여... 그러면서 5천원씩 쥐어 주시더니 쏜살같이 나가시는 겁니다... 저희 그거들구 한참 서있었습니다... 나참 어의가 없어서... 어의 없다기 보다 정말 기분 드러웠습니다... 적선하는것두 아니구... 평일두 아니구 토욜 그추운 눈오는날 자기네들은 먹구 살겠다구 시위하며 쉬는날까지 나오라구 하루종일 붙잡아 두고 말로는 고마웠다구 하면서 정말 거지 적선하듯이.... 그런대우 받구 왔습니다.. 정말 안받았어두 기분 그렇게 더럽진 않을겁니다... 말들어보니 다른학원들은 사람이 없어서 알바까지 사서 동원했다구 합니다.. 나참 날로 먹자는 심봅니다.. 죽네 사네 하며 선생들이 봉인줄 압니다... 정말 어의 없구 몰지각합니다... 그런 정신상태로 아무리 정부에서 보조해줘 봤자 자기네들이 다 해먹을 겁니다.. 정말 좋은 소리 안나옵니다... 혹시 어제 시위하러 종로에 오셨던 다른 선생님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여.. 정말 꿈에서까지 계속 걷는 꿈만 꿉니다... 잠이 안오네요...
일당 5천원이라니...
정말 어이 없구 기가 막혀서 잠두 안옵니다...
지금이 새벽 5시가 다 되어가네여.. 휴~~~~
다른날 이시간이면 누가 업어가두 모를 정도로 잠이 들었을텐데...
정말 기분 드럽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일합니다.. 저희학원은 미술피아노영어보습 이것저것 하는것 까지 모자라
유치부까지 하고 있는 말그대로 종합학원입니다..
저는 거기서 오후에 보습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제는여 어제 토요일 오후에 종로에서 전국 미술학원 대규모 집회가 있었습니당..
정부에서 보육정책으로 저소득자녀 보육비를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그조건이 유치원 어린이 집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치부가 있는 미술학원들이 들고 일어난겁니다...
여기까지 좋다 이겁니다....
말들어보니까 학부모들이 유치부생들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으로만 보낸다는 겁니다..
살기 힘들다구 원장님 그러시데여..
그러더니 토욜날 그런 조건등을 미술학원에두 동등하게 해달라구 요구하는 시위가 있다구
나오라구 하더군여... ㅡ.ㅡ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저한테는 황금같은 토욜이지만 안나오기두 모하구 나온다구 했습니다..
아침 10시반까지 오라구 해서 그렇게 눈이 마니 오는데두 집에서 가지말라구 말리는데두
시간맞춰 나갔습니다.. 이렇게 눈이오는데 과연 시위를 할수있을까... 빨리끝나겠지..
이런생각으로 나갔습니다...
시위장소가 종로라구 하데여... 저희지역 미술학원이 다모여 가느라구 관광버스까지
대절했더라구여... 추워서 버스에 타구 있는데 아무리기다려두 출발을 안하는겁니다..
그러더니 김밥이랑 사탕같은거랑 주더니 먹으라구 합니다....
12시가 쫌 넘으니 출발하더라구여... 모하러 10시반까지 오라구했는지... ㅡ.ㅡ
원장하는말이 1시간쯤 시위하다가 광화문까지 가두시위를할거라구 빨리끝날거라구 하더라구여...
믿었습니다..
그 추운날 종묘공원에서 덜덜 떨면서 3시간을 서있었습니다...
아침에 눈이와서 땅이 다졌었는데 거기에 앉으라구 하더군여... 도저히 앉을수가 없서서 한시간이니
금방끝나겠지 하구 서있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1시쯤에 도착했는데.. 2시부터 본시위 시작이라구 하더군여.... ㅡ.ㅡ
정말짜증났습니다..
글구 거의 4 시가 다되서야.. 가두 시위를 하게 됐습니다..
손발은 추워서 다얼었구 넘 오래 서있어서 허리와 다리는 넘 아팠습니다..
원장 그때 까지 딸랑 커피한잔 사주더라구여.. ㅡ.ㅡ 정말 집에 가구싶은맘이 간절했습니다..
아침점심은 아까 차에서 먹은 김밥한줄이 다인데.... 배두 고푸구....
그렇게해서 행진을 6시 정도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시위도중에 어딜 가시더니 저나루 지금어딘데 여기로 오라구 불러내시더라구여..
그래서 다른선생님들과 같이 갔습니다...
갔더니 뒷골목에 정말 분식집 같은 곳에서 된장찌게 하나씩을 사주시더라구여... ㅡ.ㅡ
그러더니 다먹기가 무섭게 일어나시더니.. 오늘 수고 했으니 여기까지 하구 전철타구
집에 가라하시더군여... 그러면서 5천원씩 쥐어 주시더니 쏜살같이 나가시는 겁니다...
저희 그거들구 한참 서있었습니다... 나참 어의가 없어서... 어의 없다기 보다 정말
기분 드러웠습니다... 적선하는것두 아니구...
평일두 아니구 토욜 그추운 눈오는날 자기네들은 먹구 살겠다구 시위하며 쉬는날까지
나오라구 하루종일 붙잡아 두고 말로는 고마웠다구 하면서 정말 거지 적선하듯이....
그런대우 받구 왔습니다..
정말 안받았어두 기분 그렇게 더럽진 않을겁니다...
말들어보니 다른학원들은 사람이 없어서 알바까지 사서 동원했다구 합니다..
나참 날로 먹자는 심봅니다..
죽네 사네 하며 선생들이 봉인줄 압니다... 정말 어의 없구 몰지각합니다...
그런 정신상태로 아무리 정부에서 보조해줘 봤자 자기네들이 다 해먹을 겁니다..
정말 좋은 소리 안나옵니다...
혹시 어제 시위하러 종로에 오셨던 다른 선생님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여..
정말 꿈에서까지 계속 걷는 꿈만 꿉니다... 잠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