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sk 00주유소 주유원....

기름안너~2005.01.31
조회1,519

처음 올려보는 글입니다..... 답답해 글 올려 봅니다........

 

2005년 1월 29일 토요일 오전 8시 반경

양평 00 주유소에서 현금으로 휘발류 30,000원 어치 구매를 했다.

그리고, 본인의 ok캐쉬백 포인트 카드와 3만원을 건네면서 누나가
“현금 영수증이 필요하니,주민등록 번호로 적어 가세요~” 를 두 세번 외쳤다.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시쿤둥한 표정(눈은 맞주치고 있는 상태)으로 그 주유원은 충전을 마치고선 사무실로 휑하니 돌아 가버리는 거다……

분명 조수석에서 누나가 건낸말을 들었을 터인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
누난 사무실로 쫓아 갔다.

 

한참후에 차로 돌아온 ……
안 좋은 표정으로 주유원이 상당히 불친절하구…  말도 듣질 않고서…영수증도 ok캐쉬백 명의인으로 그냥 끊더란 거다…

 

본인이 사무실로갔다.

40대 남자, 부시시한 머리와 얼굴.. 옷차림… 피곤하겠지,힘들겠다….라는 느낌의 주유원……..

 

본인 : 돈 건네면서 현금영수증 발급받게 주민번호 적어 가세요~ 
(당시 우린 적을게 없을거 같애서 핸드폰에 주민번호를 입력 해놓고 그걸 건네 줄려고 했었다…) 라는 말씀 드렸는데
분명 들으셨죠?  들었으니 ok캐쉬백 명의로된 영수증을 발급 했겠죠?

 

주유원 : 못들었는데요~.

 

본인 : 주유원은 고객이 무슨 말을 건네는데 그걸 모른척 하고 지나쳐야 하는건가요? 

 

주유원 : 우린 기름넣고 돈받고 사무실 들어오면 되는 거다 말 들을 필요 없다…..

 

기가 막힌다………. 놀랍다………  어안이 벙벙하다…
이걸 말이라고 하나??
황당한 표정으로 멍하니 얼굴만 보고 있었다....

 

주유원 : 누구 돈 입니까?

본인 : (왜 물어보지? 하며 대답 안했다)

주유원 : 카드 (ok 포인트 카드) 누구 껍니까?

본인 : 제껍니다.

 

주유원 : 따로따로 발급안됩니다.

본인 : 상관 없습니다.. 다른데서 발급 받은적 있어요~
 
주유원 : 세무서에 고발해서 조사 받게 할까요?

본인 :  하세요…( 세상에… 고발?? 세무서?? 기가막히군…)

 

분명… 발급받은 적있다.
광명시 sk주유소에서 ok 캐쉬백 포인트 카드는 본인꺼 현금영수증은 타인꺼
그것두 주민 번호 몰라서 핸드폰 번호 적어 줬다.. 아니 그 주유원이 핸드폰 번호도 가능하니 그거라두 불러 달라며 자기 핸드폰에 번호 입력해서 발급해 줬다…

 

본인 : 분명 발급받은 적이있어 말씀 드리잔아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
됐어요~ 하며 나왔다.

뒷 통수에 대고

주유원 :  소금 뿌려라…
             아침부터 재수 없게~
             에이 씨팔~
             꺼져 버려…………..   계속 머라고 주절주절 외친다…

 

내가 그 주유원안테 잘못한게 있나?
욕을했나? 삿대질을 했나? 실수 했나?
해달라는 데 해주면 될거 아니냐~ 이거다... 이것두 잘 못된 건가??


본인……. 아무런  댓구 안하고 안쳐다 봤다……… 인간 쓰레기 말종을상종할 필요없다. 즐겁게 누이 식구들이랑 스키 타러 가는 거다 하루 망치고 싶진 않았다.
이미 망쳤지만 더 이상 상하긴 싫었다….
차 출발하며 사이드 밀러,백밀러로 보일 때 까지
지랄 지랄 한다…

속으로 그랬다.. 깡패 인가 보다.. sk주유소는 깡패 쓰나 보다.....


 현금 영수증은 ok포인트 카드 명의로만 발급이 가능한가요?
 만일 잘못 발행했다면 취소하고 재발급은 안되는가요?


겉모습만 번지르르 하게 포장하는.. sk주유소…..
이젠 sk주유소는 찾지 않으리오~

 

빨간 모자 쓰고 비싼 돈 들여 광고 할 생각 말고
직원들이나 좀 씻기구,옷빨아 입히구, 주유원들 인성교육이 나 좀 시키시오~
손님 다 나가떨어 질거요~

 

다른 손님 있는데도 끝까지 욕짓거리 하는
차안에 초등생 조카들까지 다 듣게 외치는 그 주유원....

 

도대체 내가 멀 잘못했다면 일러 주오~ 정중히 사과 하고 글 삭제하리다....
과장이나.... 거짓은 포함 되지 않는 사실 그대로이니.... 의심하지 마시오~

 

어디가서 이 속사정을 말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