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문젠일까요

55552005.01.31
조회424

그런때가 있나요

작년 한 6월 8월까지 진짜루 원없이

모든게 다 흠이 될정도로 싸웠었어요

이상하죠?

요새 또 그러네요.

원래 자주 싸우고 또 언제그랬냐는듯이.. 그러길 반복했죠.

근데 얼마전 한가인이 나와서 얘길하는대요

자기넨 크게싸운게 한번밖에 없대요

그렇게 다들 2년가량을 사귀면서
한번밖에 아님

안싸우시나요?

저흰 너무 많이 싸워서요

좀지겨운대도 계속싸워요

왜그럴까요

님들도 그렇게 안싸우시나요?

많이 싸우고서도 결혼하신분 계세요?흠흠..웃기죠?ㅎㅎ

요새 많이 싸워요..또..

저요.너무정착하고싶어요

이젠 남친이랑 싸우고 또 헤졌다가
(물론 헤지잔투는 제가 많이 하죠ㅡㅡ고쳐야하지만.)

또 만나고..그러는거 너무 지겨워요

여하튼그래요

그래서 어서 결혼하고싶어요

싸우는이유 대부분이..제가 회식가는걸 시러해요.머 그런이유죠

근데 그런것들이 결혼함 저는 안갈거니깐..
어떻게 확신하냐구요?

결혼함 남자들(대학동기모임등등.소모임회식)이 끼는자린 안나갈거에요

진짜루요.

근데 말의 모순이있찌만 결혼하기전까지만 가려구요.

결혼함 내위치도 있으니깐..

그보다 난 집에 일찍들어가(부모님잔소리에..)는걸 시러하는대..

이젠 내집이 있을거니깐요.ㅋㅋ

참 철없는 소리지만요

여하튼 그래요

근데 이젠 우리 슬슬 결혼얘기가 나오죠

5월전에 하자고 했느대

삼천보태주신대요(남친벌어놓은거합쳐서)

거기다 삼천대출받고시작해서

예물.머 그런거 기대않고 그렇게 시작하재요
(제가 그전에 할건 하고 가자고 했더니 거기서도 열받았어요)

거의여자는 별로돈안드니깐 그렇지만...

9월에하면 삼천에 이천을 더 보태주시겠대요

그래서 삼천 대출받고 시작하는거죠

저 5월에 하자고

(더이상 싸우는거 지겹고 같이살면 서로를 아끼는맘이 더 생길거같아요
이젠 니꺼내꺼가 없으니깐요)

했다가요

나중에 갚을거 생각하고

내가 직접 살집이라 생각되니깐

9월까지 기다림 이천생기니깐 기다릴까했었죠

남친은 그게 기분나쁜가바요

어차피 그게 부모님 주머니에서 나와야하는대

부모님한테 돈을 더 받아가는것도 그렇고...죄송스럽겠죠.죄송스럽대요

나에게 기대했던대답은

오빠 어때..내돈보태서 같이 함되지..머이런대답이었대요ㅡㅡ;

근데 가만생각해보니 9월까지 소모전을 펼치면서 버티고 싸워서 더 지치는것보다

그냥 5월에 하자고했쬬

다시말에요(저변덕심해요.근데 진짜 못기다릴거같았어요.더이상싸우는거지겨워요)

그랬더니 버럭 화를내면서

그냥 9월에 해..나두 존심상해서 못하겠어.

돈없다고 부모님 걱정시키면서..

괜히 4월에 했다가 너한테 돈없이 한거에 대한 얘길 계속들을까바 시러!

이러더군요

근데 남친왈..

제가 심하게 남친한테 돈없다고 얘기한편은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자기가 원했던..그대답.

(나도얼마 있으니깐 그거 합쳐서 하면되지)을 못듣고..

할것 해야하지안겠냐 하는 그런말에 상처??를 받았나바요.

여하튼 자긴 부모님 욕되게 하고싶지않대요

자기도 많이 쌓였느지..격정적이더군요

그러다 나도 화가나서 5월에해..이러다가 내가 못할말했쬬.

(끝내자..머이런거요)

근데요..그런말 한건 잘못인대요

진짜 너무 남친이 절잡아주길바랬어요

항상 남친은 그런말을하면여

잡아주진않고 오히려 화를내고 가버리죠

이번에도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전화를 안받던일이 없었는대 이젠 안받네요

제가 이렇게 결혼을 서두르는건

저스스로 안정되고 싶기도하고

저 별볼일없는일하니깐

최대한 어느정도나이에 모든걸 다 해놓고 육아휴직까지 쓰고나가고 싶구요

그리고 어차피 결혼할거니깐

결혼한단말은 2003년부터 나왔었죠

근데 그게 계속 미뤄졌어요

남친의 직장이동과

남친집 형편때문에요

우리집은 미룰이유없고

저흰 딸이 나이만 먹고

남친이 결혼하잔소리도 안하는구나 라고 하시면서

절괴롭혀요ㅡㅡㅡ

어서 너도 정신차려라 내지는

어서 기분좋게 기분나쁘지않게

서로 결론을내려라..

머 이런 악마??ㅋㅋ그런 소릴 자꾸하세요

이해해요

딸가진 부모입장에서 얼마나제가 걱정되곘어요

괜한 이상한 소문나고 괜히 흠만잡힐까바서.

저도 복잡하다구요

그런얘길 남친한테 말하면 이해한대요

그런대도 집에와서 놀다가도 그런진지한 얘기 한 번 없어요

여하튼 9월까지 기다린다고해도
돈이 더생길지도 미지수고

어차피 그거 기다리는것도 웃기고..

그냥 조을때..(지금이렇게 싸우는대 조으냐구요?흠흠.글쎄요..같이 붙어있음 안싸울거같아요..아닌가요?)
하고싶어요

남친은 지금 어떤생각으로 있는지ㅡㅡ

얘길해도 돌고 돌고..

우린 서로 양보하는게 없어서인지..

돌기만해요.

과연 안맞는건가요

참..가슴이 쓰려요

문제점이 무엇인지..

과연 안맞는건지..

객관적으로 말씀좀해주세요

언니한테 얘기함 자꾸 헤지라고 하고

말만 막해서(물론 속상해서 그러겠지만요) 더속상하거든요

선영님들께서 보시고 객관적인 이성적인 판단좀 내려주세요ㅡㅡ

복잡해요..마음이

결혼하고 시퍼서 그러는건대도

그것도 안된단 말이냐구요ㅜㅜ

자기 조아서 결혼해주겠다는대도..

그러냐구요!!!

아..근데요 마구 제가 결혼하자고 한건 아니에요.

많은 판단 기다릴게요

리플 꼭 부탁드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