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생긴 얼굴에 대한 고민이 좀 많았어요.그러니까 얼굴이 잘생기다 보니까 연기가 줄어 보이는...배우 초반기에는 약간 어색한 면도 없지않아 있었고... 또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다 보니까 연기를 잘 하고 싶다라는 그런 강박관념이 있었어요.연기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됐던 영화가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였어요.에피소드인데 촬영 들어가기 전에 영화 제작사 사무실에 보면 빛이 안 들어오는 골방이 있었거든요.이명세 감독이 일부러 매일 장동건씨를 골방에 가두곤 했었어요.2시간 반씩 불도 꺼 놓고 어둠 속에서 배역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던 건데 이명세 감독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도 그때를 많이 기억하는데 장동건씨가 한번도 싫은 내색을 안했대요.신기할 정도로..묵묵히 감독이 시키는대로 따랐던 거죠..그때도 톱스타였는데 연기에 대한 노력과 성실성이나 겸손함이 대단한거죠..장동건씨는 스타에 머무르지 않고 노력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어요.- 무비위크 이원 취재팀장
촬영중 매일 장동건을 골방에 가뒀었다 - 이명세감독
너무 잘 생긴 얼굴에 대한 고민이 좀 많았어요.
그러니까 얼굴이 잘생기다 보니까 연기가 줄어 보이는...
배우 초반기에는 약간 어색한 면도 없지않아 있었고...
또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다 보니까
연기를 잘 하고 싶다라는 그런 강박관념이 있었어요.
연기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됐던 영화가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였어요.
에피소드인데
촬영 들어가기 전에 영화 제작사 사무실에 보면
빛이 안 들어오는 골방이 있었거든요.
이명세 감독이 일부러 매일 장동건씨를 골방에 가두곤 했었어요.
2시간 반씩 불도 꺼 놓고
어둠 속에서 배역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던 건데
이명세 감독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도 그때를 많이 기억하는데
장동건씨가 한번도 싫은 내색을 안했대요.신기할 정도로..
묵묵히 감독이 시키는대로 따랐던 거죠..
그때도 톱스타였는데 연기에 대한 노력과 성실성이나 겸손함이 대단한거죠..
장동건씨는 스타에 머무르지 않고 노력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어요.
- 무비위크 이원 취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