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드레스샵~! 안나마리아

wlendkr2005.01.31
조회1,309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데..
결혼박람회갔다가 드가라는 스튜디오를 보고 사진이 이뻐서 가계약을 하고


드레스를 보고 결정하려구 안나마리아라는 압구정에 있는 드레스샵을 갔어요


근데 첨엔 친절하게 대해주더니..


드레스 3벌정도 입혀주고나서는 말이 달라지는거예요어이없는 드레스샵~! 안나마리아


박람회에서 쓴 계약서 명시된 금액에서 이것적서 붙이더니 40만원이나 올라가고


드레스도 별루여서 가려고했더니..계약을 하라는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니까..


지금 계약하고 가라고 그래서 다른데 더 볼곳이 있다니까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여기저기 말했지요...그랬더니 제가 말한 드레스샵들을 다 욕하는거예요


"거긴 까놓구 말하지만 사진이 별루다"
"여긴 드레스가 예식장에서 쓰다가 만거 가져온곳이다"
"거긴 값이 비싸고 별루다"


자기샵 말고는 다 뭔가 하나씩 문제점이 있다는식으로..ㅡ.ㅡ


그래도 저희가 계약을 안하고 가겠다니까..대놓구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기분나쁘네요??" 라고....ㅡ.ㅡ 싸우자는식이었어요


나중에 반말까지...."뭐가 문젠데?? 뭐가 맘에 안드는데??" 라고..ㅡ.ㅡ


너무 기분이 나빠서...정색비스무리하게 하고 나왔더니...눈을 어이없는 드레스샵~! 안나마리아 (이렇게 뜨고) 가던지 말던지라는

껄렁한 몸짓으로...


"가세요~~~" 어이없는 드레스샵~! 안나마리아그러는거 있죠??


저희한테만 그런건지 정말..궁금합니다.


정말 그런데로 여러군대 드레스샵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기분나쁜 드레스샵은 첨이었어요~


저같은 경우를 당한분이 있을것같아서 궁금해서 이렇게 올리네요..어이없는 드레스샵~! 안나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