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이사람 만난지 이제 2년이 지나가네요~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끝내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지금까지 온거 같애요~ 술안마시면 사람 참 좋아요...성격은요 그런데 술만 마시면 그것도 폭주합니다. 저한테 욕을 합니다. x팔 부터 암튼 별의 별욕을 다합니다. 니 x랑 살줄 아냐고.. 야~ xx야! 너네집 가! 암튼 이런 식이죠! 그러다가 심하면 (제가 좀 대들거나 하면) 몇대 맞기도 했습니다. 한번 심하게 얼굴, 머리 여기저기 맞아서 병원에 가기도 했습니다. 동거한지는 1년 좀 더된거 같습니다. 울 부모님 아시면 난리난리 나겠죠! 저 이러고 사는게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술만 안마시면 정말 좋은사람이거든요~ 이사람이 이렇게 된데에도 이해는 갑니다. 휴! 전처가 바람이 나서 재산 다 탕진하고 빛더미에 올라서 이혼하고 두아이를 데리고 무작정 떠나와서 만난사람이 저 였거든요 이사람 만날때 저한테 간간히 남자 전화가 몇번 왔었죠! 그것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사람 만나기전에 사귀던 사람이 있었죠 그치만 그건 그사람 만나기 전이었고 음....저한테도 문제가 있긴 있었죠! 만나던 사람이 별거중인 남자였거든요. 저도 이혼녀 이구요~ 이혼한지 4년정도 흐른후에 만났던 사람이고...변명을 하자면 끝이 없지만....그때는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암튼 그렇게 만났던 사람은 한사람 뿐이었고 이사람 만나고는 오직 이사람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물론 어찌저찌 헤어지자 이런이야기 오가면서 저 사귄사람에 대해서 알게된거고.... 헤어지니마니 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한번은 크게 싸우고 안산다고 저 보따리 싸서 나온적 있습니다. 술 마시고 전화계속오고 미안하다 거의 1~2분 간격으로 전화를 계속해서 ........다시 화해! 휴~ 지금까지도 이렇게 있습니다. 물론 이사람 아이둘 동거하면서 제가 다 키우고 있습니다. 돈...하나도 없습니다. 벌어도 집 월세니 세금 내면 없구요. 아이들 학원조차 못보냈습니다. 넉넉하게 뭐하나 사본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짜증도 많이 납니다. 아이들 점점 커가니까 뭐 하나 시켜도 왜?왜?왜? 를 달고 다니고 별거 아닌 말에 저 서운해서 짜증도 많이 냅니다. 그렇다고 이사람에게 심하게 화내본적도 없습니다. 울 부모님은 너 왜그러고 사냐..고 하십니다. 너 벌어서 편하게 즐기고 살면되지! 왜 그고생 하냐고....물론 그 내막을 알면 더 기가 차시겠죠! 술마시면 술버릇 그런거 알면요~ 요즘은 제가 거의 포기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한 생각도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하는 생각요~ 이사람하고 시작이 어찌됐든..저 아이들 돌보고 이사람 이랑 동거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론요~ 아마두 술마시고 저한테 하는이야기는 취중진담이겠죠! 술깨고 나면 기억도 못하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합니다. 마음같아선 술마시고 욕할때 확 다던지고 가고 싶은적 한두번 아니었죠 요즘은 아이들도 이사람 술마시는거 무서워 합니다. 180도 달라지거든요. 물론 저또한 그렇구요~ 제가 나가자니 아이들이 불쌍하고...별의별 생각이 다듭니다. 저사람 저대로 나아질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음...아이들 생모한테 데려다 줬으면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사람 안되다 합니다. 거기 가서 그애들이 뭘배우겠냐고..바람나서 나갔으니...여전히 그생활 하고 있을꺼 뻔한데...라구요 저 임신안한다고...요즘은 아기낳자 소리 많이 합니다. 그럴때마다..정식으로 식올리고 그리고 낳을꺼다....라고 이야기를 하구요. 피임한적도 없지만 임신도 안되더군요. 이사람은 제가 임신이라도 되면 자기 사람이 되겠거니..라는 생각을 하는거겠죠! 혼인신고조차 안되있는 상태니까요. 그사람이 우리 조그맣게 식올리고 살자고 했으면 또 달랐겠죠 그런데 그것도 돈벌어서 내집이라도 떡하니 있으면 그때 식올리자고 하고 아이는 지금 낳자...하니..저도 참 대책이 안섭니다. 요즘은 답답한 마음에 혼자 살았으면 하는 적도 많습니다. 아마 저랑 헤어지면 그사람 거의 폐인이 될꺼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생각이 들면서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내가 이정도 뿐이 안되나...싶은게요~ 이사람이랑 잘 살아보고픈데 술버릇, 아이들, 돈 이런것들이 저를 참 힘들게 하네요. 제친구 그러더군요. 술마시고.. 너한테 심하게 하면 그날은 나와서 어디 여관이라도 가서 하루 자고 그리고 들어가라구.. 저 그렇게 할 위인도 못됩니다. 어찌해야할지 .. 요즘 전 일을 다닙니다. 이사람 집에 있어요. 곧 이사람도 일을 다니게 되겠죠 그치만 거의 집에 있습니다. 평생을 직장 생활 안해본 사람인데요~뭘!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올려 봤습니다.
술만 마시면 달라지는 그!
글만 읽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이사람 만난지 이제 2년이 지나가네요~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끝내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지금까지 온거 같애요~
술안마시면 사람 참 좋아요...성격은요
그런데 술만 마시면 그것도 폭주합니다. 저한테 욕을 합니다. x팔 부터 암튼 별의 별욕을 다합니다.
니 x랑 살줄 아냐고.. 야~ xx야! 너네집 가! 암튼 이런 식이죠!
그러다가 심하면 (제가 좀 대들거나 하면) 몇대 맞기도 했습니다.
한번 심하게 얼굴, 머리 여기저기 맞아서 병원에 가기도 했습니다.
동거한지는 1년 좀 더된거 같습니다.
울 부모님 아시면 난리난리 나겠죠!
저 이러고 사는게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술만 안마시면 정말 좋은사람이거든요~
이사람이 이렇게 된데에도 이해는 갑니다. 휴!
전처가 바람이 나서 재산 다 탕진하고 빛더미에 올라서 이혼하고 두아이를 데리고 무작정 떠나와서 만난사람이 저 였거든요
이사람 만날때 저한테 간간히 남자 전화가 몇번 왔었죠!
그것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사람 만나기전에 사귀던 사람이 있었죠
그치만 그건 그사람 만나기 전이었고 음....저한테도 문제가 있긴 있었죠!
만나던 사람이 별거중인 남자였거든요.
저도 이혼녀 이구요~
이혼한지 4년정도 흐른후에 만났던 사람이고...변명을 하자면 끝이 없지만....그때는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암튼 그렇게 만났던 사람은 한사람 뿐이었고
이사람 만나고는 오직 이사람만 바라보고 살았어요.
물론 어찌저찌 헤어지자 이런이야기 오가면서 저 사귄사람에 대해서 알게된거고....
헤어지니마니 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한번은 크게 싸우고 안산다고 저 보따리 싸서 나온적 있습니다.
술 마시고 전화계속오고 미안하다 거의 1~2분 간격으로 전화를 계속해서 ........다시 화해!
휴~ 지금까지도 이렇게 있습니다.
물론 이사람 아이둘 동거하면서 제가 다 키우고 있습니다.
돈...하나도 없습니다.
벌어도 집 월세니 세금 내면 없구요. 아이들 학원조차 못보냈습니다.
넉넉하게 뭐하나 사본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짜증도 많이 납니다.
아이들 점점 커가니까 뭐 하나 시켜도 왜?왜?왜? 를 달고 다니고
별거 아닌 말에 저 서운해서 짜증도 많이 냅니다.
그렇다고 이사람에게 심하게 화내본적도 없습니다.
울 부모님은 너 왜그러고 사냐..고 하십니다.
너 벌어서 편하게 즐기고 살면되지! 왜 그고생 하냐고....물론 그 내막을 알면 더 기가 차시겠죠!
술마시면 술버릇 그런거 알면요~
요즘은 제가 거의 포기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한 생각도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하는 생각요~
이사람하고 시작이 어찌됐든..저 아이들 돌보고 이사람 이랑 동거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론요~
아마두 술마시고 저한테 하는이야기는 취중진담이겠죠!
술깨고 나면 기억도 못하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합니다.
마음같아선 술마시고 욕할때 확 다던지고 가고 싶은적 한두번 아니었죠
요즘은 아이들도 이사람 술마시는거 무서워 합니다.
180도 달라지거든요.
물론 저또한 그렇구요~
제가 나가자니 아이들이 불쌍하고...별의별 생각이 다듭니다.
저사람 저대로 나아질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음...아이들 생모한테 데려다 줬으면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사람 안되다 합니다.
거기 가서 그애들이 뭘배우겠냐고..바람나서 나갔으니...여전히 그생활 하고 있을꺼 뻔한데...라구요
저 임신안한다고...요즘은 아기낳자 소리 많이 합니다.
그럴때마다..정식으로 식올리고 그리고 낳을꺼다....라고 이야기를 하구요.
피임한적도 없지만 임신도 안되더군요.
이사람은 제가 임신이라도 되면 자기 사람이 되겠거니..라는 생각을 하는거겠죠!
혼인신고조차 안되있는 상태니까요.
그사람이 우리 조그맣게 식올리고 살자고 했으면 또 달랐겠죠
그런데 그것도 돈벌어서 내집이라도 떡하니 있으면 그때 식올리자고 하고 아이는 지금 낳자...하니..저도 참 대책이 안섭니다.
요즘은 답답한 마음에 혼자 살았으면 하는 적도 많습니다.
아마 저랑 헤어지면 그사람 거의 폐인이 될꺼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생각이 들면서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내가 이정도 뿐이 안되나...싶은게요~
이사람이랑 잘 살아보고픈데 술버릇, 아이들, 돈 이런것들이 저를 참 힘들게 하네요.
제친구 그러더군요.
술마시고.. 너한테 심하게 하면 그날은 나와서 어디 여관이라도 가서 하루 자고 그리고 들어가라구..
저 그렇게 할 위인도 못됩니다.
어찌해야할지 ..
요즘 전 일을 다닙니다.
이사람 집에 있어요.
곧 이사람도 일을 다니게 되겠죠
그치만 거의 집에 있습니다.
평생을 직장 생활 안해본 사람인데요~뭘!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