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같은 학과 선후배 사이지만 저는 연출 전공이고 그녀는 연기전공인 관계로 거의 교류가 잘 없었읍니다. 심지어는 그런 사람이 있구나 하는것도 모를정도였읍니다.
그러다가 선배 단편 촬영장에 배우로 오게 된 그녀와 선배 촬영을 담당한 저는 정말 우연히 만났읍니다. 그러다가 집도 5분거리에 살고 있다는 점과 화통한 성격도 잘 맞아 이 후 동네에서 자주 뭉치게 되었읍니다. 당시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녀는 내가 아는 선배와 사궜다가 헤어진 상태였읍니다. 그렇게 여러번 만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잠자리도 같이 하게 되었읍니다. 잠자리 이 후 급속히 친해지게 되고 그러다가 우리 둘은 연인이 되어버렸읍니다.
이 후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 만나게 되었지요.(집이 가까우므로) 그렇게 한 1년 평탄하고 순조로운 만남을 이었갔는데 슬슬 문제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읍니다. 우선 학교에서는 비밀로 만나야 했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만남은 타인들로부터(학교 사람) 축복보다는 거의 불륜같이 인식되버렸기에 '우리만 괜찮으면 되지'라는 처음에 생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흔들리기 시작했읍니다.
그렇게 저는 졸업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녀는 1년이 남은 상태였구요. 저는 졸업 후 방송국에 취업을 하게 되면서 인턴으로 3개월 일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면서 우리 둘이 만나면서 처음으로 2달이라는 공백이 생기게 되었읍니다. 일을 다 마치고 돌아왔을때 그녀는 누구보다 환영을 했고 정말 저에게 충실했읍니다. 그러다 우연히 그녀에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남자에게로부터 전화가 오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어떻게 된거냐면 제가 일할 동안 그녀가 나이트클럽에 친구들과 갔다가 그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술먹고 잠자리도 같이 한 사실을 그 남자에게로부터 듣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제가 돌아오자 그 남자와 헤어지게 되었고 그 남자는 그녀를 잊지 못해 저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 일 이후로 저와 그녀와의 관계는 180도 변하게 되었읍니다. 그녀는 몇날 몇일을 매달리고 저는 결국 그 일을 덮어두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계는 더 이상 정상적일수 없었읍니다. 성격이 보수적인 저로서는 그 일들이 자꾸 되새김질해졌고 그럴때마다 그녀는 죄인인냥 저 앞에서 고개를 떨구며 미안하단 말만 했읍니다. 그러다가 제가 촬영하다가 크레인에서 떨어져서 크게 다치게 되었고 병원에 두달정도 입원하게 된 사건이 있었읍니다. 그녀는 두달동안 거의 나의 모든 수발을 받아주며 정말 헌신적으로 절 간호해주었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가족들과도 만나게 되었고 저의 가족들은 모두 다 그녀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읍니다. 병원일을 계기로 그녀의 잘못들은 거의 희석이 되었지요.저 또한 그녀에게 많은 감동을 받은 상태였고 모든 것을 감싸줄 마음의 준비가 되었던 상태였읍니다. 그렇게 퇴원을 하게된 저는 방송일을 할 수 없었던 관계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읍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2년이 넘어갔읍니다. 그러나 또 다시 사건이 벌어졌읍니다. 그녀가 엠티를 갔다가 또 술먹고 남자와 잠자릴 한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물론 제 후배지요. 제 머릿속은 사람속이 아니였읍니다. 그녀는 또 다시 빌기 시작했고 저는 이상하게 또 그녀를 받아주게 되었읍니다. 술이 죄지 사람이 죄냐하며 내 스스로 당위성을 부여하며 그녀를 용서해 주었읍니다. 그러나 그 이후 우리의 관계는 주인과 노예마냥 저는 명령하고 그녀는 받들고 하는 관계가 되어버렸읍니다. 내가 그렇게 할려고 한게 아닌데 저도 모르게 그런 사이가 되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일종의 버릇이 되버렸읍니다. 또한 아울러 집착이 생기게 되었고 항상 그녀를 단도리 해야지라는 생각에 구속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다가 저도 우연한 기회에 다른 이성과 만나게 되었읍니다. 여자의 눈치는 백단이라고 그녀는 단박에 알아차렸읍니다. 한 성질 하던 그녀는 내가 만나던 다른 이성에게 한바탕 쏟아부어주고는 저와 헤어지게 되었읍니다. 저는 반대로 구걸하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여자는 독하다는 말을 실감했읍니다. 그간 저에게 당한게 분했던지 아님 정말 헤어지려 맘먹은건지 정말 독하게 나왔읍니다. 그러나 그녀의 공백이 컸던 저로서는 그녀에게 매달렸읍니다. 제 주위에선 모두다 잘 헤어졌다고 모두다 그런 분위기였는데 저는 그런말이 위안이 되질 않았읍니다. 술을 벗삼아 살게 되었고 제 생활 패턴이 엉망이 되었읍니다. 그렇게 그녀를 서서히 잊어갔읍니다. 두 달이 지난 후 그녀의 공백을 무뎌졌을 즈음 그녀에게로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만나지 말아야지.다 잊었지'라는 제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그녀와 나는 다시 만나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일들이 변해있었읍니다. 그녀가 부쩍 의심이 늘었던 것입니다. 자기가 벌였던 일은 생각도 않하고 제가 다른 이성을 만났던 일만 꼬투리 잡아서 매일 지치도록 캐고 또 캐고 하는 것이였읍니다. 어느 날인가 술을 진당 먹고 나와 헤어졌을 당시 다른 남자와 여행도 가고 잠자리까지 했다는 애기를 저한테 애기하며 저에 사생활도 얘기하라고 윽박지르는 것이였읍니다. 그러나 그 실수로 인해 그녀와 저와의 관계는 다시 주인과노예로 전락하고 말았읍니다. 그리고 다시 버릇화 되어버렸지요. 그렇게 3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읍니다.
그러다가 저는 이른바 명문 대학원에 가게 되었읍니다. 그녀는 점점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부쩍 결혼에 대한 열망을 자주 내 비쳤읍니다. 저는 단호히 거절했읍니다. 결혼이 시기 상조이기도 하였거니와 그녀와의 결혼의 대한 확신도 전혀 서있지 않았읍니다. 그 일 이후로 자주 다투게 되었고 항상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는 지겨운 패턴이였읍니다. 그러다가 술먹고 사고치면 저에게 빌고 저는 받아주고 하는 그런식의 만남이 주욱 이어져 왔읍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왔읍니다. 이성은 헤어지라고 강요하고 감정은 마약처럼 계속 만나라 합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그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서로 자주 이런 애기를 하니까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 게 도와주는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집착이 들고 구속하게 되고 정이라는 미명하에 자꾸 반복하고 이런 것이 지겨우면서도 생활화되어버렸고 있으면 짜증나고 없으면 허전하고 만나면 헤어져야지 하고 생각하고 안 만나면 애는 지금 뭐하나라는 생각듭니다
지금도 글쓰는 도중에 그녀의 전화로 인해 헤어짐을 다시 만남으로 되돌려 놨읍니다. 이렇게 글쓰면서도 말입니다. 정말 코메디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라는 의견을 묻는게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되는지는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요. 더구나 만남이란 사람이 제각각 틀리듯 그 답도 전부 틀릴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제가 궁금한건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입니다.
이성이 먼저일까요? 감정이 먼저일까요?
어느덧 횟수로 5년이 다 되갑니다.
학부시절 연극영화과 다니며 cc가 된 저희는 그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읍니다.
비록 같은 학과 선후배 사이지만 저는 연출 전공이고 그녀는 연기전공인 관계로 거의 교류가 잘 없었읍니다. 심지어는 그런 사람이 있구나 하는것도 모를정도였읍니다.
그러다가 선배 단편 촬영장에 배우로 오게 된 그녀와 선배 촬영을 담당한 저는 정말 우연히 만났읍니다. 그러다가 집도 5분거리에 살고 있다는 점과 화통한 성격도 잘 맞아 이 후 동네에서 자주 뭉치게 되었읍니다. 당시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녀는 내가 아는 선배와 사궜다가 헤어진 상태였읍니다. 그렇게 여러번 만나게 되고 그러다보니 잠자리도 같이 하게 되었읍니다. 잠자리 이 후 급속히 친해지게 되고 그러다가 우리 둘은 연인이 되어버렸읍니다.
이 후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 만나게 되었지요.(집이 가까우므로) 그렇게 한 1년 평탄하고 순조로운 만남을 이었갔는데 슬슬 문제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읍니다. 우선 학교에서는 비밀로 만나야 했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만남은 타인들로부터(학교 사람) 축복보다는 거의 불륜같이 인식되버렸기에 '우리만 괜찮으면 되지'라는 처음에 생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흔들리기 시작했읍니다.
그렇게 저는 졸업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녀는 1년이 남은 상태였구요. 저는 졸업 후 방송국에 취업을 하게 되면서 인턴으로 3개월 일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면서 우리 둘이 만나면서 처음으로 2달이라는 공백이 생기게 되었읍니다. 일을 다 마치고 돌아왔을때 그녀는 누구보다 환영을 했고 정말 저에게 충실했읍니다. 그러다 우연히 그녀에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남자에게로부터 전화가 오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어떻게 된거냐면 제가 일할 동안 그녀가 나이트클럽에 친구들과 갔다가 그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술먹고 잠자리도 같이 한 사실을 그 남자에게로부터 듣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제가 돌아오자 그 남자와 헤어지게 되었고 그 남자는 그녀를 잊지 못해 저에게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 일 이후로 저와 그녀와의 관계는 180도 변하게 되었읍니다. 그녀는 몇날 몇일을 매달리고 저는 결국 그 일을 덮어두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계는 더 이상 정상적일수 없었읍니다. 성격이 보수적인 저로서는 그 일들이 자꾸 되새김질해졌고 그럴때마다 그녀는 죄인인냥 저 앞에서 고개를 떨구며 미안하단 말만 했읍니다. 그러다가 제가 촬영하다가 크레인에서 떨어져서 크게 다치게 되었고 병원에 두달정도 입원하게 된 사건이 있었읍니다. 그녀는 두달동안 거의 나의 모든 수발을 받아주며 정말 헌신적으로 절 간호해주었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가족들과도 만나게 되었고 저의 가족들은 모두 다 그녀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읍니다. 병원일을 계기로 그녀의 잘못들은 거의 희석이 되었지요.저 또한 그녀에게 많은 감동을 받은 상태였고 모든 것을 감싸줄 마음의 준비가 되었던 상태였읍니다. 그렇게 퇴원을 하게된 저는 방송일을 할 수 없었던 관계로 공부를 다시 시작했읍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2년이 넘어갔읍니다. 그러나 또 다시 사건이 벌어졌읍니다. 그녀가 엠티를 갔다가 또 술먹고 남자와 잠자릴 한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 물론 제 후배지요. 제 머릿속은 사람속이 아니였읍니다. 그녀는 또 다시 빌기 시작했고 저는 이상하게 또 그녀를 받아주게 되었읍니다. 술이 죄지 사람이 죄냐하며 내 스스로 당위성을 부여하며 그녀를 용서해 주었읍니다. 그러나 그 이후 우리의 관계는 주인과 노예마냥 저는 명령하고 그녀는 받들고 하는 관계가 되어버렸읍니다. 내가 그렇게 할려고 한게 아닌데 저도 모르게 그런 사이가 되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일종의 버릇이 되버렸읍니다. 또한 아울러 집착이 생기게 되었고 항상 그녀를 단도리 해야지라는 생각에 구속을 하게 되었읍니다.
그러다가 저도 우연한 기회에 다른 이성과 만나게 되었읍니다. 여자의 눈치는 백단이라고 그녀는 단박에 알아차렸읍니다. 한 성질 하던 그녀는 내가 만나던 다른 이성에게 한바탕 쏟아부어주고는 저와 헤어지게 되었읍니다. 저는 반대로 구걸하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여자는 독하다는 말을 실감했읍니다. 그간 저에게 당한게 분했던지 아님 정말 헤어지려 맘먹은건지 정말 독하게 나왔읍니다. 그러나 그녀의 공백이 컸던 저로서는 그녀에게 매달렸읍니다. 제 주위에선 모두다 잘 헤어졌다고 모두다 그런 분위기였는데 저는 그런말이 위안이 되질 않았읍니다. 술을 벗삼아 살게 되었고 제 생활 패턴이 엉망이 되었읍니다. 그렇게 그녀를 서서히 잊어갔읍니다. 두 달이 지난 후 그녀의 공백을 무뎌졌을 즈음 그녀에게로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만나지 말아야지.다 잊었지'라는 제 마음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그녀와 나는 다시 만나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일들이 변해있었읍니다. 그녀가 부쩍 의심이 늘었던 것입니다. 자기가 벌였던 일은 생각도 않하고 제가 다른 이성을 만났던 일만 꼬투리 잡아서 매일 지치도록 캐고 또 캐고 하는 것이였읍니다. 어느 날인가 술을 진당 먹고 나와 헤어졌을 당시 다른 남자와 여행도 가고 잠자리까지 했다는 애기를 저한테 애기하며 저에 사생활도 얘기하라고 윽박지르는 것이였읍니다. 그러나 그 실수로 인해 그녀와 저와의 관계는 다시 주인과노예로 전락하고 말았읍니다. 그리고 다시 버릇화 되어버렸지요. 그렇게 3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읍니다.
그러다가 저는 이른바 명문 대학원에 가게 되었읍니다. 그녀는 점점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부쩍 결혼에 대한 열망을 자주 내 비쳤읍니다. 저는 단호히 거절했읍니다. 결혼이 시기 상조이기도 하였거니와 그녀와의 결혼의 대한 확신도 전혀 서있지 않았읍니다. 그 일 이후로 자주 다투게 되었고 항상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는 지겨운 패턴이였읍니다. 그러다가 술먹고 사고치면 저에게 빌고 저는 받아주고 하는 그런식의 만남이 주욱 이어져 왔읍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왔읍니다. 이성은 헤어지라고 강요하고 감정은 마약처럼 계속 만나라 합니다.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그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서로 자주 이런 애기를 하니까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는 게 도와주는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집착이 들고 구속하게 되고 정이라는 미명하에 자꾸 반복하고 이런 것이 지겨우면서도 생활화되어버렸고 있으면 짜증나고 없으면 허전하고 만나면 헤어져야지 하고 생각하고 안 만나면 애는 지금 뭐하나라는 생각듭니다
지금도 글쓰는 도중에 그녀의 전화로 인해 헤어짐을 다시 만남으로 되돌려 놨읍니다. 이렇게 글쓰면서도 말입니다. 정말 코메디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라는 의견을 묻는게 아닙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되는지는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요. 더구나 만남이란 사람이 제각각 틀리듯 그 답도 전부 틀릴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제가 궁금한건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입니다.
저희 만남과 유사한 케이스는 많을 거라 사료됩니다. 몇 자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