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전형적인 우리시대의 아버지.... 가장으로써 막강파워를 소유하고 계신....ㅡㅡ;; 1...그래도 요즘은 나이드셔서...가끔 청소기도 돌리시지만.... 예전엔 진짜 손하나 깜짝 안하시던분..... 하지만 막내아들인 나는 집안행사땐 항상 설걷이담당.....ㅡ0ㅡ (뭐....형님은 아예 안시킨다...그래두 장남대우인게지....) 뭐...덕분에 집안일에 익숙하다....ㅎ 2...자식들....며느리...앞에서 왜그리 어머니 면박을 주실까?... 에혀~나이 더 드시면...등이라도 한번더 긁어줄 사람은 아내(어머니)일지언데.... 환갑이지난 지금도....가끔은 옆에서 보기 안쓰럽게 하시는데....휴~ (특히...그넘의 반찬투정은.....ㅡㅡ;;) 3...이건 어머니도 공통사항인데....결국은 맏아들이다.... 알게모르게...장남우선.....ㅎ 하지만 집안대소사에 도움을 받는건 결국 누님이었다....ㅡ,.ㅡ (우리집 남매구성....첫째(형님),둘째(누님),막내(나)) 집안행사에 주도적으로 형제들 의견조율해서 진행하는건 항상 누님이다..... 솔직히 난 막내라서 막내특유의 귀염을 받고자랐다.... (내 삶에 크나큰 조언자이자 도움이는 당연 누님이었다....형의 존재는 별로없었다...ㅡㅡ) 어찌보면 누님이 안쓰럽다....ㅜㅡ 4...고집!...고집!....그넘의 고집!....ㅡㅡ 당신의 의견대로 안되면....정말....삐지신다....ㅡ,.ㅡ;; 결국 다른 사소한것까지 트집잡으시고.... (한 예로...내 신혼집 가구사는데 아버지께서는 침대를 안사길 원하셨다..... '방이 좁으니 침대없이 사는게 좋겠다''침대있으면 공간만 차지하고 안좋다' '침대서 잘못자면 허리가...어쩌구~'..등등등.....가구사기전에 침대에대한 이야기만 한 6번은 들은거 같다...ㅡㅡ;;...결국 침대는 안샀고...가구 계약하고 오니깐... 지나가는말로 물으시더라....'침대두 샀니?'.....ㅡ0ㅡ;;;) 5...가문의 행사.....울 아버지께서는...아버지때 형제분들중에 가장 가문의행사를 챙기신다...ㅡㅡ 먼친척 제사까지 쫒아다니시면서.....정말....열성이시다....ㅡㅡ;; 친척들모이는거 정말 좋아하신다..... 얼마전 형님네조카 돌잔치 1주일전때 형님네 집뜰이를 하게 되었다... (형제들은 1주일후면 잔치인데 몬 집뜰이냐 했지만...하더라도 간단히하자 했지만.... 울 아버지....울 외가쪽 친척들 다부르셨다....아마도 형네집,손주 자랑을 하고싶었던게지...) 형수님....쓰러지는줄 알았다.....ㅡㅡ;;; 기타...다른 사항이 많지만....ㅎㅎ 이젠 나도 머리가 컸구....한가정의 가장이 되고있다...... 예전에 이해못했던 아버지에 관한 일들이.... 어떤건 이해되기도하고....어떤건 아직도 이해를 못한다...... 어쩌면 평생 이해못할수도 있겠지..... 나 한창 용돈받고 걱정없이 학교다닐나이에... 맨몸으로 자립하시고.... 평생 현장일 하시며...남들 쉬는날도 열씸히 일하신 아버지..... 3남매...딴사람들은 모르겠다.... 하지만 난 부족함 없이 컸다고 생각한다..... ........이젠 나도 컸다고...아버지말씀 안들을때가 있다.... .......어쩔땐....정말...이해안되고....싫지만.... ....아버지는.....아버지다..... 내가 나이가 들어....자식이생기고...손주가 생기더라도.... 내 아버지는....항상 내 아버지인게다.... 난 항상 물가에 내놓은 자식인게지....ㅎㅎ
가끔....아버지가 이해 안될때가 있다....하지만...
흠...전형적인 우리시대의 아버지....
가장으로써 막강파워를 소유하고 계신....ㅡㅡ;;
1...그래도 요즘은 나이드셔서...가끔 청소기도 돌리시지만....
예전엔 진짜 손하나 깜짝 안하시던분.....
하지만 막내아들인 나는 집안행사땐 항상 설걷이담당.....ㅡ0ㅡ
(뭐....형님은 아예 안시킨다...그래두 장남대우인게지....)
뭐...덕분에 집안일에 익숙하다....ㅎ
2...자식들....며느리...앞에서 왜그리 어머니 면박을 주실까?...
에혀~나이 더 드시면...등이라도 한번더 긁어줄 사람은 아내(어머니)일지언데....
환갑이지난 지금도....가끔은 옆에서 보기 안쓰럽게 하시는데....휴~
(특히...그넘의 반찬투정은.....ㅡㅡ;;)
3...이건 어머니도 공통사항인데....결국은 맏아들이다....
알게모르게...장남우선.....ㅎ
하지만 집안대소사에 도움을 받는건 결국 누님이었다....ㅡ,.ㅡ
(우리집 남매구성....첫째(형님),둘째(누님),막내(나))
집안행사에 주도적으로 형제들 의견조율해서 진행하는건 항상 누님이다.....
솔직히 난 막내라서 막내특유의 귀염을 받고자랐다....
(내 삶에 크나큰 조언자이자 도움이는 당연 누님이었다....형의 존재는 별로없었다...ㅡㅡ)
어찌보면 누님이 안쓰럽다....ㅜㅡ
4...고집!...고집!....그넘의 고집!....ㅡㅡ
당신의 의견대로 안되면....정말....삐지신다....ㅡ,.ㅡ;;
결국 다른 사소한것까지 트집잡으시고....
(한 예로...내 신혼집 가구사는데 아버지께서는 침대를 안사길 원하셨다.....
'방이 좁으니 침대없이 사는게 좋겠다''침대있으면 공간만 차지하고 안좋다'
'침대서 잘못자면 허리가...어쩌구~'..등등등.....가구사기전에 침대에대한 이야기만
한 6번은 들은거 같다...ㅡㅡ;;...결국 침대는 안샀고...가구 계약하고 오니깐...
지나가는말로 물으시더라....'침대두 샀니?'.....ㅡ0ㅡ;;;)
5...가문의 행사.....울 아버지께서는...아버지때 형제분들중에 가장 가문의행사를 챙기신다...ㅡㅡ
먼친척 제사까지 쫒아다니시면서.....정말....열성이시다....ㅡㅡ;;
친척들모이는거 정말 좋아하신다.....
얼마전 형님네조카 돌잔치 1주일전때 형님네 집뜰이를 하게 되었다...
(형제들은 1주일후면 잔치인데 몬 집뜰이냐 했지만...하더라도 간단히하자 했지만....
울 아버지....울 외가쪽 친척들 다부르셨다....아마도 형네집,손주 자랑을 하고싶었던게지...)
형수님....쓰러지는줄 알았다.....ㅡㅡ;;;
기타...다른 사항이 많지만....ㅎㅎ
이젠 나도 머리가 컸구....한가정의 가장이 되고있다......
예전에 이해못했던 아버지에 관한 일들이....
어떤건 이해되기도하고....어떤건 아직도 이해를 못한다......
어쩌면 평생 이해못할수도 있겠지.....
나 한창 용돈받고 걱정없이 학교다닐나이에...
맨몸으로 자립하시고....
평생 현장일 하시며...남들 쉬는날도 열씸히 일하신 아버지.....
3남매...딴사람들은 모르겠다....
하지만 난 부족함 없이 컸다고 생각한다.....
........이젠 나도 컸다고...아버지말씀 안들을때가 있다....
.......어쩔땐....정말...이해안되고....싫지만....
....아버지는.....아버지다.....
내가 나이가 들어....자식이생기고...손주가 생기더라도....
내 아버지는....항상 내 아버지인게다....
난 항상 물가에 내놓은 자식인게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