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의 톡이나 테마톡들을 자주 보는편이다 . 이곳에서 나보다 힘들게 살고 어렵게 살고 ,
참을성 많은 여인들에 입담에 자주 자주 놀래곤한다. 아 ~ 나도 이런상황인데 , 맘도 아프고 짠한 느낌들을 가질때가 더없이 많다. 그러면서 언제나 좀더 노력하자 .. 이런맘으로 이곳을 떠나고 다시 들어오곤 한다.
어젯밤에 난 남편과 새벽녘까지 다투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에 열받았다. 내 남편 사업 하는데 사업이라고 할꺼도 없지만 , 여하튼 친정 부모님이 시골에서 이사오신지 이년이 되어간다. 오신 이유는 딱하나 랑이가 시골에서 농사 짖기 힘들고, 장모님 많이 아프시니까 올라오셔서 일좀 하세요 시골일보다는 나을 테니까요 ""
울 친정부모님 나에게 물으셨다. " 가도 될까나... " 그럼 딸인 내가 안되요 ! 오시면 .. 이렇게 말할까
하튼 덜컥 울 친정부모님이 올라오셨다.
내심 올라오시지 않았으면 했지만 올라와 버리신거다. 거다가 한술더떠서 내 남편은
잘다니고 있는 내 남동생 까지 같이 일하자고 해서 랑 회사에 있다.
남동생 집에 엄마 아빠가 계시기로 하고 정말 울집에서 오분도 안된거리에 사신다.
여하튼 어찌 어찌해서 울 친정식구가 랑 회사에 다니고 있는것이다.
난 정말 무지 막지 하게 반대했었다. 내 동생하고 같이 일하는거
근데 아니나 다를까 ... 내동생은 매형 욕하고.. 매형은 동생욕한다..
날 더러 어쩌라고? !!
하여튼 이년동안 별의별 일이 있었지만, 어젯밤엔 이런일이 있었다.
요즘 랑 일하는곳에 일이 좀 있는모양이라 밤까지 야근이라했다 8시 반까지
문제는 아빠가 퇴근을 해서 엄마에게 저녁밥을 짖게 한거 부터 발단이였다 .퇴근해서 밥을해서
다시 회사로 간 모양이였다. (공장) . 그냥 아빠에 생각은 아들하고 사위 밥 싸가는김에 직원들 밥까지 하신것이다.
그렇지만 나도 일단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다.. " 아빠... 기본적으로 농사지을때 시골처럼 사람데리고 일하면 ..밥주고 이러면 계속 줘야하고 월급주는 입장에서는 오버타임비에 저녁식비에 이렇게 주면 공장 운영하는데 많은어려움이 커요 . 그러니까 그냥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
허얼 울아빠....... 그래도 그것이 아니랑께 """
아 정말 .......난 어쩌라구 여하튼 씩씩대는 남편 날 아예앉혀놓고 동생 얘기부터 시시콜콜 친정아빠 맘에 안드는 구석까지 다 조잘 거리기 시작한다.
참아야지 !!!
내 친정식구들이니까 ... 한귀로 듣고 걍 흘려야지 .. 그러기를 삼십분 !
내가 죄인이야 ~~~~~? 내가 몰 잘못했길래 삼십분동안 나한테 소리 지르면서 난리야 ? 난 드뎌 터져버렸다...... 내가 오라했어?
내가 내동생 데리고 일해달라고 사정했어? 내 친정부모님 오시라 하자고 사정을 했어?
날라오는 언어들 "" 야~~~ 아주 웃기네 .. 난 그래도 니 부모님 동생 생각해서 같이 일하자한건데 너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다 너어 ~~~그렇게 말하면 나 아주 짜증나 주거"
난 어쩌라고 ..... 가운데에 낀나는 ...
친정식구들은 친정식구들데로 ... 남편은 남편데로 .... 나한테 이러면 난 어쩌라구 !
난 너무도 서러웠다...
장녀로 태어난거도,,, 딸로 태어난거도.... 결혼한거 까지 날 미치게만들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 어릴때 내가족의 의미는 부모님 동생 그리고 나였다..
내가 그들을 떠나 결혼한 이유는 나도 내가족을 만들기 위함이다.
일차적인 내 가족의 의미는 ... 내남편 ..내아이 . 나 인것이다..
이차적인거는 그다음 날 낳아준 부모님 형제인것이다..
시댁이 되었던 ..친정이 되었던 어느한쪽을 치우쳐서 잘해줘야하고, 내 친정부모님이니까 시댁보다는 더 잘해줘야 하고 .. 난 이런거는 싫다.
젤로 잘해야 할곳은 바로 지금 내가족 .. 내남편..내 애기 .. 내가 머물고 있는 이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 시댁. 친정 ) 이 도움을 필요할때 .. 다는 아니더래도 ,남들보다 먼저 도와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우리라고 난 생각한다.
내 생각이 틀린것인가 ? !!
난 결혼 하고부터 지금까지 내남편에게 이생각을 말해오고 있다...
이말을 던지자 """" 결혼했으면 시댁에만 잘하란다... 호적파서 나랑결혼했으니????
허얼.........이거 먼 씨알도 안먹힌 소리던가.......
어떻게 이렇게 말할수있을까 ..... 그래서 내가 시댁에 못한건 또 먼가 .. 그잘난 큰형님 나한테 씨팔년 소리까지 했는데... 확 머리채 잡고 한판 할려다 나 참았는데.... 오로지 내남편에 시댁식구들이기에 평생을 그렇게 봐야하기에... 내가 잘못해서 씨팔년 소리 들었나? 것도 아니다...
큰형님 조카 데리고있으면서 핸폰 비 육십팔만원 해주었는데 ,, 그후로도 거짓말만 하더이다 ... 이말 한마디 했다고 지자식 그렇게 말했다고,,, 나한테 씨팔년이라 하더이다.
상식이 있는 여자라면 " 동서 미안하네 " 해야하는거 아닌가..
내돈 쓰고 ... 내가 돈이 많아서 해준것도 아니다.. 공장 차린다고 빚은 산더미다 .
아파트 팔고 빚내고 한사업 이제 겨유 이년인데 . 돈을 벌었음 얼마나 벌고,
돈많아서 해주었나 나 겨유 남편에게 110만원 받아서 한달생활한다...
바보같은 남자.!
이런남자.... 너무도 날 속상하게 한다...
친정 식구들 때메,,, 시댁 식구들 때메.... 내 가슴속에 돌덩이가 자꾸만 싸여가는데 난 어쩌란 말인지
바보같은 남자
난 오늘의 톡이나 테마톡들을 자주 보는편이다 . 이곳에서 나보다 힘들게 살고 어렵게 살고 ,
참을성 많은 여인들에 입담에 자주 자주 놀래곤한다. 아 ~ 나도 이런상황인데 , 맘도 아프고 짠한 느낌들을 가질때가 더없이 많다. 그러면서 언제나 좀더 노력하자 .. 이런맘으로 이곳을 떠나고 다시 들어오곤 한다.
어젯밤에 난 남편과 새벽녘까지 다투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에 열받았다. 내 남편 사업 하는데 사업이라고 할꺼도 없지만 , 여하튼 친정 부모님이 시골에서 이사오신지 이년이 되어간다. 오신 이유는 딱하나 랑이가 시골에서 농사 짖기 힘들고, 장모님 많이 아프시니까 올라오셔서 일좀 하세요 시골일보다는 나을 테니까요 ""
울 친정부모님 나에게 물으셨다. " 가도 될까나... " 그럼 딸인 내가 안되요 ! 오시면 .. 이렇게 말할까
하튼 덜컥 울 친정부모님이 올라오셨다.
내심 올라오시지 않았으면 했지만 올라와 버리신거다. 거다가 한술더떠서 내 남편은
잘다니고 있는 내 남동생 까지 같이 일하자고 해서 랑 회사에 있다.
남동생 집에 엄마 아빠가 계시기로 하고 정말 울집에서 오분도 안된거리에 사신다.
여하튼 어찌 어찌해서 울 친정식구가 랑 회사에 다니고 있는것이다.
난 정말 무지 막지 하게 반대했었다. 내 동생하고 같이 일하는거
근데 아니나 다를까 ... 내동생은 매형 욕하고.. 매형은 동생욕한다..
날 더러 어쩌라고? !!
하여튼 이년동안 별의별 일이 있었지만, 어젯밤엔 이런일이 있었다.
요즘 랑 일하는곳에 일이 좀 있는모양이라 밤까지 야근이라했다 8시 반까지
문제는 아빠가 퇴근을 해서 엄마에게 저녁밥을 짖게 한거 부터 발단이였다 .퇴근해서 밥을해서
다시 회사로 간 모양이였다. (공장) . 그냥 아빠에 생각은 아들하고 사위 밥 싸가는김에 직원들 밥까지 하신것이다.
울랑 생각.... " 아버님이 모하러 밥을 해가지고 오시냐고 오버타임비 다 주는데 ~ 한달내내 하냐? 어?
글고오 대기업도 식권자기가 사다 먹는데 머하러 하냐 도대체 날 아주 악덕으로 모네 "
난 울랑 생각도 이해한다.
그리고 내 부모님 생각도 이해한다.
그렇지만 나도 일단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다.. " 아빠... 기본적으로 농사지을때 시골처럼 사람데리고 일하면 ..밥주고 이러면 계속 줘야하고 월급주는 입장에서는 오버타임비에 저녁식비에 이렇게 주면 공장 운영하는데 많은어려움이 커요 . 그러니까 그냥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
허얼 울아빠....... 그래도 그것이 아니랑께 """
아 정말 .......난 어쩌라구 여하튼 씩씩대는 남편 날 아예앉혀놓고 동생 얘기부터 시시콜콜 친정아빠 맘에 안드는 구석까지 다 조잘 거리기 시작한다.
참아야지 !!!
내 친정식구들이니까 ... 한귀로 듣고 걍 흘려야지 .. 그러기를 삼십분 !
내가 죄인이야 ~~~~~? 내가 몰 잘못했길래 삼십분동안 나한테 소리 지르면서 난리야 ? 난 드뎌 터져버렸다...... 내가 오라했어?
내가 내동생 데리고 일해달라고 사정했어? 내 친정부모님 오시라 하자고 사정을 했어?
날라오는 언어들 "" 야~~~ 아주 웃기네 .. 난 그래도 니 부모님 동생 생각해서 같이 일하자한건데 너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다 너어 ~~~그렇게 말하면 나 아주 짜증나 주거"
난 어쩌라고 ..... 가운데에 낀나는 ...
친정식구들은 친정식구들데로 ... 남편은 남편데로 .... 나한테 이러면 난 어쩌라구 !
난 너무도 서러웠다...
장녀로 태어난거도,,, 딸로 태어난거도.... 결혼한거 까지 날 미치게만들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 어릴때 내가족의 의미는 부모님 동생 그리고 나였다..
내가 그들을 떠나 결혼한 이유는 나도 내가족을 만들기 위함이다.
일차적인 내 가족의 의미는 ... 내남편 ..내아이 . 나 인것이다..
이차적인거는 그다음 날 낳아준 부모님 형제인것이다..
시댁이 되었던 ..친정이 되었던 어느한쪽을 치우쳐서 잘해줘야하고, 내 친정부모님이니까 시댁보다는 더 잘해줘야 하고 .. 난 이런거는 싫다.
젤로 잘해야 할곳은 바로 지금 내가족 .. 내남편..내 애기 .. 내가 머물고 있는 이곳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 ( 시댁. 친정 ) 이 도움을 필요할때 .. 다는 아니더래도 ,남들보다 먼저 도와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우리라고 난 생각한다.
내 생각이 틀린것인가 ? !!
난 결혼 하고부터 지금까지 내남편에게 이생각을 말해오고 있다...
이말을 던지자 """" 결혼했으면 시댁에만 잘하란다... 호적파서 나랑결혼했으니????
허얼.........이거 먼 씨알도 안먹힌 소리던가.......
어떻게 이렇게 말할수있을까 ..... 그래서 내가 시댁에 못한건 또 먼가 .. 그잘난 큰형님 나한테 씨팔년 소리까지 했는데... 확 머리채 잡고 한판 할려다 나 참았는데.... 오로지 내남편에 시댁식구들이기에 평생을 그렇게 봐야하기에... 내가 잘못해서 씨팔년 소리 들었나? 것도 아니다...
큰형님 조카 데리고있으면서 핸폰 비 육십팔만원 해주었는데 ,, 그후로도 거짓말만 하더이다 ... 이말 한마디 했다고 지자식 그렇게 말했다고,,, 나한테 씨팔년이라 하더이다.
상식이 있는 여자라면 " 동서 미안하네 " 해야하는거 아닌가..
내돈 쓰고 ... 내가 돈이 많아서 해준것도 아니다.. 공장 차린다고 빚은 산더미다 .
아파트 팔고 빚내고 한사업 이제 겨유 이년인데 . 돈을 벌었음 얼마나 벌고,
돈많아서 해주었나 나 겨유 남편에게 110만원 받아서 한달생활한다...
바보같은 남자.!
이런남자.... 너무도 날 속상하게 한다...
친정 식구들 때메,,, 시댁 식구들 때메.... 내 가슴속에 돌덩이가 자꾸만 싸여가는데 난 어쩌란 말인지
내 두아이 이제는 제법 많이도 컸다 싶다.
자꾸 울구 ... 다투는 모습 이제 그만 내 두아이게 보이고 싶지 않다..
나를 찾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