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 점심시간 다 되어 가는데 그냥 점심 먹고 다녀오면 안되요? 지금가면 은행에 사람 많은데..."
(이제는 간댕이가 부었기 때문에 꼭 토를 답니다^^ 회사 짠밥 먹은지 언 몇년^^)
"어? 점심시간이야? 밥 시켜야겠네! 밥 내꺼랑 부장님껀 시켜주고 너는 갔다와서 먹어라!
부장님이 밥먹고 가지고 나가야 하니까! 빨랑 갔다오너라!"
울 이사님 인터넷뱅킹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송금이든 뭐든지 은행에 가서 처리해야 한다 그것두 수수료 아끼기 위해서 국민계좌는 국민은행, 우리계좌는 우리은행등 거래은행으로 왔다 갔다 해야만 하는 중노동... 더 중요한건 울 회사 주거래 은행인 국민은행은 걸어서 15분. 전에 있었던 경리는 택시타고 다녔어나 나보고는 걸어다니라 했다
"네!"
그리고는 밥 주문시키고 은행 가기 위한 준비를 했다!( 이체시킬 업체들 계좌 지로에 적고 츌금 지로 적고 이사님한테 확인과 도장받고) 그 사이 밥이 왔다!
나 행하니 나갈려고 하는데..
"미스~~리!"
"네? 왜요?"
" 밥 먹을 준비는 해주고 가야지! 너는 어른 공경할줄도 모르니? 나이 먹은 내가 해야겠니?"
(울 이사님! 절대로 큰소리 잘 안 낸다! 사근사근한 목소리)
"급하다고 해서요! 그냥 이번만 하시면 안되요?"
"그래도 해줄건 해주고 가야쥐!"
"네!"
나는 다시 들어와서 주문시킨 음식물에 덮혀있는 랲 때고 수저 앞에 갔다주고 마실 물 주고 그러고 나갔다!
(우~~씨! 맨날 운동량 부족하다고 책상앞에서 팔굽혀펴기 하지말고 이거나 하지)
갔다가 오니
밥 먹은 그대로다! 우씨 정말 치울줄도 모르는 인간이다!
"미스리! 다녀왔어? 은행갔다 오느라 수고했다! 우리 커피 한잔씩 좀 타 줘!"
(인사성은 정말로 밝아요)
커피 한잔씩 타주고
" 이사님 저 이제 밥 먹어요 "
" 아 맞다! 부장님 나갈려고 하는데 이 서류들 필요하단다! 소방설비에 관련된 서류들 만들어서 좀 줘라!"
" 네? 그거 한참 걸리는건데요?"
" 그래도 갖고 나가야 하는데 우짜냐? 빨랑 만들어서 줘야쥐!"
"네!"
(우~~씨! 밥 먹기 다 틀렸네...)
열심히 서류 만들고 이거 저거 필요한 서류들 찾아주고 하니 4시가 넘었다 ㅠ.ㅠ
(그거 몇십장 되는거라서 많이 걸린거지 절대로 내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나 경력자다)
그러는데 옆에서 하는 소리가 들린다!
"출출하지 않아요?"
우리의 이사님 " 응 나도 그렇네! 김밥좀 시켜서 먹을까?"
"미스리! 김밥 두줄 시켜라~~~"
(그놈의 미스리! 지겹지도 않냐?)
" 네 이사님! 그런데 두줄은 넘 작지 않아요? 더 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 나 점심 안 먹었다 말이야! 나 두줄 다 먹을수 있어!)
"아냐 ! 두줄이면 돼!"
그래서 나 김밥 두줄 시키고 열심히 일하면서 김밥 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려 드디어 김밥이 왔다!
ㅋㅋ 기쁜 마음으로 룰루랄라 세팅하고 부장님이랑 이사님 불렸다!
그때 이사님이 하신 말씀
"응! 고마워! 너는 가서 일해"
헉! 뭐야! 나 먹을게 아니었다 소리야?
그렇게 나는 6시까지 일했다 ㅠ.ㅠ 점심도 못먹고...
그런데 나 그냥 갈 내가 아니다 회사 경력은 괜히 생기는게 아니므로...
6시 퇴근시간!
나는 이렇게 말하고 갔다!
"이사님! 저 점심 못먹어서 쓰러질것 같거든요! 그래서 가는 길에 밥 먹고 들어갈려고 하니까 점심식대 값으로 5,000원 가지고 가요 수고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경비에서 5,000원 가지고 갔다^^
그런데 나 사실 이사님께 고백할것 있어여^^
"김밥 세팅했을때 내가 2개 집어먹었는거 몰랐지롱!!"
에궁 정말 짧은 내용인데 글재주가 없으니까 자꾸 늘어지네여^^
ㅋㅋ 잼없어두 그냥 읽어주세요^^
세상에는 정말 별의 별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전 이 상황일때는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웃음두 나네여^^
P.S 여기에 있는 애한테 들었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다고 하네요
이사는 여름 휴가를 골프치러 해외에 나가면서(해외 출장이라고 뻥까고) 자기도 자기 아들 고3이라 휴가 안간다면서 휴가도 안 줬답니다^^
직장복 지리지리 없는 나 -두번째 편^^
ㅋㅋ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 글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호응을 보낼줄...
사실 ㅠ.ㅠ 십년 먹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것 같은
...
그런데 제가 다니는 지금 회사는 네번째 회사구요^^
그 회사는 3번째 회사였답니다^^
제가 3개월 버티고 나온 회사지요^^ 첫번째 회사가 3년 망해서 나왔구요,
두번째 회사가 1년 역시 망해서 나왔답니다!
그리고 3번째 회사가 3개월(유일하게 내 발로 나온 회사죠^^)
지금은 4번째 회사랍니다^^
자 그럼 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그 이사님의 두번째 만행을 밝혀드립니다^^
3번째 회사의 두번째 에피소드^^
현재시간 11시 45분
"미쓰~~~~리!"
현재 미스리는 열심히 일계표를 작성하고 있는 중이었죠
"네! 이사님!"
"너 은행에 다녀와라! 돈 좀 찾아야겠다!"
"네? 어 점심시간 다 되어 가는데 그냥 점심 먹고 다녀오면 안되요? 지금가면 은행에 사람 많은데..."
(이제는 간댕이가 부었기 때문에 꼭 토를 답니다^^
회사 짠밥 먹은지 언 몇년^^)
"어? 점심시간이야? 밥 시켜야겠네! 밥 내꺼랑 부장님껀 시켜주고 너는 갔다와서 먹어라!
부장님이 밥먹고 가지고 나가야 하니까! 빨랑 갔다오너라!"
"네!"
그리고는 밥 주문시키고 은행 가기 위한 준비를 했다!( 이체시킬 업체들 계좌 지로에 적고 츌금 지로 적고 이사님한테 확인과 도장받고) 그 사이 밥이 왔다!
나 행하니 나갈려고 하는데..
"미스~~리!"
"네? 왜요?"
" 밥 먹을 준비는 해주고 가야지! 너는 어른 공경할줄도 모르니? 나이 먹은 내가 해야겠니?"
(울 이사님! 절대로 큰소리 잘 안 낸다! 사근사근한 목소리
)
"급하다고 해서요! 그냥 이번만 하시면 안되요?"
"그래도 해줄건 해주고 가야쥐!"
"네!"
나는 다시 들어와서 주문시킨 음식물에 덮혀있는 랲 때고 수저 앞에 갔다주고 마실 물 주고 그러고 나갔다!
(우~~씨! 맨날 운동량 부족하다고 책상앞에서 팔굽혀펴기 하지말고 이거나 하지
)
갔다가 오니
밥 먹은 그대로다! 우씨 정말 치울줄도 모르는 인간이다!
"미스리! 다녀왔어? 은행갔다 오느라 수고했다! 우리 커피 한잔씩 좀 타 줘!"
(인사성은 정말로 밝아요
)
커피 한잔씩 타주고
" 이사님 저 이제 밥 먹어요
"
" 아 맞다! 부장님 나갈려고 하는데 이 서류들 필요하단다! 소방설비에 관련된 서류들 만들어서 좀 줘라!"
" 네? 그거 한참 걸리는건데요?
"
" 그래도 갖고 나가야 하는데 우짜냐? 빨랑 만들어서 줘야쥐!"
"네!"
(우~~씨! 밥 먹기 다 틀렸네...
)
열심히 서류 만들고 이거 저거 필요한 서류들 찾아주고 하니 4시가 넘었다 ㅠ.ㅠ
(그거 몇십장 되는거라서 많이 걸린거지 절대로 내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나 경력자다
)
그러는데 옆에서 하는 소리가 들린다!
"출출하지 않아요?"
우리의 이사님 " 응 나도 그렇네! 김밥좀 시켜서 먹을까?"
"미스리! 김밥 두줄 시켜라~~~"
(그놈의 미스리! 지겹지도 않냐?)
" 네 이사님! 그런데 두줄은 넘 작지 않아요? 더 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 나 점심 안 먹었다 말이야! 나 두줄 다 먹을수 있어!
)
"아냐 ! 두줄이면 돼!"
그래서 나 김밥 두줄 시키고 열심히 일하면서 김밥 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려 드디어 김밥이 왔다!
ㅋㅋ 기쁜 마음으로 룰루랄라 세팅하고 부장님이랑 이사님 불렸다!
그때 이사님이 하신 말씀
"응! 고마워! 너는 가서 일해"
그렇게 나는 6시까지 일했다 ㅠ.ㅠ 점심도 못먹고...
그런데 나 그냥 갈 내가 아니다
회사 경력은 괜히 생기는게 아니므로...
6시 퇴근시간!
나는 이렇게 말하고 갔다!
"이사님! 저 점심 못먹어서 쓰러질것 같거든요! 그래서 가는 길에 밥 먹고 들어갈려고 하니까 점심식대 값으로 5,000원 가지고 가요
수고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
ㅋㅋ 그리고는 경비에서 5,000원 가지고 갔다^^
그런데 나 사실 이사님께 고백할것 있어여
^^
"김밥 세팅했을때 내가 2개 집어먹었는거 몰랐지롱!!
"
에궁 정말 짧은 내용인데 글재주가 없으니까 자꾸 늘어지네여^^
ㅋㅋ 잼없어두 그냥 읽어주세요^^
세상에는 정말 별의 별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전 이 상황일때는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웃음두 나네여^^
P.S 여기에 있는 애한테 들었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다고 하네요
이사는 여름 휴가를 골프치러 해외에 나가면서(해외 출장이라고 뻥까고) 자기도 자기 아들 고3이라 휴가 안간다면서 휴가도 안 줬답니다^^
도대체 그애 휴가 안준거랑 자기 아들 고3인거랑 무슨 관계인건지...
혹 아시는분 있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