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한지 6달이흘렀조.. 처음엔 키 168에 몸무게가 무려 98kg 이나 나가는 거구.. 20살의 나이에 대학에 들어가니 예쁘고 늘씬한 여자들은 널렸고 뚱뚱한 저따위 아무도 사람취급은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선 독하게 시작하게됬어요.. 뚱뚱해보지못한사람들은 알수없는 일이죠 그게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 .. 뚱뚱한 사람들은 게을러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다른 사람 보다 덜먹고 살아도 살이 더찌는 체질이었죠..정말 괴로웠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 여자로써 예쁘지고 싶은 본능,, 가장 비참할땐.. 남자들이 지나갈떄 처다보는 혐오스러운 표정, 그리고 깔아뭉개는 말들,, 머 예로 들자면, 토할꺼같다, 징그럽다 돼지지나간다, 등등의.. 가장 비참했던건.. 저희 부모님 ... 남들앞에 저를 소개하는것을 부끄러워하셨죠. 자기 자신인 딸을 부끄러워하는 부모님.. 암튼 독한 맘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24kg 이라는 몸무계를 뻇죠.. 대단하다구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여자로써 90kg 이 넘었는데.. 20kg 살을 뺴고도.. 또 더 그만큼의 살을 더빼야한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비참하게 했고 내가 뺀 살들에 대한 집착이 생기면서.. 그때부터였죠.. 구토와, 변비약 복용 .. 어디가서 무얼먹든지간에,, 먹을땐 무진장 많이 먹죠.. 라면 2개를 끍여 혼자 다 먹으니까요. 문제는 그후에 물을 엄청나게 마시죠.. 토를 하기위해서.. 그 잘못된 습관이 이렇게 커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토를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상태에 까지 이르렇거든요.. 그것도 모자라서 하루에 변비약을 기본으로 4알은 넘게 먹었습니다. 살이 잘 찌는 체질덕분에 쫌 많었다 싶으면 일주일에 7kg 은 거뜬히 그냥 쪄버려서 우울증에도 많이 시달려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죠.. 전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기 싫었습니다.. 남자는 물론, 여자에게도, 어른아이 할것없이, 사람취급못받던 떄로 돌아가기 정말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아니..두려웠죠... 살을 빼기위해선 운동을 해야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있죠, 저 너무 어리석죠..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 있음에도, 이렇게 몸을 혹사시킨다는게... 다이어트의 기쁨을 아는 사람은 아실꺼예요.. 살이 빠지고 나면 일단 무엇부터 변하게 되는지.. 세상이 밝아보이고 사람들도 더이상 나에게 혐오스런 눈길을 보내지않았고, 어딜가도 예전과는 다른 대접을 해주었죠.. 예쁜옷도 입고, 내 나름대로의 자신감도 생겼죠.. 이성에게도 어느정도의 인기를 가지게 되었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지만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예전으로 돌아가기가 두려웠죠.. 힘들지만 행복하니까요, 뚱녀의 고난을 알기때문에.. 그래서, 두렵습니다, 매일 매일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반복된 일상이 나에게 무엇을 불러올지, 그리고 이일을 멈춘다면 뚱녀로 돌아갈까봐. 그게 두려운거죠........ 대책이 안서네요...... 앞뒤 말도 잘 안맞고, 두서 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두둘겼습니다, 길기만 하고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이상은 뚱녀로써 살기싫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6달이흘렀조..
처음엔 키 168에 몸무게가 무려 98kg 이나 나가는 거구..
20살의 나이에 대학에 들어가니
예쁘고 늘씬한 여자들은 널렸고
뚱뚱한 저따위 아무도 사람취급은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선 독하게 시작하게됬어요..
뚱뚱해보지못한사람들은 알수없는 일이죠
그게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 ..
뚱뚱한 사람들은 게을러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다른 사람 보다 덜먹고 살아도
살이 더찌는 체질이었죠..정말 괴로웠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 여자로써 예쁘지고 싶은 본능,,
가장 비참할땐..
남자들이 지나갈떄 처다보는 혐오스러운 표정, 그리고 깔아뭉개는 말들,,
머 예로 들자면, 토할꺼같다, 징그럽다 돼지지나간다, 등등의..
가장 비참했던건.. 저희 부모님 ... 남들앞에 저를 소개하는것을 부끄러워하셨죠.
자기 자신인 딸을 부끄러워하는 부모님..
암튼 독한 맘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해..
24kg 이라는 몸무계를 뻇죠..
대단하다구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여자로써 90kg 이 넘었는데.. 20kg 살을 뺴고도..
또 더 그만큼의 살을 더빼야한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비참하게 했고
내가 뺀 살들에 대한 집착이 생기면서..
그때부터였죠..
구토와, 변비약 복용 ..
어디가서 무얼먹든지간에,,
먹을땐 무진장 많이 먹죠.. 라면 2개를 끍여 혼자 다 먹으니까요.
문제는 그후에 물을 엄청나게 마시죠..
토를 하기위해서..
그 잘못된 습관이 이렇게 커질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토를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상태에 까지 이르렇거든요..
그것도 모자라서 하루에 변비약을 기본으로 4알은 넘게 먹었습니다.
살이 잘 찌는 체질덕분에 쫌 많었다 싶으면 일주일에 7kg 은 거뜬히 그냥 쪄버려서
우울증에도 많이 시달려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죠..
전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기 싫었습니다..
남자는 물론, 여자에게도, 어른아이 할것없이,
사람취급못받던 떄로 돌아가기 정말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아니..두려웠죠...
살을 빼기위해선 운동을 해야한다는 사실도 잘 알고있죠,
저 너무 어리석죠..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 있음에도, 이렇게 몸을 혹사시킨다는게...
다이어트의 기쁨을 아는 사람은 아실꺼예요..
살이 빠지고 나면 일단 무엇부터 변하게 되는지..
세상이 밝아보이고 사람들도 더이상 나에게 혐오스런 눈길을 보내지않았고,
어딜가도 예전과는 다른 대접을 해주었죠..
예쁜옷도 입고, 내 나름대로의 자신감도 생겼죠..
이성에게도 어느정도의 인기를 가지게 되었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지만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욱 예전으로 돌아가기가 두려웠죠..
힘들지만 행복하니까요,
뚱녀의 고난을 알기때문에..
그래서, 두렵습니다,
매일 매일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반복된 일상이 나에게 무엇을 불러올지,
그리고 이일을 멈춘다면 뚱녀로 돌아갈까봐.
그게 두려운거죠........
대책이 안서네요......
앞뒤 말도 잘 안맞고, 두서 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두둘겼습니다,
길기만 하고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